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넘 예민하게 반응하지마세요. 요즘 요금과 별차이 없습니다. 0.5K~ 0.8k 수준이니까요? 강북쪽 상계동 쪽 요즘 뭐 의정부 까지도 20K가 난무 하는 판 아닙니까? 단지 20k 가 18k , 18k 가 15k , 1.5kr가 1.2k로 하향 됐을 뿐이지만 무지 큰 차이로 느끼시는 거뿐이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대리요금은 장거리일수록 거리대비 요금은 더 싸질수밖에 없습니다. 이 추세대로 가자면 제가 자신 하건데 제 주관적으로 판단 하것 아닙니다. 그리고 하늘까치님 제 글에 댓글 다신것 보시면 그때와 지금의 시장 판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제 글 검색하셔서 까치님이 댓글 다신거와 한번 비교 해세요.
저는 이 글을 지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얼마만큼 우리 기사님들이 급한지 더 겪어봐야 합니다. 물론 다들 벌어야 한다는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계에서 이 렇게 기사님들의 심리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대리기사가 집에 왜 가야 합니까. 복귀콜 명분 좋죠. 집에 는 일 끝나고 콜 있음좋고 없음 첫차 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일산에서 금촌 지금도 2.0.하물며 2.5K콜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콜을 발주하는 센타들이 얼마나 힘든줄 아십니까? 광역 연합이란 무엇입니까? 레벨이 4이면 이 일도 하실만큼 하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울분만 느낄게 아니라 이제는 기사님들이 특단의 행동을 보이지 않은한 어찌 될지는 아리랑님도 이 업계의 흐름을 지금까지 보아 왔다면 누구 보다도 더 잘 아실겁니다. 과연 이런 가격들이 기사님들이 수행하는 정당한 댓가인가요? 거기다가 20%의 수수료가 얼마나 기사님들에게 터무니 없는 수수료인지? 보험료는기사님들이 단체 보험으로 납부하는 평균 60,000원의 금액이 그 소속사에는 얼마나남겨 쳐 먹는지 아십니까? 또 한 프로그램 사용료는 어떻습니까?
이 러한 내막을 다 아시는 기사님들이 어찌 이리 가만히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금 제가 아는 일산의 센타들 전부 사용료 15K, 보험료 평균 60K, 다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챙겨먹는 센타들이 과연 이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기사들과 더불어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이리 못합니다. 이 들은 기존의 기사들 없어도 기사는 얼마든지 모집할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이리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사람의 생각없이 올린글이 그 들의 표본이 될수 없는겁니다. 그 들은 지금도 그리들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백석역 ~부천 15K, 그리고 허구허날 백석8블럭 ~ 불광동 13K 이게 과연 제가 이글을 여기에 써서 이 런콜들이 올라올수 있을까요? 이젠, 기사님들이 행동을 보이던가, 아님 그냥 주는데로 개 처럼 받아 먹는 기사로 그냥 살것이냐/? 이 둘중 하나 일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아리랑님은 금촌 15 K가 메리트 있으면 넘 그렇게 이 글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가 보험료 예기가 나왔으니 한 마디만 더 할게요, 지금 일산에서 어찌 소문이 났는지 좋지도 않은 C그룹, N,G그룹 에 기사님들 모였죠. 물론 소수이지만 A그룹기사님들도 있습니다. 그그룹 프로그램 하나 더 깔려고 또 보험 드시는 기사님들 몇 % 라고 생각 하십니까? 최소한 이렇게 가격을 이리 만들어 놨으면 기사님들 비용 지출이라도 줄이라고 개인보험 이라도 인정 해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그 들은 전혀 단 1%의 손해라도 감수 하려 하지 않는겁니다.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얼라리여
죽으라는애기군 아 일산 더럽븐 일산 나 이제 은평구에서 삥바리나 타야지
은평구는 삥바리 더 없겠으므이다.
위 글을보니 갑자기 소주가 나를 막 부르는구나
참 이슬 보다는 보해 소주가 좋스므이다.
아 더러버라 소주나 마시러 가야지
더러브면 일산 센타에서 (발을 빼세요)소속을 바끄시라이유...
같이 가실라여
나는 전업이라 소주 안마신다우''
막걸리라도
집에서 밥이나 쳐묵을라요''''''
그라시든지
관내 5천이 주류일텐데 저기 요금표 너무고가인거 같은데/... 일산-설 12k기본..
너무 오랫만 이예요, 요즘은 어데서 첫 콜 타시나요?
여기 일산 콜센타도 보져 일산콜센타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고 너의는 집나올때 자존심이나 양심은 집장농에 두고 나오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흉내가 아니구요, 이미 우리 일산 기사분들은 위의 가격에 젖어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이제는 화정에서 교하쪽 15K, 고양동 10K콜도 처리되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 런 콜들이 합당한 대리기사의 댓가라 보십니까?참고로 금촌도 15K 보이죠? 그리고 은평쪽은 15K 대세 아니던가요? 은평쪽에서도 일산 15k 일산 기사들 못잡아 안달이죠''잡히지도 않은오더 지져 대는걸 옆에서 보노라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어자피 가격은 무너졌고, 대리업체는 기사들의 벌금으로 먹고사니 별 탈이 없겠고,, 문제는 x빠지게 봉사아닌 봉사하러 댕기는 기사들만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이제 대리바닥은 전업은 힘들고 알바생들의 천국이 되겠네요..
여기사는 왜 +@ 이냐고 ? *이라도 빨아주나 ...ㅋㅋㅋ
진돗개님이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저금액이 현실로 다가오는날 아마도 대리기사분들 숫자가 많이 줄어들듯 싶네요.
똥콜이 난무해도 대리기사는 안줄어들듯 해요...대안이 없는 현실.....
진돗개님은 넘 극단적이구 어!!!처구니 업네요!!! 저두 일산이지만...주관적으로 판단하진 마세요...님 ....분명히 한달후에두 대리 하고 계실겁니다...얼굴은 모르지만 라페에서 보겠죠!!!...아울러 님만 절대로 위의콜 안타시면 됩니다...
진짜 죄송한데요' 저 와 라페에서 부딪칠일 없겠네요. 전 어떤일이 있어도 라페는 절대 안가거든요' 그리고 이제 대리기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제 직업에서 제외입니다. 기사 한명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넘 예민하게 반응하지마세요. 요즘 요금과 별차이 없습니다. 0.5K~ 0.8k 수준이니까요? 강북쪽 상계동 쪽 요즘 뭐 의정부 까지도 20K가 난무 하는 판 아닙니까? 단지 20k 가 18k , 18k 가 15k , 1.5kr가 1.2k로 하향 됐을 뿐이지만 무지 큰 차이로 느끼시는 거뿐이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대리요금은 장거리일수록 거리대비 요금은 더 싸질수밖에 없습니다. 이 추세대로 가자면 제가 자신 하건데 제 주관적으로 판단 하것 아닙니다. 그리고 하늘까치님 제 글에 댓글 다신것 보시면 그때와 지금의 시장 판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제 글 검색하셔서 까치님이 댓글 다신거와 한번 비교 해세요.
그리고 ,하늘까치님 대화나 탄현에서 15K로 교하나 금촌 다니시는 결과가 어떤 가를 이제는 고양시 전체에서 15가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기준이 없는 결과가 이리 된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백석역에서 김포고촌은 몇분 걸리나요? 그리 쓰시면 10K 가 맞는 금액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이 글을 지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얼마만큼 우리 기사님들이 급한지 더 겪어봐야 합니다. 물론 다들 벌어야 한다는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계에서 이 렇게 기사님들의 심리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대리기사가 집에 왜 가야 합니까. 복귀콜 명분 좋죠. 집에 는 일 끝나고 콜 있음좋고 없음 첫차 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일산에서 금촌 지금도 2.0.하물며 2.5K콜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콜을 발주하는 센타들이 얼마나 힘든줄 아십니까? 광역 연합이란 무엇입니까? 레벨이 4이면 이 일도 하실만큼 하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울분만 느낄게 아니라 이제는 기사님들이 특단의 행동을 보이지 않은한 어찌 될지는 아리랑님도 이 업계의 흐름을 지금까지 보아 왔다면 누구 보다도 더 잘 아실겁니다. 과연 이런 가격들이 기사님들이 수행하는 정당한 댓가인가요? 거기다가 20%의 수수료가 얼마나 기사님들에게 터무니 없는 수수료인지? 보험료는기사님들이 단체 보험으로 납부하는 평균 60,000원의 금액이 그 소속사에는 얼마나남겨 쳐 먹는지 아십니까? 또 한 프로그램 사용료는 어떻습니까?
이 러한 내막을 다 아시는 기사님들이 어찌 이리 가만히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금 제가 아는 일산의 센타들 전부 사용료 15K, 보험료 평균 60K, 다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챙겨먹는 센타들이 과연 이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기사들과 더불어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이리 못합니다. 이 들은 기존의 기사들 없어도 기사는 얼마든지 모집할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이리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사람의 생각없이 올린글이 그 들의 표본이 될수 없는겁니다. 그 들은 지금도 그리들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백석역 ~부천 15K, 그리고 허구허날 백석8블럭 ~ 불광동 13K 이게 과연 제가 이글을 여기에 써서 이 런콜들이 올라올수 있을까요? 이젠, 기사님들이 행동을 보이던가, 아님 그냥 주는데로 개 처럼 받아 먹는 기사로 그냥 살것이냐/? 이 둘중 하나 일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아리랑님은 금촌 15 K가 메리트 있으면 넘 그렇게 이 글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가 보험료 예기가 나왔으니 한 마디만 더 할게요, 지금 일산에서 어찌 소문이 났는지 좋지도 않은 C그룹, N,G그룹 에 기사님들 모였죠. 물론 소수이지만 A그룹기사님들도 있습니다. 그그룹 프로그램 하나 더 깔려고 또 보험 드시는 기사님들 몇 % 라고 생각 하십니까? 최소한 이렇게 가격을 이리 만들어 놨으면 기사님들 비용 지출이라도 줄이라고 개인보험 이라도 인정 해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그 들은 전혀 단 1%의 손해라도 감수 하려 하지 않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사용 프로그램이 아이콘이 메인이고 로지를 써브로 사용하는 기사이며 로지회원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일산에서 뜨는 콜 그렇게 큰 매력 안느낌니다. 그렇지만 다가올 일이 눈에 보이는데 그 일을 알면서도 멍청하게 앉아서 당하는 것 같이 불행한 일이 없는겁니다
진도개님 말에 공감1표~~ 우울하지만 현실입니다....글지우고 말고 할게아니라 현실을 받아드리고 대충 하루에 4-5만원씩 벌어가고 만족하던가..아니면 진정 기사님들이 합심하여 일어서던가 둘중하나입니다...지금체계도 최악으로 열악한데 더 하향되는건 불보듯 뻔합니다...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진돗개님 말씀이 맞네요 당장은 피부로 못느끼죠 닥처야지 그때서 느낍니다 ㅋㅋㅋ지금 웃고있을 때가 아닌듣 합니다 당장 자리알어 바야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