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즐거운 추억을 먹고사는거지요.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첫댓글 나도 나보다 5년, 7년 어린 동생들업었던 기억납니다. ㅎㅎㅎ
수선화님~우리 자라올때는 언니와 오빠가 등에 업어 길러주었습니다.우리도 동생들 많이 업었습니다.부모님은 품앗이 편안하게 나가셨습니다.고향은 그립습니다.오래만에 고모령 노래 잘 들었습니다.24절기 대한 따뜻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나도 나보다 5년, 7년 어린 동생들
업었던 기억납니다. ㅎㅎㅎ
수선화님~
우리 자라올때는 언니와 오빠가
등에 업어 길러주었습니다.
우리도 동생들 많이 업었습니다.
부모님은 품앗이 편안하게 나가셨습니다.
고향은 그립습니다.
오래만에 고모령 노래 잘 들었습니다.
24절기 대한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