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남부에 거주하는
42살 남자입니다.
저는
인간의 겉과 속,
세상과 삶의 드러나고 숨겨진 변화 원리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부족합니다.
결국 아둔하게 지낼 수밖에 없었죠.
10년 20년 전,
명리학 간명을 받았을 땐,
'내가 그 나이 되어 힘들게 지낼 거라고?!
에이, 아닐 거야...'라고 넘어갔지만
지금 보니 거의 맞는 답변을 해주셨죠...
명리학 선생님들은...
명리학,
배워서 직업으로 나갈 건 아니고,
명리학을 배워
제 삶의 어려움이 오면 추운 날씨에 비 맞는 심정으로 참아 나아가고
좋은 일이 있으면 겸손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명리학을 배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아주 오래 배워야 이해도 하고 활용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전문가 선생님들에게
간명을 받으며 지내는 게 좋을까요?
첫댓글 명리학을 배우기 보다는 힘들때 간명받는것이 더 낫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말 어렵고 힘들 때, 필요한 순간,
간명 받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티페레트 굉장히 힘들고 어렵고 돈과 시간 수많은 시행착오 기타등등 직업적으로도 힘들지만 직업이 아닌이상은 굳이 배우면서 고통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힘들때 삶의 길잡이가 필요할때 내담하세요.
@일상생활 넵! 선생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창조하는 능력.
추리하는 능력.
앞으로 발전성 다 좋습니다.
공부해 보세요^^
일생생활님 답변 듣고
지금은 안 배우기로 했어요 ^^;
하지만 사회 은퇴하고
할 일이 적을 땐
배울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