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뜨개질로 철도회사 욕하기
팡팡파라파라팡팡팡 추천 0 조회 233,489 22.02.06 10: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06 10:05

    첫댓글 와 이런게 현대미술인건갘ㅋㅋㅋㅋㅋㅋ

  • 22.02.06 10:06

    철도회사에서 사간 것도 흥미돋ㅋㅋㅋㅋㅋ연착 될 때마다 뜨개질로 마음을 다스리셨을까

  • 22.02.06 10:06

    데베… 일해…

  • 22.02.06 10:10

    개웃기넼ㄲㅋㅋㅋ

  • 22.02.06 10:11

    미친ㅋㅋㅋㅋㅋ흥미로워

  • 22.02.06 10:14

    재밌다진짴ㅋㅋㅋㅋ

  • 22.02.06 10:17

    경의중앙선으로 한국버전 만들자

  • 22.02.06 10:20

    다 분홍아님 빨강일듯 진짜 빡쳐 경중선 ㅠㅠ

  • 22.02.06 10:19

    ㅋㅋㅋㅋㅋ ㅅㅂ 약올리는거같애 ㅋㅋㅋㅋㅋ

  • 22.02.06 10:20

    나처럼 영어 못하는데 막짤 궁금한 여시들을 위해 구글 번역기를 돌려봄

    2018년 늦은 도착자들의 목도리, 많은 여행객들이 기차의 시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면, "늦게 도착한 목도리" 가 2018년 독일 언론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다. 뮌헨 인근의 한 통근자는 열차가 연착할 때마다 두 줄로 짜는 스카프를 만들기 위해 늦은 열차를 이용했다. 그녀는 5분 이하의 지연으로 회색 모직, 길이 5 ~ 30분 사이의 지연으로 분홍색 모직, 30분 이상의 지연으로 붉은 모직, 또는 양방향 지연으로 붉은 모모를 사용했다. 기차에 대한 정보가 뜨개질 패턴으로 인코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여성들은 영국 비밀 경호국을 위해 뜨개질을 했다. 그 여성들은 특정 코드를 사용한 패턴을 짜서 기차역에서 독일군의 이동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클라우디아 베베르 도이체

    마지막 개흥미돋

  • 22.02.06 10:28

    마지막 우와

  • 22.02.06 10:34

    우오ㅏ대박

  • 22.02.06 10:35

    헐 흥미돋

  • 22.02.06 10:53

    헐 넘나 신기하고 대단스

  • 22.02.06 11:02

    와 재밌어 ㅠㅠ

  • 22.02.06 12:18

    대박 완전신기하고 흥미돋

  • 22.02.06 10:40

    독일 철도회사녀석들,, 존나똑똑하군.... 그 머리를 열차 정시성에 좀 써보라고

  • 22.02.06 10:41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2.06 11:05

    1호선 도전해볼 여세?

  • 22.02.06 12:23

    경의중앙선

  • 22.02.06 12:31

    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ㅋ

  • 22.02.06 12:32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웃겨..아니 안웃겨..^^ -지나가던 경의중앙선여시-

  • 22.02.06 13:0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안웃

  • 22.02.06 13:32

    ㅅㅂ 이런생각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

  • 22.02.06 14:20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2.06 12:37

    1호선은 분홍아님 빨강이겟군

  • 22.02.06 14:20

    와 분노를 작품으로 승화... 거기에 돈도 벌구 짱이다

  • 재밌다

  • 22.02.07 20:30

    뭐가자랑이라고(분노의 독시)

  • 22.02.15 10:22

    우와….

  • 22.02.17 02:53

    실물 nft넼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