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서울평가정보 (036120.KQ): 전략적 사업 확장 체계 구축의 원년 ★
원문링크: https://buly.kr/3YFC1tI
1. 국내 유일 종합 신용정보서비스 기업
- 서울평가정보는 국내 유일 종합 신용정보서비스 기업으로 신용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금융, 금융, 공공 부문이 핵심 수요처
- 사업 부문은 1) 신용평가, 2) 신용조회, 3) 신용조사, 4) 채권추심이며, 종속회사 서울신용평가는 CP, ABS, 전자단기사채 신용평가업을 수행
- 주요 서비스는 개인 종합신용관리 서비스 SIREN24, 기업 신용등급 산정 비즈레이팅(BIZRATING), 기업 기술신용평가 서비스 TCB(Tech Credit Bureau) 등이 대표적
- 종속회사는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서비스 외 주식가치, 사업성, PF, 기업구조조정 평가 등 다양한 보조 서비스를 제공 중
- 2025년 잠정 실적은 매출액 412.6억원(YoY+8.3%), 영업이익 67.5억원(YoY+31.0%), 당기순이익 80.9억원(YoY+142.4%)으로 호실적을 기록
2. 비용 효율화 및 디지털 금융 영역 진출
- 서울평가정보는 고도화된 개인 및 사업자 신용평가모형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모델 체계를 구축
- 이는 곧 탄탄한 시장 진입장벽 구축과 더불어 동사의 핵심 경쟁력이며, 최근에는 AI 전문평가모델을 도입하여 1) 비용 효율화, 2) 신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 중
- 이는 실제 동사의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음
- 기업신용평가 부문은 자동화를 통해 구조적인 효율을 달성하여 이익률은 증가하고 있고, 신용 리포트의 보고서 단가 인상과 대상기업 확대(기술금융가이드라인 개정)로 지속 성장 가능한 모멘텀 확보
- 건전한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서울평가정보는 적극적
- 지속적인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수익을 강화(DPS ‘20년 35원 → ‘24년 60원)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
- 2026년 2월 24일에는 약 35.5만주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함에 따라 유통주식 수 축소와 주당가치 제고 효과 또한 기대해 볼만함
-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소각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
- 또한 동사는 디지털 금융 영역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금융위로부터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 인가를 받은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에 출자하여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평가 및 데이터 영역을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3. 실적 개선 및 하방 경직 확보
- 기업신용평가 부문의 구조적 효율화와 보고서 단가 개선 및 고마진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화 됨에 따라 2025년과 2026년 예상 매출액은 414억원(YoY+8.7%), 영업이익 75억원(YoY+44.2%, OPM 18.1%) 2026년 예상 매출액 약 440억원(YoY+6.3%), 영업이익 100억원(YoY+33.3%, OPM 22.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안정적인 사업 영역을 탈피하여 새로운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의 확장은 향후 동사의 베타를 키울 핵심 요소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