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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House4 추천 0 조회 308 08.12.05 22: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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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5 22:08

    첫댓글 멋집니다.

  • 작성자 08.12.06 15:24

    어렵습니다. 글쓰기는. 공부가 필요한지 몰랐어요. 흑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6 15:23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 하나 끝의 'ㅅ'은 무슨 뜻인가요?

  • 08.12.06 02:50

    "헛 플롯 쓰면 틀에 갇힌 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뭔가 답을 내려주는 듯한 게시물 ㅋ"

  • 작성자 08.12.06 15:25

    저와 같네요. 생각이 시작이 아닐까합니다. 우리 꼭 작가됩시다!

  • 08.12.07 23:45

    플롯에 갇히면 관념적인 글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플롯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게 아니라, 플롯을 잘 짜면 엉성한 글이 더 소설다워진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아무튼 제 글은 지웠습니다. 제가 보기에 불편해서요. 건필하십시오.

  • 08.12.08 00:12

    백년동안의 고독에는 분명 강한 플롯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대로 플롯이 잘 짜여진 슬픈 카페의 노래, 라생문, 러브데이씨의 외출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단편소설을 공부할 때,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톨리 김이 노플롯으로 성공했다고 플롯 있는 글로 성공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죠. 영화의 시나리오에서 플롯이 없는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플롯이 뭔지도 잘 모르고 어떻게 엮어가는지도 모르는 습작생 입장에서 노플롯이 낫다는 말은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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