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기사
쓰기 아까워 옷장에 두고 보기만...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라며 눈물
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보그(Vogue) 춘양] (naver.com)
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보그(Vogue) 춘양]
쓰기 아까워 옷장에 두고 보기만...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라며 눈물 영하 17도다. 며칠새 급 추워진 날씨에 보일러가 얼어터졌다. 집은 냉동고로 변한 듯 하얀 입김만이 부연하게 번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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