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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어치가 다른 조선의 금메달
번호 204272 글쓴이 동그라미 조회 338 누리 111 (111,0, 20:5:0) 등록일 2020-7-22 07:31 대문 7
값어치가 다른 조선의 금메달
북녘 동포들은 공식행사에 갈 때 자신이 나라로부터 받은 메달을 모두 가슴에 달고 간다. 대부분이 금빛메달이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곳 사람들은 이 모습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여러 개의 메달을 단 사람도 많으니 메달의 종류가 다양한 것 같다. 북에서 항일영웅 다음으로 제일 명예로운 칭호는 공화국영웅과 노력영웅이다. 조선말대사전은 공화국영웅은 적과의 전투에서 또는 계급적 원수들을 반대하는 투쟁 등에서 불굴의 혁명정신을 발휘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수여하는 높은 칭호이며, 노력영웅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노력적 위훈을 떨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일꾼에게 국가가 수여하는 높은 칭호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웅에게 국가훈장 제1일급과 금별메달이 수여된다. 포화는 멈췄지만70년 경제제재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은 노력영웅이 많다. 영웅이라고 하면 비범한 기질을 가진 걸출한 사람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북의 영웅들 중에는 평범한 사람이 많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어서 최근 북의 매체에 보도된 두 노력영웅을 소개한다.
평안남도의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김춘화 여성영웅은 수많은 병사들로부터 어머니라 불리운다. 김춘화 영웅은 두눈과 두 팔, 한 다리를 잃은 특류영예군인남편을 위해 30여년간 충실한 아내로 살면서 두 아들을 군관으로 키웠다. 가정과 일터의 궂은일, 마른일로 마디가 굵어진 손과 볕에 탄 얼굴,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그는 광산촌의 다른 여성들과 다르지 않다. 결혼전에는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안타까와하는 온화하고 순박한 성품을 가진 흑색금속시료 실험공이었다. 그는 출장길에서 한 특류영예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특별한 군인을 만나러 강선에서 북창탄전까지 수백리길을 달려갔다. 군인을 만난 후 그의 마음속에는 조국을 위해 한몸 내댄 부상병사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불같이 일었고 평생 그의 두눈이 되고 팔다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와 가정을 이룬 후에는 남편의 일과에 자신의 일과표를 맞추며 남편이 계속 나라의 뜻을 받들며 보람된 삶을 살도록 눈물겨운 지성을 바쳤다. 남편은 예순살이 넘은 오늘까지 건재하다. 사람들은 이것을 “아내로서의 정이나 의무감 만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숭고한 인간사랑”, “조국을 위해 한몸 바친 영예군인들을 오래오래 금방석에 앉혀 떠받들고 싶어하는 당의 뜻을 기어이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의지가 안아온 기적“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당이 아무리 어머니 같은 사랑으로 특류영예군인을 떠받들고 싶어도 하루종일 눈이 되고 팔이 되고 다리가 되어주면서 따뜻한 사람의 온기와 사랑까지 줄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당의 어려움을 헤아린 김춘화 여성은 그 영예군인의 아내가 되어 남편을 지극하게 보살폈다. 그러나 남편과 가정을 위한 본분을 다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그는 탄전의 여인으로서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일도 하였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 터밭에서 김을 매고 빨래를 하고 남편에게 줄 약초를 달이는 등 그날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모두 찾아하고 일터로 달려간다. 지난 30여년간 그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도내에 있는 전력생산기지와 중요건설장들을 찾아 경제선동 및 물질적 지원사업을 600여 차례 진행하였다. 또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동강기슭의 빈땅 5정보를 개간하고 온실도 건설해서 300여t에 달하는 강냉이와 감자, 15t의 고기와 100여t의 각종 채소를 생산하였다. 이런 바쁜 생활 속에서도 대학공부까지 하였다. 김춘화 여성은 지난 6월 17일 노력영웅칭호를 받았다. 인생의 순간순간을 당의 뜻을 따라 조국에 보탬을 주며 수령께 기쁨을 드리려는 오직 한마음으로 단 한순간의 공백도 없이 살면서도 아내로서 남편과 자식, 가정을 돌보고 근로자로서 자기 일터에 헌신하며 공민으로서 조국을 위한 일을 찾아하는 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말한다.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윤룡석 작업반장은 농부영웅이다. 함경도가 고향인 그는 고난의 행군시기 군복무를 하던 중에 조국이 겪는 식량난을 가슴아프게 체험하면서 알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식량고지를 점령하여 당의 사랑에 보답하리라 결심한 그는2007년 제대 후 고향으로 가지 않고 재령군으로 자원하였다. 북지협동농장은 토양부식제 함량이 낮고 낮은 지대여서 장마철에 물이 고이는 등의 악조건 때문에 수확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곳이었다. 당시 작업반원들의 사기는 떨어져 있었고 주변 농장들과의 수확경쟁에서는 항상 꼴찌를 했다. 그는 땅에 양심을 묻어야 이삭이 증가한다는 신념으로 나쁜땅을 탓하지 않고 알곡증산을 위해 밤낮없이 골몰하였으며 힘든 일에는 맨먼저 뛰어들었다. 또 작업반원들을 단지 함께 농사나 짓는 사람들로만 대하지 않고 자기 살붙이나 혁명동지로 여기며 작업반을 화목한 가정으로 이끌었다. 몸에 지닌 그의 작은 수첩에는 170명 농장원의 생일과 경조사 일정을 빽빽히 적어놓고 모두를 친형제처럼 챙겨주었다. 그는 “농사도 사람이 짓고 땅도 사람이 걸군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 먼저 농장원들로 하여금 농사군에 대한 긍지를 갖도록 하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하였다. 농장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제일 나쁜 땅에서 10톤을 수확했을 때 모두가 서로를 얼싸안고 울었다.
그는 지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을 늘여서 거름원천을 확보하고 과학농사 선진농법을 탐구하여 자력으로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부지런한 농부에게 나쁜 땅이란 없다는 말이 진리임을 입증하듯이 농장은 그가 온 후 첫해에 알곡 150톤을 증수하였고 리에서 2등을 하였다. 작업반원들의 달라진 사고관점은 다수확의 정신적 원천이 되어 지금은 정보당 20톤 이상을 수확하고 있다. 지난날 살기 싫어 떠났던 사람들이 이제 하나 둘 돌아오고 있다고 한다. 윤룡석 작업반장은 2018년 노력영웅칭호를 받았다. 그는 언제나 공화국의 공민으로서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하면서 “당의 신뢰와 믿음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까, 농사군으로서 쌀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로 그토록 마음 써오신 우리 수령님들의 염원을 풀어드리고 우리 원수님께서 더는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 우리 농장원들의 한결 같은 소망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남에도 나라의 높은 명예로 되는 국민훈장이란 것이 있다. 국민훈장 가운데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 수여자 명단에서 김종필 안기부 창설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황장엽 탈북자,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석태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를 맡았던 김평우 변호사의 이름을 본 사람들은 이남의 최고훈장의 수준에 어이없어 한다. 김춘화, 윤룡석 같은 영웅은 북 외의 다른 나라에서 나오기 힘들다. 전쟁에서 싸우고 살아돌아온 군인들이 제대 후 길거리에서 동냥하는 신세로 전락하여도 보고만 있는 미국, 자기 회사에서 위험한 노동을 하다가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게 산재혜택조차 주지 않으려고 별짓 다하는 기업가들이 판치는 나라, 이런 기업을 옹호하고 권력의 시녀로 된 사법부가 버젓이 잘나가는 나라를 위해 누가 헌신하겠는가. 이런 나라에서는 자기가 받는 임금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하면 바보로 취급받거나 상부에 아부하는 것으로 오해받기가 일수다. 만약 미국이나 이남에 김춘화의 남편 같은 특류영예군인이 생겼다면 그는 일찌감치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생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돈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며 남보다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다투는 사회에 사는 우리들의 눈높이로 보면 70여년의 전쟁위협과 경제제재를 정면돌파하며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북녘 동포들은 모두가 조국의 영웅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 한계를 모르며 영웅적으로 사는 북녘 동포들의 가슴에 단 금빛메달에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
김영순(재미동포)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204272&table=global_2
[부산] 21대 국회 국가보안법 철폐해야
기사입력시간 : 2020/07/17 [21:17:00]조윤영 통신원
© 조윤영 통신원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진보당 부산시당, 부산민중연대, 범민련 부산연합, 평화통일센터 하나, 부산경남주권연대, 사회변혁노동자당 부산시당,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부산지부 등 8개 단체가 2018년 5월부터 격주로 ‘국가보안법 철폐 공동행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은 처벌기준이 모호하고 광범위해서 자의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다. 특히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처벌하는 정치적 무기로서 악용되어왔다. 촛불로 정권을 바꾸는 민주주의 시대에는 맞지 않는 법이기에 당장 철폐해야 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주선락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은 "북의 동화책을 갖고 있던 교사가 교사직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해당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비치되어있으며 일반 서점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국가보안법은 언제든 우리의 일상과 양심을 갉아먹을 수 있다"라며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여 야만의 시대에서 문명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 정부는 수구 세력 눈치 보지 말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라고 호소했다.
남영란 사회변혁노동자당 부산시당 집행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이유로 노동자 민중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향한 이들의 발걸음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이 사회는 발전할 수 없다"라며 "사회를 바꾸는 생각은 사회모순 속에서 탄생한다. 목소리를 막는 것으로는 사회변혁을 막을 수 없다.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위해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은 "판문점합의가 발표되었을 때 너무 기뻐, 부산의 중심가 서면 한 가운데서 '문재인 대통령 만세! 김정은 국무위원장 만세!'를 외쳤었다. 이는 국가보안법 제 7조 고무찬양죄를 위반한 행위이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시민들은 나를 고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10조 불고지죄를 위반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렇게 나도 모르게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게 된다"라며 "국가보안법에 관심을 갖는 만큼 이 사회가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발전될 수 있다. 사람으로서 존엄과 권위를 지킬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올해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일에 맞춰 대규모 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이 발언하는 모습 © 조윤영 통신원
▲ 참가자들의 모습. 이들은 국가보안법이 철폐될 때까지 공동행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조윤영 통신원
http://www.jajusibo.com/51624#
명진스님의 쎈소리 “‘국가보안법은 철폐되어야’"(유투버)
조회수 2,375회•2020. 5. 18.
명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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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거대여당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정말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여당은 망설이고 주춤거리고 있다. 이에 대해 명진 스님은 단호한 목소리다. “분단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화해협력 속에서 한반도가 행복을 찾아나가야 할 때가 됐다. 철조망을 걷어내고 통일로 가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데, 180석이나 되는 의석을 갖고도 국가보안법을 철폐 못하면 이런 국회는 필요 없다.”
광주항쟁, 4.3, 여순……
빨갱이, 간첩, 좌파, 이런 말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옭아맸나
사상범이란 말이 있다, 우리는 사상이 범죄가 되는 나라에서 살았다
헌법에 보면 사상의 자유는 기본, 근데 생각이 범죄가 되는 나라
나는 이 나라가 공산주의가 됐으면 좋겠어
국가가 모든 재산을 소유해서 빈부의 격차도 없고
골고루 평등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
물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아니야, 필요는 하지만
물질에 너무 가치를 둔 자본주의는 참 문제가 많아
땅도 국가가 소유하고 집도 국가가 관리하고
알맞게 배분을 잘하는 그런 세상, 이게 공산주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죄가 되는가?
시청자 여러분, 죄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 생각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서
부자들의 재산을 강제로 뺏어서 나눠 주고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해야 한다
이것도 생각만으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
물론 직접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된다고 본다
폭력혁명은 나도 생각을 달리하는데
투표를 통해 공산주의로 가자고 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우리는 그런 야만의 시대를 살았다
인간의 생각이 처벌받는 시대를 그동안 살았다
국가보안법의 고무찬양죄도 마찬가지다.
북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휘둘리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뭐라 하면 꼼짝도 못한다
북은 그래도 자기 자주성은 있다
이것도 고무찬양이다
김일성 주석은 목소리가 좋아, 실제 목소리가 좋다
이것도 고무찬양이다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려면 당 대표 때 북에 다녀온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이 위임해준 머슴이고 심부름꾼
그런 사람들은 북을 왔다 갔다 해도 괜찮고, 국민들은 안 되고
김정은 위원장과 서로 웃고 칭찬하고, 이것도 고무찬양 어긴 것
정치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 위반해도 괜찮고
국가보안법은 당장 철폐되어야 할 악법
근데 국민들이 180석을 만들어줬다, 발목 잡는 야당 소리 못하도록
하지만 국가보압법 철폐에 대해 망설이고 주춤거리고
일제 때 치안유지법이 살아서 반공법이 되고 국가보안법까지 온 것
일제 잔재, 이걸 없애는데도 386이란 불리는 50대 정치인들
대학생 때 민주화투쟁의 전선에 섰던 사람들
공미, 미국에 대한 두려움과 이제 밥 먹고 살만하다고
다음에 보수 세력의 표를 얻지 못한다, 이런 계산에 주춤
이는 표를 찍어준 민중에 대한 배신
국민들이 반공이데올로기에서 깨어나고 있다, 투표연령도 18세로 낮아졌다
북으로부터 피해를 본 사람들, 전쟁 시기에 골육상잔했던 참상
가족이 죽음을 당한 사람들은 북에 대한 원한이 남아 있다
분단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화해협력 속에서
한반도가 행복을 찾아나가야 할 때가 됐다
철조망을 걷어내고 통일로 가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데
180석이나 되는 의석을 갖고도 국가보안법을 철폐 못하면
이런 국회는 필요 없다
(명진스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동영상을 함 봅시다!!!)
출처 https://youtu.be/IcRqvyO1ROM
[노래] 국가보안법 철폐가 1 - 노래공장
조회수 6,075회•2017. 7. 15.
눈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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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가보안법을 내비두고...
조선과의 "평화공존"이니 "남북협력"이니 하며 주구장창 쥐쳐대는
정치꾼들의 말은 도무지 믿을 수 엄따!!!
대외적으로는 미군철수와 내정간섭 중단을 요구해야 겠지만,
국내적으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
국가보안법 철폐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어야 진정한 남북교류가 이루어 지겠지요,,,
녀기 훈장은
해 먹을것
다 해먹은
표시
국뽕법 철폐 적극 지지합니다.
국뽕법이 폐지가 되면 이산가족 자유왕래가 실현되고,
지방자치에선 서로 교류가 각급학교에선 수학여행등...
남북교류 고속도로 개통식은 테이프(국뽕법)를 잘라야 시작되는 것이죠....
정치꾼들은 국뻥법 페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황토강님의 그 옳곧은 결기!
년배를 떠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연배는 있으니 후배이기에 사랑스럽다고
말하면 살짝 미안하기도 하지만
황토강님의 부드러운 결기를 매번 만날때마다 놀라곤 하지요
나 오늘 출근했고 내일은 출근 안하기에
한잔 했습니다!!!
아우님 사랑합니다♡♡♡
다음번에 올라가면 제가 술 한잔 대접하고 싶아요!!! ㅎㅎ
@황토강 그려 오시게!!!
아우님이 절 찾아 오시는 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니
대접은 내가 하리다~~~♡♡♡
이인영이 통일부 장관 국회청문회를 하는데..일단 태영호 같은 잉간한테
받은 질문에 답을 해야 되니..일단 장관 되고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또한번의 기대를 해 봐야 되는지..
3!!!
대화를 하려면 손에 든 칼을 내려놓아야
문정권이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않으면
이제는 더이상 문정권이 철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들게 됨을 똑똑히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