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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0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자유기고,이야기들 어제와 오늘 - 우리들의 변한 모습. 그리고 빈칸 채우기
황해신 추천 0 조회 1,820 10.10.24 04: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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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9 14:35

    첫댓글 그러고 보니 근 100명(반수 가령)의 살아 있는 동기들 근황의 모습이 보이지 않군요 ! 부지련히 발품을 팔아서도 동기들의 근황사진을 구해 올려야 겠군요 ! 전화를 하면 받을 수 있는 동기가 몇이나 될까 ? 한번 시도를 해 봐야 할 것이다 !!! 우선은 20년전 졸업 30주년기념을 맞이하여 동기생 가족사진을 참조하여 부족한 분을 발취하면 어떠 할지요 ? "황교수 님.. 수고가 많으시오..

  • 10.10.25 15:48

    횡교수 정말 수고 많소, 신,구로 표현 해야 할까,어떻게 표현할까 사진 대비 정말 멋진 발상이야, 졸업후 몃번 만나지 않은 동기는 찐짜 모르겠다. 사진 누락된 동기들 사진 빨리 채웠으며, 우리 서로 힘을 보태자.

  • 작성자 10.10.25 17:30

    정렬아, 부탁할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잘됐다. 니가 책임지고 권굉우, 신봉대, 양대치, 최영수의 사진을 구해서 나한테든 이환이한테든 보내주라. 니 주소가 수성구로 되어있는데 수성구에 사는 동기생들 중에 사진이 빠진 사람들이다. 신봉대한테는 두번이나 전화했는데 받지를 않더라. 오늘은 대치한테 전화할려고 했는데 니가 나 대신 안부도 좀 전해주고.

  • 작성자 10.10.26 22:36

    이상건 큰딸 결혼식사진(2009.2.14)들 중에서 백정현과 신진철의 사진을 김진한이 찾았습니다.

  • 10.10.28 18:01

    해신아, 모처럼 부탁이라서 시키는 대로 다했다, 동소,용호,정삼이 한테 너의 안부도 전했고 봉대, 대치의 사진은 등재 되었고, 굉우 ,영수의 사진은 본인들 만서 찰영해왔어 저녁에 이환한테 e-mail 보낼거야, 조금만,기다려 주오.

  • 작성자 10.10.31 20:26

    고맙고 또 고맙다. 모두들 으젓한게 나이들어 가면서 더욱 우아한 모습들이다. 동소한테는 어저께 전화를 해서 다시 한번 부탁을 했고, 정삼이 한테는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 부탁한 다른 친구들이 너만큼 열심히는 아니라도 조금만 힘써주면 좋으련만. 다시한번 고맙다.

  • 10.12.10 15:05

    황교수 정말 대단한 작업 했네요. 아마 인터넷이 있는 한 영원한 대 기록물로 남을거외다. 소제가 올린 <(고)장세철의 추억>에서 세상 뜨기 전 세철의 건장한 모습까지 뽑아내어 앨범사진옆에 붙여 놓으니 정말 좋네요. 기왕에 시작한 작업 빈칸으로 남아있는 친구들것도 차차 발굴하여 완품으로 쫑 치도록 도와드릴게요. 한국에 나오면 좋아한다는 칼국수 대접 할께 칼국수라면 명동교자칼국수, 삼청동 북촌칼국수가 유명하지요.하동관곰탕 이남장설럴탕 오장동냉면 등 우리회사 근처에 옛 맛집들이 많다네.

  • 14.05.02 23:29

    최창일 동기가 죽은 걸로 표기되어 있는 데, 이건 잘 못 된 것 이라우.. 최창일 동기의 처남(손아래) 되는 분인 군성 산악회 (대구) 우리 부고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을 한적이 있습. 엄연히 대구근방에서 살아 있다고 하며 한전에서 오래 근무하였다고 함. 원래가 동기회에는 나타나질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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