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 : 시대는 변하고 있다. 신용과 성실만이 살길이다.
어렸을 때 전 아버지 돈을 훔쳐 쓴 일이 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한테 옷을 홀딱 벗고 죽도록 맞았습니다. 그 후로는 남의 물건을 탐낸 적도 없으며 심지어 길에 떨어진 지갑도 줍지 않았습니다. 전 먼저 상대방을 믿음으로 대하며 상대방도 절 믿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합니다.
RIST와 저와의 인연
작년 11월 학교 교수님의 추천으로 임시 위촉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교수님은 많은 일을 접해보고 많이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급여는 적지만 경력을 쌓기 위해 입사하여 많이 배우는 중에 운이 좋아서 70만원 하던 급여가 100만원으로 파격적으로 오르고 이제 조금씩 회사 돌아가는 사정과 일을 배워나갈 시기에 수년 동안 뽑지 않던 기술원을 모집하고 이건 정말 저와 RIST가 인연이 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궁 정 연구원님 밑에서 2가지(용탕 인출 법에 의한 고 투자율 연 자성 합금 박판 제조기술, 초음파~~~~)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조금씩 실험 진행방향과 연구 목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전 약하고 겁이 많았습니다.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남들 보다 키는 컸으나 겁이 많고 약했습니다. 겁이 만은 제게 어머니는 유치원 때 웅변을 배우게 했습니다. 어렸을 적 글도 모르는데 듣고 외워 웅변을 하며 대회에서 입상도 하였습니다. 약했던 제게 태권도를 배우게 하여 건강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2단을 취득했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초등부 대회에 나가 헤비급 3위를 하였습니다.
전 여행을 좋아 합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여행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들이랑 낚시도 하고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돈으로 제주도에도 다녀왔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추억 만들기라는 사진 찍는 기술과 현상 하는 기술을 배우는 동아리에 가입하여 여행 다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저에게는 아주 딱 맞는 동아리 이었습니다. 지금도 전 남들보다 사진은 더 잘 찍으며 현상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하여 일본에 4박5일을 다녀오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배우게 됐으며 좁았던 저의 견문도 많이 넓혔습니다.
전 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 해보았습니다.
고등하교 졸업 후 전 방학 때 마다 일용직 일을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제가 벌어서 했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하고, 제방에 홈 씨어터도 장만 하고 오토바이도 샀었습니다. 처음 일할 때는 요령을 피우다 욕도 많이 먹고 하였지만 군대를 갔다 와서는 “일 잘한다, 빨리 배운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해본 일로는 기계정비, 전기 선로공사, 건설현장, 건물도색, 도시락 배달, 지금은 회사를 다니며 주말에는 대왕예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고집과 끈기가 있습니다.
전 한번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입니다. 친구 따라서 마라톤을 하게 됐지만 마라톤을 10Km를 시작으로 2003포항해변마라톤 21Km를 뛰고 2003경주동아 오픈 마라톤 42.195Km를 완주 했습니다. 뛸 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5시간 Cut Line안에 겨우 통과하는 4시간 55분 만에 완주했지만 정말로 기분 좋고 첫 도전이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자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 자동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군대에서 운전병을 하면서 자동차 정비를 조금씩 배우며 하게 됐는데, 고장 난 부분을 제가 찾아내고 수리 했을 때 일이 정말 재미있고 나에게 맞는 일이라고 많이 생각들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져서 지금은 차를 몰면서 D.I.Y 라고 하는 자동차를 꾸미는 것을 하며 구입했을 때 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저에게 맞춰지는 차를 보면 항상 뿌듯하고 아끼는 마을을 가지게 됩니다.
저의 응시 분야
반도체를 전공하여 재료방면을 배웠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재료는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전공과목 중에 재료공학의 이해라는 과목을 배울 때 꽤 어려우면서도 모든 학문의 기초라는 것을 느끼고 열심히 했습니다. 실험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전자재료 물성실험 시간에 한 철근을 열처리 후 냉각 속도에 따른 표면 변화였습니다. 냉각한 시편을 Polishing 하고 Etching 하여 상대 도를 보고 표면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공을 배우면서 다루었던 장비들은 sputter, thermal&E-beam evaporator들을 다루며 실험 하였습니다.
입사 후 저의 포부
전 저의 좌우명처럼 신용과 성실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할 것이며 모든 일을 빨리 배워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도 임시직으로써 열심히 일하여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술직으로써 정식 입사가 된다면 RIST는 정말 좋은 인재를 얻어 千軍萬馬를 얻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식 직원이 된 앞으로의 저를 지켜봐 주십시오.
첫댓글 심지어 길에 떨어진 지갑도 줍지 않았습니다. 이런것 보다는 길에 떨어진 지갑을 보게되면 바로 경찰서에 가져다 줍니다. 이런식이 낮지않을까요?;; 줍지않는다는건 좀...
혹시 재료공학과 출신이신가요? 비슷한 내용 나오네요 (아 내가 아느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