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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측 "아이와 엄마 책임질 것, 최선의 노력하겠다"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용건(76)이 임신한 여자친구(37)와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용건 법률대리인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용건이 처음에는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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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진짜 무슨일이고
와
ㅅㅂ 당연히 책임져야지 ㅋㅋㅋ
아니 나 진심으로 눈을 의심함 최근 본거중 제일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이게?? 올림픽으로 올려놓은 애국심을 또 이렇게 한국혐오로 바꿔버리넹∼
........???
아니 진짜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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