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리드 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로부터 세후 연봉 9m 파운드(142억 원)를 제안받았다, 이는 잉글랜드에서 세전 32만 파운드 주급에 해당한다.여름이면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자하는 자신의 장기적인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본지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팰리스는 자하에게 보너스와 기타 지급액을 포함한 20만 파운드에 가까운 주급을 제안했다, 이는 팰리스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다.팰리스는 결국 자하가 계약을 연장할 거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자하는 유럽 구단들의 관심도 끌고 있으며, 그중에는 AC 밀란이 포함돼 있다.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1854137/Crystal-Palace-star-Wilfried-Zaha-receives-offer-worth-9m-year-Saudi-Arabian-Al-Ittihad.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olskj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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