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발병 후, 7~15일 후는!
진구성(흔적)이 됩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말 입니다!!
보험회사는 이를 언제 왔는지 모른다!면서
밝히자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횡포를 부립니다.
과거에는 없었고!
보험가입 후!
생겼으면!
뇌경색이 발병된 사실이며,
보험금 지급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9년 동안. 뇌경색 전조증세로!
MRI 정밀검사를 3차례 받았고!
2003년, 2007년, 2009년
결국은 2009년에 뇌경색 확정진단을 받아 현재까지 지금도! 치료 중에 있습니다.
의사에게 먼저 상의를 드렸습니다.
삼성생명에 보험(진단금)청구가 가능 한건지 여쭈어 보았죠 .
이용환의사는 된다고 청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뇌경색(i63.9)진단서와 소견서를 삼성생명에 제출하였습니다.
(여태껏 4차례, 아니 총8차례나 발급 해서 제출 했습니다)
삼성생명 심사부서에 제출 하였습니다.
처음 청구 한 날(2010년9월18일),
2~3일 후!
보험심사 담당자는 병원에서 의사와 3자면담을 요구하였고!
만났더니…
보험심사 담당이 의사에게 의학용어로 뭐라고 뭐라고 어렵게 이야기 하더니,
(강요하듯 뇌질환휴유증(i69)…을 주장 한 거였습니다.)
의사는 뇌질환휴유증(i69)이라고
진단코드를 변경 해 주었습니다.
그 의사 덕분에!
받을 보험금을 2년동안 못 받고!
1인시위를 하며!
온 곳에 민원을 올리고….
고생 중 입니다!
9년동안 긴 세월, 뇌경색 의증으로 검사하고 관찰 한 의사가!
3년전 뇌경색 확정진단을 내린 의사가!!
3년을 지금도 치료 해 주고 있는 의사가!!! 헐~
딱 2년입니다!!
저는 힘들게 부산삼성생명 건물 앞에서 아픈몸을 이끌고 1인시위 중 입니다.
밤이면, 온갖 국회의원, 방송사, 봉생병원재단, 신문사, 기자들의 개인메일,
아고라, 네이버까페, 삼성이건희미니홈피, 카페등에….
글을 올리느라…
보통 새벽2~3시에 겨우 잠을 자곤 합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이러다 정말 쓰러지겠어요!
봉생병원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자기들이 더 짜증을 더 내더군요! 헐~
정말 적반하장 따로 없더군요!
뇌경색이란? 기억력,운동능력,인지능력등 정상인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좀 모자라게 보이죠!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바보 취급 합니다.
뇌경색 병의 특성이 그래요!~ 깊은 생각, 고민,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깨질듯 너무너무 아픕니다.
저는 심장수술까지 하여, 심장도 안좋습니다.
고혈압도 있고요!
다 같이 함께 합병증 오는 병이죠!
저 이러다 길에서 정말 쓰러질 겁니다!!!
가만 생각하니!
흔든놈 보다 흔들린 놈이 더 괘씸하지 뭡니까!!
의사가 돼 가지고 질병코드를 바꾼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인줄 알게 되었고!
삼성말이 맞다면 의료사고 아닌가요?!
아뭏든 뭐같은 의사덕분에
잃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9년전부터 심장과 고혈압으로 이용환의사에게 치료를 받았으며!
10년을 저의 몸을 맡겼는데!
보험사 편을 드는 바람에….
확실하게 편들지도 못하면서! 일만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슬프고, 억울하고, 너무 분하네요!
저는 뇌경색환자다 보니 뭐든지 혼자서는 힘이 듭니다!
두 사람이 메여야 하죠!
그리고, 많은 손실…
금감원,봉생재단,신문사,방송국,이용환의사,내용증명등의 우편등기비용-15여차례,
320여페이지의 금감원 발송 택배비와
각종 의무관련 기록지 발급, CD복사비며, 여러차례 !
시위용 현수막, 피켓 제작비용에…
시위하는데 알바비용, 식대, 장갑, 모자구입, 마스크구입 등등….,
음료수값이며, 차량기름값, 주차비. 변호사상담료, 손해사정인 자문을 얻고자 접대비이며,
식사대접등등…
제일 큰 손해는 일못한 두사람의 시간손해가 제일 크죠!
아이구~~
그리고 말할 수 없이 큰 손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쓰러질 정도의 몸에 안좋은 증상을 느끼면서도….
목숨을 걸고 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대로 죽기조차 억울해서 죽어도 해야만겠기에….
이번일로 2년동안, 우황청심환을 어디 10번만 먹었겠습닊니까!!
또, 대로변에서
기름먼지 마셔가며, 시위가 끝나면 쓸데없는 세탁물 더 나오지요.
지쳐서 저녁도 못하고 녹초되는데…
저녁을 시켜먹는 일은 다반사!
목욕 가야죠!!
아이들 뒷바라지는 커녕…
집구석 청소며 빨래며 가정이 엉망진창 되었죠~
온통 짜증으로, 집안 분위기 썰렁하죠!
입장 바꿔 한번 생각 해 보십시요!
삼성 욕을 얼마나 해 댔든지..
이젠 저는 욕쟁이 다 됐고! 성격까지 난폭하게 된 제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밤마다!
프린트할려면 용지값에, 잉크값도 비싸서 무시 못 해요!
통신료, 전기료는 안드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한 뇌,심혈관질환의 병을 앓고 있는 저에게는…
엄청난,극도의 스트레스를 매일 매일 위험하게 받는 줄 알면서도!……
목숨을 걸고!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와 똑같은 질환으로 피해자들이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보험심사는 이와같은 사기, 불법, 편법을 동원한 심사방법이
유행처럼 악용되고 있음을 제보합니다.
이젠, 삼성생명과 봉생병원에서 시위를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경찰서에 시위기간 연장을 하러 갔더니,
삼성은 시위를 못하게 할려고!
자기네들이 경찰서에 먼저 집회신고를 해 놓는다고 하든데…
정말 꼬라지 꼴볼견입니다.
경찰관이 그러대요!
“삼성은 하지도 않는 집회를 하겠다며 미리 자리를 잡아둔다”나!!…….
앞에서 못하면 옆에서 하면 돼고!
옆에서 못하면 뒤에서라도 하지뭐! 안그렇습니까!!
민원인은 죽음을 각오하고 하는데…
이래죽어나 저래죽어나….
불입이 끝난(혜택만보면 되는데/10년납20년만기) 보험을 해지한것도 억울 합니다.
삼성은 피보험자 동의없이 해지처리를 하질 않나..
민원을 넣은 후!
민원담당자를 찾으면 항상 자리에 없다며, 통화한번 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2년동안 2번인가 3번 했습니다!
이런 민원처리는 삼성홈페이지 고객불만센터에 들어가보시면….
삼성횡포는 기도 안 찰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민원접수 글들을 읽어 보기 아주 힘들게…
홈페이지 멋지게 만들었더군요!
아무리 기업이 상업적, 이윤을 추구 한다지만!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
횡포가 너무 악날한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러겠습니까?
삼성은 민원1등 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심장병으로 수술진단금을 받았고..
아픈곳이 천식, 심장, 고혈압, 뇌경색, 고지혈증등 안아픈 곳이 없을 정도의 몸이 되니!
보험해지를 그따구 처리를 했던 것 이겠죠!
뇌,심혈관으로 사망률이 4위라는 통계가 있더군요!
손해률이 높아지니깐,,,
보험사(삼성)는 온갖 머리를 쓰다쓰다 안되니…
억지+횡포라도 쓰야할 입장이라 들었습니다만…
이런걸 가만 두는 금융감독원도 정말 원망 스럽군요!
[국민의 희망!] 이라는 슬로건이 씁쓸하네요~
모두 보험사와 한통속!
사실조사 한다면서….
삼성은 담당자 말만 확인, 듣는게 사실조사 입니까!
금감원은 삼성말만 듣고 결정 내리는게 사실조사 입니까!
병원과 소비자에게 다각 방면으로 확인해야 그게 사실조사 아닌지….
정리하자면!
1.저는 9년동안 뇌경색 전조증세, 신경학적, 임상학적 증세,소견이 나왔고!!
2.정밀검사 MRI를 기초로 하였고! 치료가 진행 되었고!
3.현재 3년을 치료 중!!!이며
4.300페이지 넘는 의무기록지가 상세히 있으며!
5.법규 인정 기준하는 제3조 병원및 봉생병에서!
자격의사의 진단서, 소견서 변함없이 발급 나왔고!!!!
6.삼성은 자체 얄궃은 서류에 의사의 협조를 받아 낸 서류를!
의사소견서라고 사기를 칩니다!(피해자많음)
7.저는 의료자문동의서에 동의한 적 없습니다.
삼성이 공갈쳐서 받아 낸 것 이고요!
오늘 만나 이런저런 서류를 보게 된 그 자체가!
정보동의서에 사인을 해줘야 한다고 공갈쳐서 받아 간 것 입니다.(녹취증거 있습니다)
불법으로 공갈쳐서 받은 동의서는, 의료자문동의서로 둔갑 된 거지요!
당연히 삼성과 업무협조가 잘되는 병원에다 자문의뢰 넣었겠죠!
자문의뢰서를 보면 아주 편파적 수상합니다! 냄새가 펄펄 납니다.
저는 불법, 편법으로 동의서를 받는 방법을 녹취를 해 두었습니다.
8.적게는 5분여에서 많게는 25분의 통화녹음이 16개 입니다.
삼성이 법적으로 가면 분명히 질텐데…..
4~5,6년 시간 끌면!
소비자가 거의 합의를 하니, 이를 악용 하는 겁니다!
삼성생명은 이를 악날하게 악용하고 있습니다.
9.1차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자!
제3병원은 안가도 된다면서, “마지막으로 같은 진단이 나오면 준다“고 해서,
5월21일 봉생병원에서 만났고!
같은 뇌경색진단 나왔는데!!!!!!!!!!!!!!!!…
원무과에서 제대로 나온 진단서를 들고,
삼성담당자는 진단서를 의사한테 꺼꾸로! 다시 들고가!
선생님은 코드번호를 잘 모른다고 했으니, [잘모름]이라 적어 달라고
또요구 하는게 아닙니까! 헐..
이용환의사는 진단서 질병코드번호에 "잘모름"이라고 수정을 해 줬고!
그 바람에 이 지경이!!!…헐~~
서류(진단서,소견서등)발급절차는,
(1)의사는 진단명과 상세소견을 원무과로 올리면,
(2)원무과에서는 질병코드가 부여된다.그리고…
(3)환자는 원무과에서 서류발급비를 지불하고 진단서,소견서를 수령한다.고!
이 순서가 정상적인 제대로 절차입니다.
근데, 최종 원무과 발급 된 서류가 왜 거꾸로 돌아가!
의사한테서 가서 끝이 납니까!
“이 진단서는 본 병원에서 인정 못 하는 서류다!”라고!
봉생병원에서 공문으로! 금감원과, 삼성민원부서에 발송 하였습니다!
봉생병원에서는 공문으로!
의사(이용환)도 개인적으로!
경위서 형식의 사실확인서를 삼성과 금감원에 제출 하였습니다.
10.왜! 삼성생명 눈치를 보는것인지…..
이용환은 도대체 뭘 받았길래….
한패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인터넷에 병원과 보험사 이야기 많아요!!!!
삼성은 민원을 넣어도 사실조사도 전혀 하지도 않고!
삼성본사는, 손해사정인(보험심사자), 자기네 하부조직 말만 듣는
그런 엉터리 사실확인조사가! 도대체 어딨습니까!
2년동안 이 고생을 시키더니..
보험금을.. 뭐!! 깍고 지급 할 의사가 있다고!!!
삼성생명은, 콩나물 식품이나 공산품 파는 장사를 하는 것 인지!…..
뇌가 오면 심질환오고..
심부터 오면 뇌오는 건 실과 바늘 입니다.
저는 심장 스턴트수술을 했고!
뇌경색, 고지혈증, 고혈압 왔는데..
진단 나왔는데….
따르는 합병증이 순서처럼 정해져 있지요!
그리고 시력, 당뇨…
틀림없는 순서로 옵니다.
삼성생명은 이젠 그만 좀 하시지요.
어디까지 갈려고 그럽니까!!
보험심사자와, 민원담당자는 직무유기이며, 직권남용 입니다.
이 보상문제가 끝나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겁니다.
형사고발 할 겁니다.
봉생병원과 이용환의사 상대로 시위 및 소송 또한 당연히 해야죠!
문제의 발단이 봉생병원 제공, 봉생병원 협찬 인데…
이용환의사는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나 봐요~~~
저의 몸을 돌본 의사라 많이 참았어요!
처음부터!
병원에는 참을려고 했으니!
삼성생명하고 먼저 싸웠죠!
이젠….
제 최고의 의지는, 분노가!
그 의사, 의사노릇 못하게 하고 싶네요!
안그러면 속이 안풀릴 것 같네여!
이런 희대의 사기극이 종지부 찍을 수 있도록 천하에 알려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황현숙입니다. 010-9495-3489
첫댓글 깨종자들..............
황현숙 보살님 힘내세요!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보험을 들고 2개월후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삼성생명이고 저는 아무 문제 없겠다 싶었는데
보험사 직원이 찾아와서 아내에게 그러더군요 일전에 혈압약을 처방 받으셨네요?
저는 쓰러지기 8년여 전부터 전조증상이 왔는데 큰회사 가장 높은자리에 있다보니
건강에는 소홀 했었지요 스트레스는 무척 심했고 압박도 많은 높은자리때문..
안된다 하여 포기하고는 어느정도 걸을수 있어서 혈압약을 처방 했다는
병원 의사한테 갔죠..왜 환자에게 처방을 설명 해주지 않았나요?
일일이 설명할 필요를 못느껴서요..제가 혈압이 높지도 않고 130에 85 였는데
왜 혈압약을 처방 하셨나요? 의사 판단 입니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판단 때문에 저는 것도 모르고 보험을 월 30만원정도씩 가입했고
이번에 쓰러지면서 혜택을 받을거라 생각 했으며 난 매일 두시간씩 운동을 하므로
혈압에대한 큰 걱정 없이 지내왔습니다 딱한번 선생님께서 처방해준 혈압약이
제게는 걸림돌이 됐습니다...
이제와서 말씀 하시면 뭐합니까?....그래요 그러면 너 한대 맞으세요
주먹으로 안부서질만큼 패버렸습니다..그리고는 경찰을 부르라 했지요..
의사도 문제 보험사도 가입당시에는 온갖 감언이설.
보험금 지급때는 미적미적..화 나지요..
정말 끝이 안보이는 싸움을 하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다가 병세가 악화 되실까봐 경험자로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