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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무부 장관이 취임 1개월 지나지 않아 사임, 쁘라윧 총리에게 큰 타격
▲ [사진출처/Sanook News]
8월 개각에서 재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쁘리디(ปรีดี ดาวฉาย, 61) 재무부 장관이 9월 1일 '건강상의 문제(ปัญหาสุขภาพ)'로 사임했다. 쁘리디 씨는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직접 초빙했으나 단기간에 사임으로 총리의 구심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8월 개각은 경제 정책을 담당해왔던 쏨낃전 부총리, 웃따마 전 재무부 장관 등 비의원 4명의 각료가 최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의 압력으로 사임에 따라 실시되었다. 쁘리디 씨는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으로 취임한 태국 국영 석유 화학 업체 PTT 글로벌 케미컬 전 사장인 쑤판나퐁(สุพัฒนพงษ์ พันธ์มีเชาว์, 60) 씨와 함께 쁘라윧 총리 권한으로 민간 입각했다. 그러나 취임 벽두부터 팔랑쁘라차랏당 간사장이자 재무부 부장관인 싼티(สันติ พร้อมพัฒน์) 씨와 인사 등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었다고도 보도되고 있다.
쁘라윧 총리는 육군 사령관이었던 2014년 방콕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쿠데타를 일으켜 탁씬파 민선 정권을 무너뜨리고 군사 정권을 출범시켰다. 이후 내외 압력으로 2019년 3월에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를 실시해, 군정이 유력 정치인을 모아 출범시킨 팔랑쁘라차랏당이 탁씬파 프어타이당에 이어 제 2당이 되었으며, 중소 정당과 군정이 의원을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의석) 지지를 받아 총리 지명 선거에서 프어타이당 내놓은 후보를 물리치고 연임되었다.
이러한 부분으로 보면 군과 특권 계급의 지지를 받고 있는 쁘라윧 총리의 권력 기반은 단단할 것으로 보이지만, 총리 본인이 민주 정치 경험이 없는 데다 비의원이라 정당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서서히 연립정권에서 힘이 약해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육군 시절 상관이었던 쁘라윗 부총리(전 육군사령관)가 올해 6월에 팔랑쁘라차랏당 당수로 취임하면 당에서 압력이 더욱 강해지고, 총리의 권한으로 임명된 쏨낃 씨 등 4명의 각료를 지키지 못해 사임으로 가게 했다.
이번 개각에서는 총리 권한 임명이 이전 4명에서 사실상 2명으로 줄어들고 쁘라윗 부총리 영향력 확대되면서 쁘라윧 총리의 존재감 저하가 부각되고 있다.
이번 쁘리디 씨의 사임으로 총리의 입지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이며, 후임 선정에 실패하면 총리로서의 위치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9월 4일부터 7일까지 쏭끄란 휴일, 4일 연휴 일부 고속도로는 무료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에서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된 쏭끄란(Songkran) 대체 휴일을 9월 4일(금요일)과 9월 7일(월요일)로 하여, 9월 4일(금)부터 7일(월)까지 4일 연휴가 된다.
쏭끄란 휴일은 총 3일이며, 그 중 1일은 7월 27일 사용했고, 나머지 2일이 9월 4일과 7일이 된 것이다.
한편, 현재 태국 정부는 국내 관광 촉진을 위해 '라오 티여우두어이깐(We Travel Together, 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 캠페인을 벌이며 국내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 이것으로 이번 4일 연휴에는 국내 관광지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발딜을 옮길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것으로 태국 고속도로 공사(EXAT)는 연휴 동안 5개 유료 도로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9월 3일~8일
Burapavithi Expressway (Bang Na - Chon Buri)
Kanchanapisek Expressway (Bangplee-Suksawat)
▶ 9월 4일~9일
Chalerm Mahanakorn Expressway (First Stage Expressway)
Si Rat Expressway and Udon Ratthaya Expressway (Bangpa-In - Pakkret)
파산한 타이항공 자회사가 2600명 해고
▲ [사진출처/Thaipbs News]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이 인재 아웃소싱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상 지원 업무, 케이터링 등을 담당하는 윙스펜 서비스(Wingspan Services)는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쉬고 있던 직원을 9월 1일자로 해고(เลิกจ้างพนักงาน)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것이 원인이다.
해고하는 사람 수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태국 국영방송국 MCOT, 카오쏟 신문 등에 따르면 26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다고 보도했다.
타이항공은 2012~2019년 누계 약 660억 바트의 적자 경영으로 허덕이고 있는 중 올해 들어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운휴에 몰려 경영 파탄에 빠졌다. 5월 하순에는 태국 중앙 파산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부채 총액은 6월말 현재 3300억 바트에 이른다.
TOT와 CAT의 합병을 반년 연장
▲ [사진출처/Thansettakij News]
태국 정부는 TOT와 CAT 텔레콤의 국영 통신 기업 2개사의 합병에 대해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개 회사는 올해 초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년 이내에 내셔널 텔레콤(NT, บริษัทโทรคมนาคมแห่งชาติ)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통합하는 것이 승인되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계획대로 합병이 진행이 되지 않아 연장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 두 회사는 이전부터 몇 번이나 합병 계획이 부상하고 있었으나 노동조합의 힘이 강해 계획이 도중에 좌절되었다.
태국 중앙은행, 올해 관광객 전망을 하향 조정
▲ [사진출처/Thebangkokinsight.com]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전망에 대해, 이대로 외국인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당초 800만명에서 670만명으로 낮췄다.
또한 내년 외국인 관광객 전망에 대해서는 1200~1300만명으로 코로나 전(2019년 약 4000만명)에 많이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는 지역에 따라 확산 상태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수습되었던 국가에서도 제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 태국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흘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7월 민간 소비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1% 감소에 그쳐, 경제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고 있다.
태국 국왕의 후궁, 칭호와 지위 회복
▲ [사진출처/MGR News]
와치라롱꼰 국왕(68)의 ’고귀한 배우자‘ 임명되어 고위 승려를 부르는 호칭인 ‘짜오쿤프라(เจ้าคุณพระ)’까지 받았다가 이것이 박탈된 태국인 여성 씨니낫(สินีนาฏ พิลาสกัลยาณี, 35) 씨에 대해 다시 칭호와 훈장, 군의 계급이 회복되었다는 것이 9월 2일 밝혀졌다. 이것으로 씨니낫 씨는 공적인 측실 자리를 회복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씨니낫 씨에게 준 칭호, 훈장, 직위 모두를 지난해 10월 박탈했다. 박탈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왕비처럼 행동했다’는 것이 가장 강하다.
새로운 국회의사당에서 누수, 공사 기간 5년이 넘었지만 아직 공사 중
▲ [사진출처/PPTV News]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건설이 계속되고 있는 새로운 ‘국회의사당(อาคารรัฐสภา)’에서 대규모 누수가 발생했다고 한다.
미명에 상원 회의장 감시실 천장 배수관에 큰 구멍이 나서 대량의 빗물이 실내로 쏟아지면서 물은 수십 센티까지 올라 문에서 복도를 통해 홀에 흘러들어갔다. 이러한 것으로 직원들은 소파 등을 이동시키고 엘리베이터 전기를 차단하는 등의 대응으로 분주했다.
사고 원인은 7층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조각 등이 배수 파이프에 유입되면서 파이프 파열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방콕 수도권에서는 8월 31일 밤부터 9월 1일에 걸쳐 강한 비가 내려 고속도로 일부가 침수하는 등 큰 혼잡이 발생했다.
새로운 국회 의사당은 부지 면적 약 20헥타르에 총 바닥면적은 424,000 평방미터의 크기로 태국 대형 종합 건설 회사 씨노타이 엔지니어링 앤 컨스트럭션(Sino-Thai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건설을 수주해 2013년에 착공했다. 2015년 10월에 완공 예정이었지만, 현재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국회는 지난해 8월 미완성 상태로 새로운 국회의사당 사용을 강행했다.
씨노타이는 쁘라윧 연립 정권 파트너인 품짜이타이당의 당수인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의 일족이 창업한 회사이다.
연말 완공 예정인 새로운 국회의사당이 비로 침수, 하원 의장이 쓴소리 "허점, 결함 많다“
▲ [사진출처/Daily News]
총 공사비 120억 바트(약 4548억7400만원)를 투자해 만드는 새로운 국회의사당이 9월 1일 새벽 호우로 빗물 배수가 잘되지 않아 일부 사무실에서 누수에 의해 바닥이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새로운 국회 의사당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이며, 추원(ชวน หลีกภัย) 하원 의장은 "허점이나 결함이 많다.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사를 하겠다(จุดอ่อน -บกพร่องมาก ย้ำรอหมดสัญญาถึงเข้าตรวจสอบได้)"는 입장을 나타냈다.
쏘라싹(สรศักดิ์ เพียรเวช) 하원 사무총장 말에 따르면, 빗물을 배수 파이프에 7층 건설 작업 중에 나온 돌과 콘크리트 조각이 흘러 들어가 파이프 일부가 손상되면서 거기에서 빗물이 넘쳐 실내로 들어가 침수되었다고 한다.
침수된 사무실은 직원들이 총출동해서 가구 등을 이동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손길이 분주했으며, 뒷정리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백만장자의 손자 불기소 문제, 총리가 특조위의 5개 제안을 받아들여
▲ [사진출처/Ejan News]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 창업자의 손자인 워라웃(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 용의자가 2012년에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사건에 대해 얼마전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한 것으로 쁘라윧 총리가 특별 조사위원회의 5개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 특별위원회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는 것을 것에 각 방면에서 비판의 소리가 거세진 것으로 쁘라윧 총리가 사실관계를 해명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재수사를 하고 있었다.
총리 말에 따르면, 제안은 ‘사고 재수사’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내린 사람의 처분’ ‘사법 개혁 제안을 위해 이 위원회에 1개월의 시간을 주는 것’ 등이다.
이 위원회가 제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워라웃 용의자를 불기소하는 부정 부적절한 행위에 관여한 것은 경찰, 검찰, 의원, 변호사 등 다방면에 걸쳐있다고 한다.
태국 정부 실업 대책으로 여성을 위한 EV 택시 등장
▲ [사진출처/Thebangkokinsight.com]
사회개발 인간안전보장부(กระทรวงการพัฒนาสังคมและความมั่นคงของมนุษย์)는 9월 2일 ‘전기 자동차(EV)를 사용한 택시(แท็กซี่ไฟฟ้า)’ 서비스를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 자동차 'MG' 브랜드의 자동차를 태국에서 판매하는 MG 세일(타일랜드) 등 3개사가 협력하게 된다.
이것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실업 대책 일환으로 운전사에 여성을 중심으로 한 실업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되었을 경우 공영 주택을 월 999바트에 제공도 한다고 한다.
택시 서비스의 대상은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 병원, 학교 등하교 등을 예상하고 있다.
체포 영장이 발령되어 있는데 비자 연장, 이민국에서 중국인을 체포
▲ [사진출처/Tnews News]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체포 영장이 발령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국 관리국에 비자 연장을 하러 온 중국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한다.
이 중국인 남성은 9월 1일 오전 입국 관리국에 가서 비자 연장을 신청을 했으며, 직원이 중국인 남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 결과, 2019년 12월 17일 체포 영장이 발령되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혐의는 경찰과 군인 행세를 하며 소매치기 강도, 무기 및 폭발물 소지 등이다.
중국인 남성은 체포 영장이 발령된 인물과 동일 인물임이라는 것을 인정했고, 신병이 방콕 촉차이 경찰서로 넘겨졌다.
방콕 도시 철도 ‘골드 라인’, 10월부터 운행 개시
▲ [사진출처/Businesstoday News]
방콕 도청에 따르면, 고무 타이어식 무인 차량이 전용 궤도 위를 주행하는 자동 안내 레일식 여객 수송 시스템(AGT) 방콕 최초의 노선 '골드 라인(Gold Line)'이 10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한다.
10월에는 꾸릉 톤부리(Krung Thonburi)역, 짜런나콘(Charoen Nakhon)역, 크렁싼(Khlong San)역의 3곳을 우선 개업하며, 요금은 15바트이다.
골드 라인은 운전자가 없는 모노레일 방식이며 차량은 ‘Bombardier Innovia APM 300'으로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타이어를 사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억제하도록 되어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은 80킬로미터이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9월 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42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2) 1명,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3)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427명 중 3,277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9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에서는 101일 동안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타위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현재 태국에서 감염이 확산될 위험성은 낮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감염이 퍼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사회적 거리의 확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와 같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검문으로 중국인 밀입국자 6명 체포, 도우미 태국인 2명도 체포
▲ [사진출처/Posttoday News]
태국은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미얀마와 육로로 연결된 것으로 밀입국이 용이하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경이 닫혀 있기 때문에 밀입국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군인과 경찰은 9월 3일 새벽 미얀마와 국경이 근처의 딱도 메썯 검문소에서 밴에 타고 길을 지나려던 밀입국 중국인 남녀 6명과 그들의 밀입국을 돕던 태국인 2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무이강을 건너 태국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6명은 미얀마에서 일을 하고 있던 사람이었으며, 만료된 태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다.
현재 미얀마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고 있어, 태국 당국은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밀입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호랑이 고환을 잡은 여성 관광객에게 비판이 쏟아져
▲ [사진출처/Newyoke Post Twittwe]
8월 26일 방콕에 거주하는 여성이 호랑이와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사진 중에 호랑이 고환을 잡고 찍은 사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에 찍힌 여성은 이 사진이 특별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개시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아요’ 등등으로 호평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서 반응은 차가워, "호랑이를 모욕하고 있다" "당신에게 호랑이의 개인적인 부분을 만질 권리가 없다“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그녀의 무례한 행위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이 사건이 크게 보도되자, 타이거 킹덤(ไทเกอร์ คิงดอม) 사육사는 "전문가가 그 자리에 있다면 관광객은 동물들의 몸에 건드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고환을 만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관광객과 동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도록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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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웃소싱을 위해 설립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