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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카페 게시글
수다방 [영화] 사라진 밤 / 이비저블 게스트 / 더 바디
황세연 추천 0 조회 157 18.04.27 02: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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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27 17:09

    사고도 그렇고 피해자 가족이 시체를 찾아내기 위한 연기 등 비슷한 점이 많더군요. 하나 하나 떼어놓고 보면 보다 훌륭할 텐데 둘을 모아놓고 보면 그 훌륭함이 반감될 수도... 소설가들도 한 작품만 보면 좋은데 연이은 작품은 뭐야, 또야? 하는 작가들도 있기는 있지요^^ 배우들도 연기가 좋아보였는데 그 연기가 그 연기 같은 사람들도 있고... 뭐, 단 하나 좋은 작품 쓰기도 힘들지만요.

  • 작성자 18.04.27 17:21

    피해자 가족이 나서서 범인을 통해 희생자 시체 찾는 이야기로는 한국 영화중에 [살인의뢰]라고 있습니다. 흥행은 약 50만명. 영화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스토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사 다닐 때, 회사가 무늬만 대기업인 기업에 인수되어 잘리기 직전에 낙하산 상사가 일은 안 시키고 이거 계열회사에서 찍고 있는 영화 시나리오라며 시나리오를 소설화 하라고 해서 전자책용 소설로 썼던 겁니다. 물론 소설은 영화(보지 않았음)보다 한 100배는 재밌을 겁니다. ^^; 영화 아이디어는 괜찮은 편인데, 연쇄살인범을 교도소에서 탈옥시켜 연쇄살인범이 살인 후 어딘가 땅속에 묻어놓은 희생당한 아내, 또 여동생의 시체를 찾고 복수하는 이야기.

  • 18.04.29 12:06

    @황세연 오 전 재미있었어요 ㅋ 살인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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