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지금 병원에 외래진료를
와서 병원식당에서 아침
식사하는 중입니다.
제 보좌관인 큰딸은 야채죽을
저는 조금 비싼 쇠고기 반찬과
밥을 시켰는데 제 것이 조금
더 비쌉니다.
내 아침밥은 11,000원 큰딸
것은 7,500원이니 제 것이 더
비싸지요.
이제 잠시 기다렸다가 진료
받고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식당은
병원식당답게 깔끔하긴 하나
식사량은 적은 것 같습니다.
병원은 오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으나 아프면 병원 방문이
불가피하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9.1.23 수요일 09:10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식당에서
썼습니다.
저도 어제 점심은 모처럼
전복죽 먹었는데 맛이 환상 ㅎㅎ
오후 시간도 평강하시길여~^^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이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병원길에
따님과 동행하시니
든든하시겠습니다
깔끔한밥상..
많이 드시고
빠른회복하시길요^^*
석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평화님 맞습니다.
외래진료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큰따님 보좌관은 야채죽을
아버지 법도리님은 쇠고기 불고기 정식이네요.
강남병원 수준이 있어서 식사 가격을 좀 비싸 보이는데 깔끔하게 담아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큰 수술받은 후에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드시고 기운내셔야죠. 특히 소고기를 많이 드시면 기운이 회복 되실거예요. 자주 고기 반찬 드시길요.
다애님 고맙습니다.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