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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별마당도서관에서
법도리 추천 0 조회 331 19.01.21 05: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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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05:59

    첫댓글 좋은 정보 교환하고
    밝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하는
    멋진 삶의 이야기
    그 안에 행복이 주렁주렁 꽃핍니다.

  • 작성자 19.01.21 06:00

    조윤정님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06:12

    늘 평화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1 12:22

    @늘 평화 예 잘 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06:21

    동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세유.

  • 19.01.21 06:21

    인터넷에서 저도 별마당 도서실을 알았답니다.
    가보지는 못했고요 .
    다른성분이 가미되지않은 그대로 쵸콜렛 이지요.
    저는 차에 넣고 다니면서 졸리거나 피로하면
    먹는데..좋더군요.

  • 작성자 19.01.21 06:22

    무악산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19.01.21 06:31

    다크 초코렛은 의학지에 심장에 좋다고 많은 리포트가 올라와 있어요.
    사진까지,,ㅎ 형님만 모를껀데,,ㅎ "시다바리 이 시퀴 증말"
    미국에선 깍두기 크기로 마구 부신걸 저울에 달아 파는데 한국에서 롯데서 나온 70% 넘는게 있어요. 동글 동글한게 먹기 편해요.
    서울문고나 반디문고는 없어졌나봐요 재작년 한국 갔을 때 한창 수리중이었는데,,
    사진보니 꼭 가고싶어요. 책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지만 큰딸과 함께가면 서점에서 살아요^^
    막내녀석은 건들 건들 어디 시비꺼리 없나만 찾고^^*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형님 비니, 모자는 반드시 쓰셔야해요 약속 도장 복사 도장 꼬옥 꼭 약속해~ 사랑해요 무진장

  • 작성자 19.01.21 06:38

    시다바리님 고맙습니다.
    반디 앤 루니스 서점은 영풍문고로
    이름을 바꿨는데 책방 규모가 아주
    적어졌고(매장 면적이 4분의 1정도)

    책도 잡지나 수필 수준이었어요.
    기껏해야 공인중개사 수준의 책만
    있고 법학, 경제학, 행정학 등 대학
    교재는 거의 없었어유.

    대부분 가게가 음식점. 옷. 잡화.
    화장품 등이었지유.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21 08:56

    안녕하세여 법도리님
    저도 별마당도서관을
    가본적 있는..
    맘을 너그럽게 하는 도서관이져

    맞아여 아는 것은 힘이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행복이고 여유론 삶이져.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평안하고 알뜰한 한주 되시길여~

  • 작성자 19.01.21 10:08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1.21 08:58

    ㅎㅎ그런초코렛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ㅎㅎ

  • 작성자 19.01.21 10:09

    지존님 저도 처음 알았고요.
    다크초코렛을 먹어 본 것도 처음입니다.

  • 19.01.21 17:32

    다크초코렛이 좋다고 해서 2개사서
    먹을려고 했는데 맛 없어요
    나도 초코렛을 좋아해서 건강생각 해서
    먹으려고 했은데 ㅎ에~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10:10

    동행님 감사합니다.
    독서라고 하기 보다는
    구경입니다.

  • 19.01.21 09:30

    건강하시고
    삭사도 잘 하세요

    별마당도서관
    참 좋은 곳입니다

    지하1층은
    넓어서
    추운 겨울에
    걷기도 좋습니다


  • 작성자 19.01.21 10:11

    살그머니님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21 10:15

    도서관과 다크초콜릿, 왠지 신선한 조합같아요...
    또 하나의 팁, 초콜릿은 커피와 함께 하면 풍미가 더 진해집니다..(젤루 행복한 순간..)

  • 작성자 19.01.21 10:13

    볼빨간언니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19.01.21 09:51

    식솔들과 코엑스를 다녀오셨군요.
    날은 추워도 마음의 끈을 단단히 동여매고 바깥바람을 쐬면 마음의 환기가 되겠지요.
    저도 오늘 심심하던 차 다크초콜렛하나 맛보렵니다.

  • 작성자 19.01.21 10:16

    베리꽃님 고맙습니다.
    베리꽃님께서 다크초코렛 맛보신다니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10:36

    구봉님 저도 다크초코렛 처음 알고
    맛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01.21 10:48

    아!그러셨습니까?
    네! 다크초코렛은 건강에 도움됩니다
    저도 먹을려고 2개나 사놓고 맛이
    없어서 냉장고에 그냥 있은데~ㅎ
    법도리님은 우야던둥 지금부터
    수술한후니까 절때 식이요법 건강 책자를
    보시며 조절하시면 심각한 병이 아니니
    좋아지실 겁니다
    늘~내자신을 위해서 남은 날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삽시다~()

  • 작성자 19.01.21 10:52

    김준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김준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유.

    김준희님 조언대로 어제 다크초코렛을
    사서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01.21 11:00

    저도 까탈스러울 정도로 평상시
    섭취하는 영양과며 분석 조심합니다
    염 분섭취주의 지방도 조절 단백질 섭취도
    하고 그렇게 식단조절로 종합 건강검진
    이나이 까지 혈관나이 61세이며
    혈압정상 당뇨 없고 콜레스톨 없고
    미세먼지로 기관지 알레르기는 약먹을
    필요는 없고 공기맑은 곳으로 가면
    된답니다 그래서 유전적 병이 아니면
    자신에 부주위로 병은 옵니다

  • 작성자 19.01.21 11:14

    @김준희 김준희님 훌륭하세유.
    늘 그렇게 건강관리 잘 하세요.
    건강하게 100세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19.01.21 13:08

    다크 쵸코렛 차에다 두고 먹으면 좋습니다
    운전하다가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좋지요
    여기저기 다니시니 운동삼아 좋겠네요

  • 작성자 19.01.21 13:22

    피터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21 14:06

    별마당 도서관을 한 번 가봐야겠어요.
    분위기있고 조용해 보이는데요.
    좋아보여요. 다크초코렛도 참고로 사서 먹어보아야~~

  • 작성자 19.01.21 14:18

    다애님 별마당도서관은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개방형
    도서관이라서 인파가 북적댑니다. ㅎ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1.21 16:04

    다크쵸코렛은 언제나 좋치요 차애 두고 먹어도 좋아요
    어제도 간식하는곳이 있어서 단거를 먹게 되었지만 한 아들은
    제게 늘 문자가 옵니다
    엄마 같이 식단조절하여
    엄마 사랑하는거 아시지요
    건강한 할미 ㅎㅎ 절제할 수 있을 때 해 보려 시도중 감사하지요

  • 작성자 19.01.21 16:46

    인애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16:47

    지이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 19.01.21 16:44

    그래도 입에는 단게 맛있는데
    다크초코렛은 쓴맛이 강해서 ㅎ

    법도리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9.01.21 16:48

    제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 19.01.21 19:48

    맛있는 거 같은데 껍데기 보니 ㅎㅎ
    전 과자를 좋아 하지 않지만

    남이 먹는 거 보면 그냥 다 맛있어 보입니다 ㅎ

  • 작성자 19.01.21 19:51

    운선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9.01.22 01:58

    오랜만에 종각역 지하 영광서점에 갔더니,
    예의 그 벤치 가 사라졌어요 !
    책 하나 뽑아서 그 벤치에 앉아 무한정..
    (두 권 무료 로 읽는다는 얘기는, 스톱)

    책방 분위기 는, 그 날 이후로도 좋아요~~

  • 작성자 19.01.22 05:09

    향적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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