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고개에서 쭈욱 오름후 배내봉도착 인증합니다.
비박 팬션이 정상석 뒤에 자리하고있어 얼릉 인증후 간월산으로 갑니다.
동이트려고 빠알갛고 물들어있습니다.
기다려 일출 맞이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고~~
여운이 남아 사진놀이중~~
3월의 간월재가 고즈넉해뵈네요.ㅎㅎ
유일한 여산우 3인방~~
지나온 능선이 간월재 뒤로 멋지게 펼쳐지내요.
간월재에서 일출보기에는 기다리는시간이 쌀쌀해 신불산으로 진행하다 일출 맞이~~
선두구룹은 아마도 신불산에서?
신불산에올라 뒤돌아 지나온능선을 담아봅니다.
맨 뒤 능선중앙 뾰족봉이 가지산~
바로 우측 봉이 쌀바위~
날씨가 좋아 멋진 조망이 펼쳐집니다.
신불산 안뇽~
한참을 여유롭게 사진놀이 합니다.
지나온 능선도~
영남살프스 함박등방향~
요 능선 걸은지는 4-5년된듯~~
그 동안 영축산가는 능선도 계단이 즐비~
뒤돌아 다시한번~신불산
영축산도 그대로 그모습~
오랫만에 여유롭게 사방이 확 트여 사진놀이 하고 취서산장으로 고~~
취서 산장은 언제 사라졌는지,,
터와 벤치만 남아있네요.
유일하게 여름 날 낙동길 걸으며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던 곳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고도를 낮추니 딘달래가 반깁니다.
요런 오솔길도~~
추억이 새록새록 소환되는 구간입니다.
목련꽃도
영남알프스 둘레길 방향으로
맥 길은 전답으로 변하고~
지나는길에 바로 옆에있는 "진부령 황태찜"집에서 정식으로 아점을 먹고 갑니다.
직접만든 반찬들이 맛깔나고 푸짐합니다.
지경고개입니다.
예전에 날머리.들머리였던곳~
요 지점에서 요즘 골프시즌이라서(이른 새벽에는 빨간색 가능 할지,,?)연두색 선을 따라 노성산 방향으로 진행권합니다.
저는 빨간선 진행~
양옆에서는 골퍼들이~
조심스럽게 진행중 관계자님이 오셔서 우험하니 큰길로 빨리 나가라고~~
죄송하다 인사하고 큰 도로따라 쭈욱 진행하여 클럽하우스까지 왔는데 골퍼들이 줄지어 있어 죄송합니다!
인사드리고 관계자분께 여차여차하여 이곳으로 왔는데 저쪽까지 가는길이 어디냐고 물으니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디.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얼릉 골프장을 빠져 나옵니다.ㅠ
노성산에서 내려오는 지점에서 잠깐 휴식하고 노성산갈림길 도착 인증후
솔밭공원묘원입구 버스대기장소로 휘리릭~~
오랫만에 후미구룹 10여분이 여유롭게 진행했습니다.
1시간 일찍 하산하여 준비후 상경합니다.
p/s
차후 낙동 진행팀께서는 조위 트랙 연두색 선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에도 통도cc-노성산갈림길-솔밭공원묘원=>
노성산-노성산갈림길-솔밭공원묘원으로 표기하심이 맞을듯합니다.
첫댓글 낙동 5기때 지경고개 조그마한 가계에서 대원들과 마신 맥주 한잔이 짠하게
생각 나네요.
지금은없어졌어요.
취서산장도 없어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