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관련 몇자 썰~^!^

[시드니]

"12.3 내란 관련 몇자 썰"


요즘,
계엄령 선포 및 내란을 일으킨
골때리는 쉑끼들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환율은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물가를 위협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수출경쟁력도 점점 떨어지고..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는 여기저기 난리이고..ㅠ


.
.



*
시드니쌤의 처방:


1.
윤석열.김건희 이하..
개 호로자식쉑끼들은 싸그리 감옥에 보내고


2.
내란에 동조하는 것들도
싸그리 일본이나 저짝 무인도에 내다 버리고


3.
난 이재명이도 좋아하지 않지만
어쨌든 보낼놈들은 빨랑빨랑 보내버리고
빨리 정국이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저력으로
경제를 살려서 잘먹고 잘살으면 좋겠습니다!






*
ps:

요즘 내란의 숨은 주역..
전임 정보사령관 "노상원" 이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지요?



노상원 =

본명은 노용래 =>
나중에 육군 소령일때에 노상원 으로 개명했음

1962년생
대전고등학교 60기
육군사관학교 41기 수석입학
육군정보학교장 역임
777사령관 역임
정보사령관 역임

한마디로 군대의 정보통 장군으로
제법 똘똘한 녀석이었는데
육군 소장으로 불명예제대

(정보사령관때 부하 여장교를 성추행해서 짤렸음)

내란의 실세 김용현 국방부장관의 시다바리 였음
그래서 제대 후에도 군 진급인사를 미끼로
후배 현역 군인들을 따까리로 달고 다녔음

내란모의 할때에,
정보사령부 산하 특수임무부대 (=HID) 를
동원해서 판교에 대기시켰음

제대 후에는 안산에서 무속인으로 활동했음
(엄청 유명한 무당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존마니가..
시드니쌤의 고등학교 2년 후배 였다는 사실..ㅎ


그것도,
고딩 직속 2년 후배 였습니다

학교 댕길때는 시드니행님을 존경하는
쌔까만 후배 가방모찌 였는디..

이 쉑끼가 몇십년 못봤더니..
어느날.. 대글빡이 커서..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쉑끼로 쨘' 등장..ㅠ

골때리~~~


.
.



모쪼록,
모지리.또라이들을 빨리 처단하고
대한민국이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며
몇자 썰'

*
노상원 이 이 쉑끼가
옛날옛날에 고삐리때
이녀석이 젖비린내나는 1학년때..

시드니쌤은,
하늘같은 고3 선배형님~^--^

*
그당시,
1976년도 대전고등학교 1학년때
테레비죤에도 출연했던..

암튼간에 졸라리 무쟈게 머찐
하늘같은 시드니 선배님~^^

[시드니]

이 시키가..
학창시절 말도 별로없고
쫌 어리버리 했었던 기억이~

(에휴.. 이 등신이.. 할라믄 제대로 해야쥐.. 내란모의를 고따우로 엉성하게 하냥? ㅎ)


암튼간에 이시키가..
커서 대형사고를 쳤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