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N 스포츠는 여성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소녀의 드림필드’(가제)를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세부 기획을 모두 마친 상태로 12월 중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야구소녀의 드림필드’는 초보 여자 야구선수들의 성장기를 그리며 총 8부작이다.
프로그램 출연자은 복수의 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출신이다. 야구 국가대표 출신이 아닌 타 종목의 선수들로 꾸려진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육상, 테니스,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출신들이 야구를 위해 뭉칠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인 레이디제인, 신소율 등 비스포츠 선수인 연예인들도 참여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댓글 헐 넘 좋다 여자야구 부흥 가보자고
너무 즇아
미쳤다
개좋다
ㅁㅊ
보미언니도 나오먄 좋겟다
헐 좋다
대대박
헐 뭔가 배드민턴 선수 야구 잘할것같음
여자 야구 좋다
헐 조아
ㅁㅊ개좋아!!!!!
헐 내가 나가고싶다
아아악 너무 좋아
허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