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 110편 3절)
어젯 밤에
사랑하는 아내와
말씀을 나누며,
기꺼이 주인님께 속하고
드리는,
즐거운 헌신을
마음에 다시 새겨
놓았답니다!
사데교회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주님과 연합한 십자가에서,
깨끗함을 사모하며,
주신 은혜를 누리구요~♡
예,
주님~♡
주님의 권능의 날!
그 안으로 들어 가는
십자가의 복음,
오직 주님과 연합 합니다!
예,
주님~♡
머리되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공적인 말씀을 가정 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이
무엇으로 기뻐하고,
무엇으로 아파하며,
무엇으로부터 영향을 받는지 살펴봅니다.
지금 여기까지 인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우리 안에 방자히 행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청년으로 살아가는 가족이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올 해 간만에 공원 평상에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헌신에 대한 말씀과 각자의 제일 현실이 무엇인지? 더러움에 대한 예와 마음에 주님이 계신지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이 내 마음에 주인 되시며 네바다 할 수 있기 은혜 원합니다
190630 주일공동예배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 110편 3절)
주 앞에 사는 권능의 날로 거룩한 옷을 입은 주의 백성이 되어 즐거이 헌신하게 하사 말씀나눔을 허락하신 주를 자랑합니다!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으로 주 앞으로 나아가 남은 하루도 주를 생각하고, 지키고, 회개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고 선포하신 생명의 말씀을 가정이 즐거이 나누었습니다~
십자가로 세상가치와 권세가 우리 마음들에서 다 무너지고 부서져, 거룩한 옷을
입고 우리의 마음이 있어야할 원래의 위치인 하나님께 마음을 둡니다.
전심의 마음 즐거이 아낌없이 드리는 주님의 거룩한 가정되게 하옵소서!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가족 말씀나눔 했습니다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둠의 끝자락
세상의 힘에서 돌이켜
거룩한 옷을 입어
즐거이 헌신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제자리에 없는 더러움에서
돌이켜
주님을 앙모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께 나아오는 권능의날을 맞이한자
어둠속 음습함의 끝자락에 맺히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청년이길 소망하며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께 나아갈때 주님만 보임이 실재되어야 함을 고백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 마음안에 불쑥불쑥 들어 오는 세상의 문제들이 있을지라도 상황과 상관없이 우상들을 쳐내며 주님께만 헌신함이 저희들의 최고의 기뿜이기에 더욱 주를 앙모합니다.
주님의 마음 크기만큼 저희들의 마음을 지으신
주님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은혜로 살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하트)(최고)(음표)(축하)(선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나눕니다
제자리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더러운 것입니다
즐거이 드리는 헌신이 네다바입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을 기뻐하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우리 가족을 빚어 가실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이 제일 현실되는 지금~~
어두운 기운을 이기고 끊어내어
새벽이슬 같은 청년 새옷을 입은
거룩한 자로 날마다 십자가 아래에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즐거이 기쁘게 헌신하는 방법~
주님과 십자가로 연합함~~다시 고백
하며 온 가족 주님 동선 따라갑니다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110: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 가정공동체가 나눔 하였습니다
자녀에 재정에 세상가치에 가있는 마음이 음습함으로 여겨져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것에 가있는마음 즉각 알아차려져 돌이키는 은혜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현실되어져
거룩의 옷을 입은자들로 즐거이 주님께 헌신하는 삶 살아가게 하소서~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시110:3)
제 자리에 있지 않으면
선하고 깨끗한것이라 할지라도
더럽다는 정의로 마음이 주님것
이라는 기쁨을 얻습니다!
주님께 가 있지않은 마음은 더럽습니다~
이 마음 빼앗길수 없어요ᆢ
주님과 연합하는 마음!
판단하지않고, 미워하지않는 마음
주님마음되길 간절히 소원함을
나누고, '네다바' 즐거이 헌신,
(음표)즐거이 따르렵니다~
주님의 아름다움에 갇힌삶♡
그 가정으로 이끌어주소서~
주일들려주신말씀
"헌신~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110:3)
부부와 큰아들 학수와 함께 나누며,
관념의 신앙에서 벗어나, 삶에서 말씀이 실재되는 은혜누리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을 맞이하는 믿음과,
거룩한 옷을 입는 헌신으로,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이 되어,
육체를 입고 있기에, 우리의 마음에 붙어있는 세상을 향한 욕구와 가치를 떼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으로 가득채운, 여호와만을 앙모하는 인생되는 소망주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자랑하였습니다~~^^♡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110: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말씀에 집중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말씀으로 알게하신 더러움에 대해서도 나눔했습니다
방자한 모든것을 칼로 쳐내며
더러움을 십자가에서 씻으며
주께 나아가는 가정이길 바랍니다
늘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께
전심을 드리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밤의 끝자락!
내 안에 있는 어두운 죄와, 욕구와
치열하게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긴자가 맞이하는 새벽이슬~
우리의 신앙의 행태를 다시 보게 하시고 우리 전부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힘과 의지로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유일한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나아갈 수 있음을 믿음으로 성취하고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가정도 어젯밤 들려주신 말씀을 나누고 새기는 시간 가졌습니다.
내 마음이 가득 채우고 열심 낼것은 주님이십니다.
더러움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주님의 권능의 날을 마주하는 믿음의 실제
지금 이게 하옵소서~♥
마음의 길이 어디로 나 있는지
예수님이 일등 되며
제1 현실되어
거룩한 옷 입고
주앞에 나아가길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이경은집사님과 김혜원청년)
주님으로만 채우는 헌신의 복이실제 믿음의 실력으로 드러나길 소원하며 말씀나누었습니다
(송석도안수집사님과 박옥희권사님)
"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 시110:3 )
주신 말씀을 가족공동체가 여행중 말씀으로 점검받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여행하면서 불뚝거리는 마음과 감정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오직 주님을 앙모해야만 절대 기쁨, 평안이 될수 있음을 실감 됩니다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는 자녀,돈,건강,염려들 날마다 죽습니다
거룩한 옷 입고 깨끗한자 되어 생명책에 기록된자로 남고 싶습니다
더러워진 마음을 방치하지 않고 즉시
회개로 십자가에서 죽어 오직 주님만
남는 인생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헌신,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110:3)
주일 선포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내면의 마음을 살피며 무엇을 채우고 앙망하는지 확연하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깨어지고 새벽 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으로 주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자리를 사모해 네바다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하트)오늘은
가정예배로 주님께 드립니다
주일말씀을 다시
선포하고
나라와 열방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 올려드리는 이시간도
주님께 마음둡니다♡
"헌신- 거룩한 옷을 입고!"
(시편 110:3)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왕이신 하나님, 제1현실 되어 주님을 일등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또,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속으로도 밉지 않고, 판단하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나눕니다.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전부의 마음을 드리지 못함을 나누며
돌이키는 이 시간.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하게 하는 것들,
방자히 행하는 것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는 그것이
깨어져
마음에 1등,
주님이 현실된 권능의 날이 일상이 되어
거룩한 옷입고
주님을 앙망하는
주의 청년으로
헌신자로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어떻고 받고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함으로
네다바~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하트)
거듭남으로만 드릴수 있는 헌신!
주일 주신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감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의 일등!
주의 권능의 날을 감사합니다!
아멘!!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이 주를 기뻐하는
오늘로 이끄시옵소서.
네다바~ 가 이루어지는 시간.
말씀 나눔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비싼 축구화 사고 싶은 욕구,안된다고 말은 했으나
자녀의 속상함에 사줄까?했던 마음
죽었습니다.선포하며~
주님을 채우지 못함이 속상한~
속마음이 바뀐 거듭남으로~
곧장 주님을 향하는 가정으로
말씀을 이루소서.
우리의 어떠함으로 주님이
제1현실되지 못함을 회개하며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는 권능의날을 기대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가정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