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1~35
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주들 중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의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단합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그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그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 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7.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게서 난 자 중의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고
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은과 금의 아름다운 그릇들은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왕국으로 쳐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가리라
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11. 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는 그의 손에 넘겨 준 바 되리라
12. 그가 큰 무리를 사로잡은 후에 그의 마음이 스스로 높아져서
수만 명을 엎드러뜨릴 것이나 그 세력은 더하지 못할 것이요
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군대를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14. 그 때에 여러 사람이 일어나서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네 백성 중에서도 포악한 자가 스스로 높아져서 환상을 이루려 할 것이나 그들이 도리어 걸려 넘어지리라
15. 이에 북방 왕은 와서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점령할 것이요 남방 군대는 그를 당할 수 없으며
또 그가 택한 군대라도 그를 당할 힘이 없을 것이므로
16. 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니 그를 당할 사람이 없겠고
그는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의 손에는 멸망이 있으리라
17.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의 나라를 망하게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
18. 그 후에 그가 그의 얼굴을 바닷가로 돌려 많이 점령할 것이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의 정복을 그치게 하고 그 수치를 그에게로 돌릴 것이므로
19.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20. 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 되어 망할 것이요
21.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22. 넘치는 물 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으로 말미암아 패할 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25. 그가 그의 힘을 떨치며 용기를 다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세워 그를 침이니라
26. 그의 음식을 먿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27.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28.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29.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34.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은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나라는 강건하여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흩으시는 나라는 흩어질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권세를 주시던지 그가 차지할 수 있고
자신의 힘으로는 그를 치고 차지하려 할지라도 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자는 세우심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낮추시는 자는 낮아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시면 승리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패하게 하시면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게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는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고자 할지라도 그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없음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기다릴 수 있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리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며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는 말씀속에서,,,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들은 속임수로 타락하게 될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게 될 것에 대하여 분명하게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분명하게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소 곧 견고한 곳이라고 하여서 더럽힘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매일 드리는 제사 또한 폐하게 될 때가 있으며 거룩한 곳에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지기도 하고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게 되기도 하고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하게 되고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며 정말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잠시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분명히 인지하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게 될 것을 믿고
오직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며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신 주님만 신뢰하므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한 걸음 한 걸음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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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옴 쁘로띠언 뽀 덜 브로찌어리어로버 쁘레아엉펑
꼬운 따에 쯔으르으 쁘레아예수 그릿 뽄너
이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이 하나님의 다스리심 가운데 놓여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쏘옴 아늣아쏘 로홋덜 초 캉목 쁘레아찌어머짜다에
꼬운 쏘옴 아틱탄 크농니엄 쁘레아예수그릿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