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136802
‘연중라이브’에 따르면 송승헌은 2006년 잠원동에 있는 빌딩을 114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의 시세는 현재 350억원으로 상승했다.
앞으로는 강남대로, 뒤로는 먹자골목, 옆에는 신사역이 있는 입지조건이 좋은 빌딩이라는 평가다. 또 2017년 신사역에 신분당선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한 차례 전해졌고, 이후 위례신사선까지 더해진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빌딩의 시세가 크게 뛰었다고 ‘연중라이브’는 전했다.
송승헌은 빌딩 뒤편 건물도 36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빌딩을 포함해 총 매입가격은 약 150억원이었던 셈. ‘연중라이브’에 출연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나중에 건물을 신축한다면 평당가는 3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체 면적이 233평이기 때문에 700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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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억만 즈세요
2006년에서 2022년이면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
점심 사먹게 2만원만요
와 16년을 갖고있던거야? 개쩌네
저녁점 사먹자 승헌아... 삼억만 보내다오
이정도면 까먹고있던거아니냐고~~
스벅있는거 송승헌 건물이였구나..
연예인들 중에서 건물투자 안하는 사람이 있냐노 ㅋㅋㅋ 다들 건물 시세차익이 몇십억은 우습네 ㅋㅋ
와 자리 좋다
와…
진짜 좋은 자리 사기는 했네.. 부럽다
허...
부동산은 존버가 승리네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