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스승되신 여호수아형제님이 불연듯 오셨다 난 당시 2009년에 처음 뵈은 이레로 내의지로 찾아 뵌것은 처음이었다 그때도 영이열린형제님이 스승님 마중가자해서 KTX역에 갔었다 그후 XX 원자력에 일하시느라고 숙소를 감포 펜션에 머무르셨다 숙소에 계시는 동안 매일저녁에 찾아가서 말씀듣고 질문하며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하루는 숙소앞에서 아내가 전화가 와서는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팔이부러졌다고... 당장 집으로 오라했다 난 기도했다 주님 생명의 떡이 여기있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밀어 부쳐!!! 너 전문이잖아!!! 예 하고 그냥모임에 임했다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데 맘이 평안했다 집에서는 아내의 질타가 마구마구!!!! 쏟아졌지만 미안하다 말하니 그냥 내맘이 평화로왔다 참고로 울 마눌님은2009년에 여호수아 형제님 처음뵙고 자매님들과 허그에 놀래서 안티 호다로 남았다 그안에 유교적 예절의 영이 강하다 아직도 나보고 호다에서 안짤리나는둥 핍박한다 나의 강한 트레이너임이 틀림없다 나는 이제껏 성령님의 존재를 한번도 목격하지 못해서 모임중 꼭보리라 다짐하며 모임에 임했는데 손님이 많이 온날...주님품안에 자매님부부 ,베드로 자매님,울산 호다 가족들 여느때와 같이 말씀듣고 간식 먹으며 했는데.....갑자기 주님품안에 자매님이 괴력을 다해 웃으신다...덩달아 베드로자매님도 웃으신다 ....헉!!! 혹시!!! 성령님이시죠? 질문했다 스승님왈-희락의 영 난그때 내 체면을 내려놓고 과감히 그 울타리(자매님들 사이에)뛰어 들었다 제게도 와 주세요 사모합니다 성령님... 갑자기 몸속에서 주체할수없는 기쁨과 뜨거움이 물차오르듯 느껴진다.... 굉장히 뜨거웠다(나는 예수님을 영접한지 올해로 18년 되었다 어려서부터 요산과다라는 신장질환이있어서 몸관리와 식이 요법을 중요하게 다룬다 1999년도에 26세 젊은나이에 통풍질환으로 뼈 마디가붓고 통증이 심했다 한번은 자다가 새벽에 고통이 심해 119구급차에 후송되기도 하였다 의사는 주의하고 약을쓰는 방법뿐 달리 방법이 없다했다 아무리 기도해도 회복되지않아 포기하고 예수님은 계신가?하는 믿음없는 고민도 했었다) 이생활이 2012년까지 왔는데 여호수아 스승님만나고 허그시 몸속에서 뜨거움과 동시에 진동이 왔다 또 희락이 영이 전이 강타할때도 몸속에서 뜨거운 존재가 느껴졌다 원래 통풍은 냉병의 일종으로 추운날 통증이 심하고 추위를 잘탄다 모세와 백성들이 출애굽할때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지켜줬듯이 내안에 이 성령님은 뜨거운 여름날 나를 구름기둥 아래처럼 시원케 하시고 혹한의 겨울에는 불기둥 옆에 있는것처럼 따뜻하게 해주셨다 놀라워요 성령님!!! 즉 더위와 추위를 안탄다 인파테이션된 성령님이 날씨에 이런 반응을 보이셨다 마치 광야에서 두기둥이 지켜준 것처럼^^ 그후 통풍의 멍에에서 자유했다 스승님 무릎앞에서 나눔들을때 스승님은 예수님처럼 가르치셨다 그래서 궁금했던 사항들이나 그때 그때 따라 역사하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려주셨는데 그말씀이 내심령 가운데 밀알로 떨어졌다 내뇌리와 가슴에 강타하셨다 성령님이
스승님가르침중 가장 강력하게 강타한것이 성경 사도중에서 누가가장 넉넉한 믿음을 가졌는가? 하는 내용을 풀어주셨다 사도바울사모하라!!! 또 성령님이 내심령에 강타하셨다
친밀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참된 능력인가? 어디에서도 이런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친밀하기때문에 봐도봐도 보고싶고 준중하며 사랑하며 충성하며 절제하며 친절하며 서로를 마음껏 축복해줄수있다
아들 팔 부러진 것은 아내에게 맡기고 생명의 말씀에 갈급해서 그 자리에 붙어버린 형제님,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성령님을 이 모임에서 꼭 보고야 말리라 다짐하고 참석하고, 희락의 성령님이 오셨다는 말에 자매님들 사이에 몸을 과감히 던지고, 그 사모함으로 허그할 때 불과 구름의 성령님이 임하여 오랜 질병을 치유해주셨어요 할렐루야! 남가주에도 당뇨로 눈이 잘 안보이고 추위를 많이 타서 잠을 제대로 못잤던 자매님이 있었는데 축사가 되면서 성령이 임한 후로는 시력도 좋아지고 열이 나서 옷을 벗고 잘 만큼 치유를 해주신 적이 있어요
날마다 무릎 앞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께서 강타하셨던 그 시간이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그 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이에요 들을 귀가 활짝 열려서 옥토밭에 떨어진 말씀으로, 살아계신 성령님을 임파테이션하는 형제님 부지런히 댓글로 간증으로 예수님과 친밀함과 사랑을 표현해주고 계시네요 예수님께 올인해버리고 예수님가신 길을 함께 따라가는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그 때 스승님 무릎 앞에서 말씀 들은 것이 아니라, 진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지셨네요~ 넉넉한 믿음의 사도님들 순서가 확 바뀌었어요~ 사도바울 < 사도베드로 < 사도요한 < 시몬 구레네 형제님 심령이 가난한 자 되시어 온통 예수님 밖에 안보이시니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리고 예수님 따라가는 제자가 되셨어요~
자녀는 부모에게서 본대로 따라한다하죠~ 예수님이 하신 일 우리도 똑같이 따라쟁이되어 날마다 증인 된 삶 살아요~ 우리 시몬 구레네 형제님 진짜 짱 멋지시다~^^
형제님의 믿음을 봅니다 형제님의 순종을 봅니다 형제님의 신실함을 봅니다 형제님의뜨거움을 느낍니다 강타하신 성령님을 아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친밀함을 전한자나 친밀함안에서 함께 거하며 나아가는자나 누가 누군지 얽히어 마냥 사랑만이 드러나심에... 참 사랑스럽습니다 왜 성령님이 이토록 부르시는지 전 알것같은데요^^
생명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형제님 눈가에 눈물이 심령에도 눈물이 흘러요 생생하게 작년 6월의 울산 감포에서의 영원히 잊을수 없는 감격속에서 듣고 보고 만진바되고 먹고 마셨던 여호수아 아빠로 부터 흘러내려오던 그 달고 오묘한 생명수를 마셨던 그 기쁨의 시간이 감격과 감사함으로 댓글을 답니다 친밀감은 능력이다!!!아멘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 꼭 붙어서 이제 떨어져 살 수없어요 신랑예수님만 사랑하고 그분의 눈과 귀가 되고 심장이 되고 두손 두발이 되어 눈물이 되고 입술이 되어 그렇게 살아 갈 수밖에 없어요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차버린 형제님은 사도요한의 영으로 가득하세요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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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성령님이 몸으로 임하셨네요 저도 그래요 감사하고 마니 전해 주셔요 다음에 뵈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막쪄낸 찐빵같이 따끈따끈한 형제님 간증
잘 읽고 있는데 울산 초기 간증도 올려주시니 좋아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형제님을 치유하시고
말씀도 풀리니 영 혼 육의 자유함, 희락의 영도 임하셨네요~~
마리아같이 예수님 발밑에 앉아 말씀듣고
어린양되어 말씀을 새김질 하니 귀한 인사이트를
풀어놓는 은혜 주셔서 감사해요...
강한 트레이너 돕는 베필도 유익하니
사도요한 같이 넉넉한 믿음을 받으신 형제님 되셨네요~~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사랑하고 축복해요^*^
주님을 만나고자했던 열정과사모함이
형제님을위해 모든게 이루어져가는듯 보여요...
성령의현장임을 알아체고
그강물안에 텀벙 들어갈줄아는 어린아이된 구례네시몬형제님!!
그중심에 그사모함에
울주님 성령의불로 강타해 주셨군요...
심령이 어린아이예요...
그사모함이 생명보다도 강함이 느껴져요...
친밀함이 스승님과 닮아가네요...
간증으로 댓글로 온힘다해 사랑으로 섬기심을 느낍니다...
불치병도 치유받고 불세례로 강타되고
예수님첫사랑이 들어오고
증인 맞네요...
계속해서 목격하며 보고 듣고 만지바된 그신부영성을 피리불어주세요...
주의이름으로 사랑해요~^^♥
아들 팔 부러진 것은 아내에게 맡기고
생명의 말씀에 갈급해서 그 자리에 붙어버린 형제님,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성령님을 이 모임에서 꼭 보고야 말리라
다짐하고 참석하고, 희락의 성령님이 오셨다는 말에
자매님들 사이에 몸을 과감히 던지고,
그 사모함으로 허그할 때 불과 구름의 성령님이 임하여 오랜 질병을
치유해주셨어요 할렐루야!
남가주에도 당뇨로 눈이 잘 안보이고
추위를 많이 타서 잠을 제대로 못잤던 자매님이 있었는데
축사가 되면서 성령이 임한 후로는 시력도 좋아지고 열이 나서
옷을 벗고 잘 만큼 치유를 해주신 적이 있어요
날마다 무릎 앞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께서 강타하셨던 그 시간이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그 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이에요
들을 귀가 활짝 열려서 옥토밭에 떨어진 말씀으로, 살아계신 성령님을 임파테이션하는 형제님
부지런히 댓글로 간증으로 예수님과 친밀함과 사랑을 표현해주고 계시네요
예수님께 올인해버리고 예수님가신 길을 함께 따라가는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그때 감격을 잊을수 없군요^^
사모하고 사모해요 성령님^^
이제는 카페에서 글읽고 ^^
매일 임파테이션받는 이일들이^^
메인 일과가되었네요^^
감사 사랑 축복해요 ^^♥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시고
내게도 그리하옵소서 하며
과감히 몸과 마음을 내어 드리니
성령님이 임하셨네요
형제님의 그 깊은 갈망과 사모함을 보시고....
주님앞에 있기를 더 사모하시니
고질적인 질병도 치유해 주셨어요
받은 인사이트로
귀한 간증을 마구마구 풀어내실
형제님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구레네 시몬...
어떤 사람이었지??
이땅의 주님이
마지막으로 가셨던
골고다 언덕 오르막 그 길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도
여호수아 어린이 말했던 것처럼
아리마대 요셉 같이...
참말로 하늘의 복을
아버지가 점 찍어 놓고
'이때다' 하고 준비해 놓으신...
하늘의 사람
하나님이 준비한 자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에
그 누가 뭐라해도...
even 그 사람이
마눌님이라 해도
아들님이라 해도...
주님 곁에 딱 붙은
사도 요한 되어서
절때로 그 말씀들
놓칠 수 없게 되어버린...
그렇게 됏...뻐린 구레네 시몬님
태초부터 하늘 아버지
준비해 놓은 아들 구.레.네. 시.몬.
나도 모르게 이 말이
가슴에서 나옵니다
아...
너.....
하나님의 사람아.......
울산의 아름다운 메아리를 듣습니다
축복하며 사랑하며 빅 허그 드리며...
그 때 스승님 무릎 앞에서 말씀 들은 것이 아니라, 진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지셨네요~
넉넉한 믿음의 사도님들 순서가 확 바뀌었어요~
사도바울 < 사도베드로 < 사도요한 < 시몬 구레네 형제님
심령이 가난한 자 되시어 온통 예수님 밖에 안보이시니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리고 예수님 따라가는 제자가 되셨어요~
자녀는 부모에게서 본대로 따라한다하죠~
예수님이 하신 일 우리도 똑같이 따라쟁이되어 날마다 증인 된 삶 살아요~
우리 시몬 구레네 형제님 진짜 짱 멋지시다~^^
밀어부쳐!!!!! 너 전문이잖아!!!!
예!
형제님의 믿음을 봅니다
형제님의 순종을 봅니다
형제님의 신실함을 봅니다
형제님의뜨거움을 느낍니다
강타하신 성령님을 아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친밀함을 전한자나
친밀함안에서 함께 거하며 나아가는자나
누가 누군지 얽히어 마냥 사랑만이 드러나심에...
참 사랑스럽습니다
왜 성령님이 이토록 부르시는지 전 알것같은데요^^
생명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형제님
눈가에 눈물이 심령에도 눈물이 흘러요
생생하게 작년 6월의 울산 감포에서의 영원히 잊을수 없는 감격속에서 듣고 보고 만진바되고 먹고 마셨던 여호수아 아빠로 부터 흘러내려오던 그 달고 오묘한 생명수를 마셨던 그 기쁨의 시간이 감격과 감사함으로 댓글을 답니다
친밀감은 능력이다!!!아멘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 꼭 붙어서 이제 떨어져 살 수없어요 신랑예수님만 사랑하고 그분의 눈과 귀가 되고 심장이 되고 두손 두발이 되어 눈물이 되고 입술이 되어 그렇게 살아 갈 수밖에 없어요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차버린 형제님은 사도요한의 영으로 가득하세요 더 깊이~~~
사모하며 달여가는 길에~~
성령님이 계셨고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계셨지요~~
그리고 구레네 시몬 어린이가 있었어요~~
울산 어린이들은 뭐가 홀리듯 달여갔지요~
만나고 싶어서 예수님이 계신고~~
듣고 듣고 들으며~한말씀 한말씀이 마음으로 심장으로~~
터치 받고싶어~~그 발밑에 턱을 개며~~
희락이 터지고~~기쁨에 웃음과 눈물이 되어~~~
시간 간을줄 모르고 헤여지기 싫어~~
여호수아 형제님 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았기때문에~~
예수님 성령님 ~~
스멀 스멀 은혜속으로 들어갑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심령에서 눈물이 흘러요 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매님 평안하시죠
보고싶고 나누고싶고 그래요
그때처럼 똑같아요^^
사랑마니 축복마니 해드려요^^
희락의 영 ~~~~
으하하하하
사모합니다^^♥
우리 형제님도 호다사랑학교 우등생이시네요
2009년 입학동기생이여요, 요즘 기도짠밥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래도
호다사랑학교 입학짠밥도 무시못해요. ^^
여호수아 스승님이 그러셨지요
성령님이 임하시는 곳에는 뛰어들어라
성령님이 머무시는 자리에서 나오지 말라
성령님이 그냥은 지나가시지 않는다
이 메세지에 산 증인이 되셨어요
성령님이 우리 형제님 영혼육을 치유하시려고 많은 호다가족들을 보내주시고
사랑 임파테이션으로 형제님의 영혼육을 다 덮어 버리셨네요
추워도 비켜가고 더위도 느끼지 못하도록 통풍으로 고장난 영혼육 전부를
사랑의 굶주린 온 몸을 사랑의 열기로 다 메꿔 버리셨네요
여름에 호다수련회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모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멋진 형제님의 모습을 또 보기를 바라며...
예수님과 단둘이
깊은 임재가운데에 거하시면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은혜 감동마니 주셔서 매우조았어요^^
담에 또뵈어요^^
사랑하고 축복마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