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소속 한선교 의원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옮겨 대표직을 맡게 된다.
한 의원은 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황교안 대표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며칠간 고심 끝에 어젯밤에 결심하고 수락했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예정된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한 의원은 합의추대 형식으로 대표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관계자는 "전당대회에서 추대하는 형식으로 (선출할 것)"이라며 "비례대표 받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없이, 불출마 하신 상태로 (미래한국당) 대표를 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얼굴이 갈수록ㄷㄷㄷㄷㄷㄷㄷㄷ
심히.. 아파보여요..
자회사 출향
우리가 남이가
아니 뭐 정치 이런거 떠나서 한선교라고 해서 알지 인상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아파서 눈 풀린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ㅌ
영화 배우랑 닮았는데
와 진짜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바뀔 수가 있지 ㅎㄷㄷㄷ
자막없으면 진짜 누군지 모르겠네요.
안철수나 한선교를 보면 정치 입문하기 전과 후가 인상이 너무 다르네요.
정말로 무서울 정도에요 ㄷㄷ
좀비네요
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