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127184739444 전문은 링크로
덱스 소속사인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앞서 지난 1월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 소속사 사칭 및 주변인들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성 게시물, 명예훼손,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등의 게재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덱스는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를 추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작품이 소아성애 및 가학성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것. 이에 덱스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그동안 중심을 잘 잡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면서 "누군가에게는 문제가 되는 게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의하고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각자 살아온 경험과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이슈라고 생각하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면서 걱정과 우려를 전하는 팬들의 심려 끼치지 않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ㅡ
일각에서 응원이 잇따르는중
첫댓글 네 그러셔요
아하
재밋네요.
사실안재밌음
와
예
ㄴㅔ
예
넵
예
진짜 중심을 잘 잡고 살아왔으면 소재가 비상식적인걸 인지하고 적어도 그걸 남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으로 추켜세우진 말았어야지...
ㅋㅋ
…예…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