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Ujfa0_eqtQk&si=e7fVuByJJByvCkVe
샤르별의 푸스주스니(Pusu-jusuni)산은 하늘과 땅이 빛의 터널로 연결된 신령스러운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샤르별의 역사를 일군 지도자들을 모신
**'추모관'**이 있습니다.
4차원 가상공간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추모방에서는 성영(聖靈)들이 생전의 모습으로 살아서 움직입니다.
방문객들은 이들과 대화하고 손을 잡으며,
시공을 초월한 과거와 미래의 시간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최초의 우주타운 설계자,
성므부시(Seong-meu-busi)큰 빛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2만 년 전,
불구의 몸으로 태어났으나 마음만큼은 자유로운 새였던 그는 무한이론의 기초를 정립한 미래학자였습니다.
저는 성므부시의 영혼과 하나가 되는
**'이영합신(異靈合身)'**을 통해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주가 하나로 통합되는 2만 년 후의 미래까지 4만 년의 역사를 찰나의 순간에 체험했습니다.
영혼의 무한 잠재력인 **'혼(魂)'**이 발휘될 때 인간은 우주를 정복하는 창조주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성므부시 성영은 영혼의 비밀을 들려주었습니다.
"영혼은 본래의 자아인 **영(靈)**과,
혈통을 통해 대물림되는 **혼(魂)**이 합쳐진 존재이다.
영은 하늘의 것이요,
혼은 땅의 뿌리이다."
샤르별이 5만 년 동안 찬란한 문명을 유지한 비결은 바로 이 뿌리의 맥을 잇는 '혼과 얼'이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
과거의 역사를 소중히 기리는 전통이 샤르별을 우주의 주인공으로 만들었습니다.
추모관 정원에서 갑자기 소란이 일었습니다.
하늘에 오색채광의 구름이 나타나고,
그 위에 빛나는 옷을 입은 성영들이 도열해 지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큰 빛 성영님들이 오셨다!"
천상계에서 나들이를 온 선구자들의 모습에 온 산은 오로라 빛의 향연으로 물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가 무너진 푸스주스니 산에서,
나는 이제 지구의 끊어진 역사의 맥을 잇고 넋 나간 인류에게 '혼과 얼'을 되찾아줄 빛의 사명을 깊이 새깁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6권 - 4차원의 현상과 초월적인 삶의 세계 1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잘읽엇슴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