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양산이 가능하면 당장 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져서 전세계 에너지난이 해소가 되고 컴퓨터는 속도를 거의 무제한 급으로 올릴수 있어서 최소 100배 이상의 성능 향상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발열 문제로 5ghz가 한계인걸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도 소형화 가능해져서 집집마다 양자컴퓨터를 둘수도 있고 AI발전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전기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전력에도 보탬이 되고 전력효율이 극대화 되어서 지금 기술 수준으로도 핸드폰을 몇달 이상 사용 가능 하다거나 주먹만한 모터로 자동차 엔진을 대체 하거나 효율좋은 자기부상열차나 가벼운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대륙횡단이 가능한 비행기도 나오게 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손쉽게 양산이 가능하다는 전제 이고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양산기술을 가진 사람입니다. 대표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일본인은 돈을 별로 만져보지 못했고 양산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돈을 쓸어 담아갔다고 합니다.
첫댓글 읽어봐도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세기의 개발이라고 보는거 같네요
-279도라해서 절대0도가 -273도인데 뭔가 했네요.
아래쪽의 -269도의 오기인듯..
영화 아바타의 언옵테늄을 만들어낸건데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마어마하게 떼돈 벌겠네요.
아마 약간? 과장을 한게 아닐까싶네요.
초전도체 양산이 가능하면 당장 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져서 전세계 에너지난이 해소가 되고 컴퓨터는 속도를 거의 무제한 급으로 올릴수 있어서 최소 100배 이상의 성능 향상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발열 문제로 5ghz가 한계인걸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도 소형화 가능해져서 집집마다 양자컴퓨터를 둘수도 있고 AI발전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전기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전력에도 보탬이 되고 전력효율이 극대화 되어서 지금 기술 수준으로도 핸드폰을 몇달 이상 사용 가능 하다거나 주먹만한 모터로 자동차 엔진을 대체 하거나 효율좋은 자기부상열차나 가벼운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대륙횡단이 가능한 비행기도 나오게 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손쉽게 양산이 가능하다는 전제 이고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양산기술을 가진 사람입니다. 대표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일본인은 돈을 별로 만져보지 못했고 양산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돈을 쓸어 담아갔다고 합니다.
더 깊이있게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해외 검증결과에서도 긍정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고...상용화 대중화된다면 인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제발 제발 성공이었으면 합니다
상온 상압 초전도체 개발이 사실이면 핵융합 발전으로 방사능 폐기물과 탄소 걱정없이 원전을(터질 걱정도 없음) 만드는 게 앞당겨 지는 것은 물론이고 폰이나 컴퓨터의 발열 걱정도 MRI 비용도 덜게 됩니다
이게 사실이면 노벨상은 물론 인류의 에너지난, 환경문제, 각종 문제를 다 해결할수 있는 역대급 사건인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 실험실 수준정도의 발견이라도 세상을 확 바굴수 있지요
성공이길 바라지만, 기대는 없습니당
과학은 끊임없는 발전인 것 같습니다.
가까운 또는 먼 미래 누군가 상용화 시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