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초기 가본적이 있읍니다.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초밥의 질은 나쁘지 않지만 종류가 가격에 비해 적은 느낌이구요. 초밥을 쥐는 분들이 미숙해서 초밥이 일정하지않구 맛도 일관되지 않더군요. 샐러드 쪽은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구 특별히 뛰어나다구도 할수 없더군요. 초밥을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시는 분에게는 강추. 생선의 질은 좋더군요. 근래 가본사람이 점심시간에 명품으로 도배하신 여성분들로 자리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전 그냥 초밥전문점이나 일식집이 가격대비 좋더라는... 추천해 주셨는데 않좋은 말만 써서 죄송합니다. 음식 맛이 없다거나 식당이 않좋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헬로스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5번정도 다녀왔었네요.... 처음 갔을때만 하더라도 지금 있는 음식 + 참치 모듬 까지 꽤나 좋았던거로 기억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질과 종류가 윗분들 말씀대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초밥의 모양이나 맛은 다른곳에 비해 나을지는 모르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는 가격이 조금 센듯 합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구 싶읍니다. 제가 명품 운운한거는 이곳 분위기나 서비스가 그만큼 고급스럽고 좋다라는 뜻으로 한 얘기인데 그게 마치 명품족이나 졸부들만 가는 곳인것처럼 들렸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비추라는건 제가 주말밖엔 시간이 없는관계로 주말가격 기준으로 비추라구 한거구요. 평일 런치가격이라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구 생각 합니다. 특히 회전초밥가서 20접시 이상 드시는 분들은 주말이건 주중이건 강추구요. 제가 간건 오픈초기라서 인지 몰라도 생선의 질이나 선도는 상당히 좋았읍니다. 단, 제가 기대가 너무컸던관계로 실망도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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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라 그참..쩝쩝쩝 괜시리 기분이 안좋아질려는 기분이~~!
개업 초기 가본적이 있읍니다.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초밥의 질은 나쁘지 않지만 종류가 가격에 비해 적은 느낌이구요. 초밥을 쥐는 분들이 미숙해서 초밥이 일정하지않구 맛도 일관되지 않더군요. 샐러드 쪽은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구 특별히 뛰어나다구도 할수 없더군요. 초밥을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시는 분에게는 강추. 생선의 질은 좋더군요. 근래 가본사람이 점심시간에 명품으로 도배하신 여성분들로 자리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 전 그냥 초밥전문점이나 일식집이 가격대비 좋더라는... 추천해 주셨는데 않좋은 말만 써서 죄송합니다. 음식 맛이 없다거나 식당이 않좋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부자동네... 부자들의식사... 전 가난해서 패스 ㅠ.ㅠ
가까운 곳에 스시뷔페가 있었네요.. 부자는 아니지만 스시를 워낙 좋아해서 꼭 가봐야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초밥 억수로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부자가 아니라서.. 패스2 ..... 하지만 은젠간 꼬 ~옥 부자가 됩시다... 맛가자동생...
옛설~~~!! 분부 받잡겠나이다~ ^^*
헬로스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5번정도 다녀왔었네요.... 처음 갔을때만 하더라도 지금 있는 음식 + 참치 모듬 까지 꽤나 좋았던거로 기억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질과 종류가 윗분들 말씀대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초밥의 모양이나 맛은 다른곳에 비해 나을지는 모르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는 가격이 조금 센듯 합니다...
음.저는 명품족도 아니고 부자도 아닙니다만,헬로스시 좋아하고 자주 가는 편입니다.초밥킬러라서...8일날 런치에 저도 거기 있었는데..그날 무슨 이벤트기간이라고 회원카드제시하니 와인한병 서비스하더군요.기분좋게 식사 잘했고..명품녀들은..제가 무심한건지 못봤습니다.^^;
저도 초밥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가는 곳 이지만 가벽대비 만족하는 편입니다. 가시기 전에 예약하시는게 좋죠 맴버쉽회원은 4%적립과 기념일 와인서비스합니다
짜장면 한그릇이 외식의 전부였던 모두 어려웠던 우리 어릴적1960,1970년대옛날엔 빈부격차 많이없고 정이 넘쳐 흐르던 그런 시절엔 먹는건 고급아니었지만 행복하게 살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부동산 졸부들-노력없이 일확천금을 만지는-이 비싸기만한 음식점들을 양산시켜 놓았죠. 싸고 맛있는 전통의음식점들이 경영난으로 자꾸 문닫는걸보니 가슴아프답니다. 서울 강남졸부들 마누라들의 모습을 다룬 드라마보니 살맛이 않나더구만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구 싶읍니다. 제가 명품 운운한거는 이곳 분위기나 서비스가 그만큼 고급스럽고 좋다라는 뜻으로 한 얘기인데 그게 마치 명품족이나 졸부들만 가는 곳인것처럼 들렸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비추라는건 제가 주말밖엔 시간이 없는관계로 주말가격 기준으로 비추라구 한거구요. 평일 런치가격이라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구 생각 합니다. 특히 회전초밥가서 20접시 이상 드시는 분들은 주말이건 주중이건 강추구요. 제가 간건 오픈초기라서 인지 몰라도 생선의 질이나 선도는 상당히 좋았읍니다. 단, 제가 기대가 너무컸던관계로 실망도 크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명품녀나 졸부들이 가는 그런 곳이다는 뜻의 말이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그냥 인테리어나 서비스가 상당히 고급스럽구나 하구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구 제글에 맘상하신 회원분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전 명품은 없지만.. 같은돈 내고 음식 맛나게 먹고.. 즐기고 왔어요.
저도 여기보다는 일식집이나 회전스시가 훨 나았어용.. 정말 회전스시 가셔서 양 엄청 드시는 분들은~ 헬로스시 가보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식코너에 아이스크림이 참 맘에 들던데요.ㅎㅎ 스시는 질이 별로 였어요;;
실내 인테이어는 청담동 모모 업자가 와서 했다고 하던뎅~ 인테리어는 좋았던것 같은데 가격과 음식의 질, 맛을 고려할때는 전 보통이었습니닷.
저도 스시를 좋아해서 몇번 가봤지만 사람들 정말 많이 옵니다..예약 하시고..회전초밥 먹는 값이나 여기 값이나 비슷하죠..분위기나 인테리어 좋죠..가난하지만 부자마음으로 가서 먹고 옵니다..배고프면 다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