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오면
어찌 잊으랴
태극무늬 수건 이마에 두르고
포연이 자욱한
전장으로 가시던 형님의 얼굴
태연한 체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마을 사람들의 전송을 받았지만
마음속 두려움이야 오죽했으랴
저승사자의 부름
징집영장을 받았을 때부터
잠 못 이루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어머니
산모퉁이
돌아선 지 오래 건 만
장승이 되어 하염없이 바라보던
서러운 어머니의 얼굴이 그립다
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6월이 오면
유심
추천 1
조회 138
26.06.06 07:5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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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6월이 오면.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6월이 오면 전쟁터에 나가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가슴 시린 사랑 엄마의 속은 어떠했을까
살아서 돌아오려나 근심걱정속에 사신 엄마 그얼굴을 보구깊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