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냉유성과 황보운악의 대면시에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내뿜은 것은 의형상인이 아니라 님의 말씀대로 본인의 존재감 같은것을 쏘아 보낸 것입니다...냉유성이 절정의 경지였을때..항상 강렬한 안광..그리고 잘벼린 칼날같은 기세를 몸에 지니고 있어..범인(평범한 사람)이 그기운을 접한다면 바로 거기에 압도 당해 버리죠..절정급의 기세가 그정도 일진데..초절정의 기세는 얼마나 더 강렬 하겠습니까..웬만한 사람은 그것을 받아내지도 못하고 혼절 해버리겠죠..(소설에도 언급 있었음)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의형상인은 범인.... 즉 내공을 익히지 아니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 기술 입니다..(소설에서 확실한 언급이 있었음).. 헌데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기세를 쏘아 보낼 당시 그 주위에 모든 사람들(하인,하객)이 거기에 영향을 받았죠..특히 무공을 모르는 하인들중에는 그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혼절 해버리는 자들도 있었구요...그러므로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쏘아보낸 기운은 의형상인이 아니라...그냥 본인의 기세 이죠..
암튼 이문제로 작년에 그 "아름다운 사람"이랑 드잡이질 한판 해봤었죠..뭐 어떻게..좀 이치에 맞는 말로 반박은 않고.. 무조건 "당신은 오타요" "10년 공부하라"는둥.. 그딴 망언만 날리길래....모니터를 보면서 뒷목좀 잡았더랬죠..ㅋㅋ;; 암튼 결국에는 이렇게 배척 받는 군요...ㅉㅉ
첫댓글 냉유성과 황보운악의 대면시에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내뿜은 것은 의형상인이 아니라 님의 말씀대로 본인의 존재감 같은것을 쏘아 보낸 것입니다...냉유성이 절정의 경지였을때..항상 강렬한 안광..그리고 잘벼린 칼날같은 기세를 몸에 지니고 있어..범인(평범한 사람)이 그기운을 접한다면 바로 거기에 압도 당해 버리죠..절정급의 기세가 그정도 일진데..초절정의 기세는 얼마나 더 강렬 하겠습니까..웬만한 사람은 그것을 받아내지도 못하고 혼절 해버리겠죠..(소설에도 언급 있었음)
하지만 참 다행 스럽게도 초절정의 경지로 접어 들면 본신의 기운은 내부로 잘 갈무리되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한번씩 말안듣는 하수들에게 무력시위를 할때나.. 빡(?)이 돌았을때....즉 "나 열받았다!"는 것을 무언으로 알려줄때.. 한번씩 써먹는답니다..굳이 수고 스럽게 칼을빼들지 않아도 되죠...ㅋ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의형상인은 범인.... 즉 내공을 익히지 아니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 기술 입니다..(소설에서 확실한 언급이 있었음).. 헌데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기세를 쏘아 보낼 당시 그 주위에 모든 사람들(하인,하객)이 거기에 영향을 받았죠..특히 무공을 모르는 하인들중에는 그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혼절 해버리는 자들도 있었구요...그러므로 황보운악이 냉유성에게 쏘아보낸 기운은 의형상인이 아니라...그냥 본인의 기세 이죠..
그럼 결론적으로 onlyes=ㅄ 인건가요? 아;;; 실례했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onlyes님이 잘못말한거죠?
암튼 이문제로 작년에 그 "아름다운 사람"이랑 드잡이질 한판 해봤었죠..뭐 어떻게..좀 이치에 맞는 말로 반박은 않고.. 무조건 "당신은 오타요"
"10년 공부하라"는둥.. 그딴 망언만 날리길래....모니터를 보면서 뒷목좀 잡았더랬죠..ㅋㅋ;; 암튼 결국에는 이렇게 배척 받는 군요...ㅉㅉ
네.. 아무리 생각 해봐도 이부분에 대한 것은 오류가 아닌 듯 합니다..
ㅋㅋ 이젠 게시판 지기님 아이디 까지 모방하는 구나...마젤란행성/485만원.<== 요렇게 점을 하나 찍었네...어휴..진짜 징글징글 하다.....그분 아이디 배껴 쓰면.....사람들이 인정 해준데??ㅋㅋ 에효...정말 답이 없다 저 인간은 쯧
걍 본인의 아이디 쓰시길..자꾸 바꾸지 말고..ㅋㅋ ㅋㅋㅋㅋ.. 게시판지기 마젤란행성/485만원님 께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저한테도 왔었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하고 친절하게 해줬음 ㅋ
1대1 대화신청 하던데 ㅋ
onlyes 운영진 사칭하네 ㅡㅡ;; 쪽지보내기 또해봣는데 또사칭 ;;
또 댓글 다 지웠군...ㅋㅋ 이제 안올려나 ㅋㅋ
댓글 다지웠네 귀여운 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