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구도사김연경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05685
끝내 눈물 흘린 최민정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베이징 현장]
최민정이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전에서 넘어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한국 쇼트트랙 중 가장 약한 종목, 여자 500m 종목에서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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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고생했어요…
됐어 다치지마요ㅠ
진짜 속상하다 시발..
고생많았우...우리한테는 금메달이야
안 다쳤으면 됐지ㅠㅠ
ㅜㅜ본인은 얼마나속상하겠어.....
내가 다 속상해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요..
적 이 요 다치지만 않으면 됨!!! 속상하겠지만 마음 다잡고 남은 경기에서도 실력 보여주길 부상없이 돌아와 개짱선수 최민정
울지마 민정아 맘 아프다ㅠㅠㅠ
민정아 사랑해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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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쳤으면 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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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속상해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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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민정아 맘 아프다ㅠㅠㅠ
민정아 사랑해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