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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계리에 위치한 빌라사계. 가구브랜드 ‘빌라 레코드’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스테이로 음악, 향,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포인트다. 또한 입실할 때 내어주는 웰컴 칵테일은 투숙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제공한다고. 이외에도 숙소 안에 바베큐장, 수영장, 펍까지 있으니 풀코스로 한 번에 즐겨보자. 펍에는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귤, 우도땅콩, 유채꽃 칵테일 메뉴가 있어 제주도 여행의 특별함을 선사할 것.
요이땅삐삐
제주 한 달 살이 숙소로 인기가 많은 요이땅삐삐. 바다랑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일몰 맛집, 바다 뷰 숙소,
뷰맛집 등 다양한 해시태그가 붙는 곳이다. 이곳 역시 펍과 함께 운영되는데, 여행 중 운전 걱정 없이 술 한잔 즐기기 제격이다. 펍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려 다채로운 여행을 만들어 줄 것. 또한 슈바인학센 맛집으로도 유명하니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미륵미륵 맥주호스텔
통영에 위치한 미륵미륵 맥주호스텔. 이곳은 1층은 맥주 가게,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다. 수제 생맥주를 맛볼 수 있어 술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안주와 한 끼 식사를 위한 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주문해 보자. 추천하는 맥주는 출장 십오야 멤버들이 마셨던 ‘수제 맥주 4종 샘플세트'. 통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저장해두자.
건맥스테이
전국 최초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펍이 있는 숙소. 목포 건해산물 거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마을 분위기를 밝히는 좋은 취지의 마을 호텔이다.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지트 술집으로 유명해 여행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재미도 있다고.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 '목포건맥'은 모든 안주와 잘 어울려 강력 추천하는 메뉴다. 또한 1층은 펍, 2~3층은 숙박 공간으로 취기가 올라온다면 바로 잠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여행 컨셉이 '술'이라면 '건맥스테이'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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