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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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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유두암 / 부산대 / 이병주 교수 / 반절제 수술 후기
나부랭스 추천 1 조회 2,322 16.11.17 11: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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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7 12:56

    첫댓글 자세한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11.17 14:31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쓸데없이 긴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 16.11.17 13:20

    수술 후기를 참으로 재밌게 올려 주셨네요..
    장편의 수술후기 잘 보았어요..
    다행이 전이없고 반절제 수술이네요.

    잘 치료해서 건강히 보내세요..

  • 작성자 16.11.17 14:31

    긴글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16.11.17 14:37

    실감나는 후기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 작성자 16.11.17 14:45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16.11.17 19:07

    밝은 기운이 물씬나서 금방 건강해지실 것같아요~파이팅요^-^

  • 작성자 16.11.18 10:10

    넵~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닷!!

  • 16.11.17 20:29

    세밀한 수술후기 감사합니다.환우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빠른 회복과 건강한 삶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11.18 10:11

    감사합니다~ 빨리빨리 회복해야지요~^^

  • 16.11.17 20:29

    저도 부산대 이병주쌤 월요일수술이라 꼼꼼하게 정독하고또했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텐 3일4일정도입원이라던데 5일이나하셨내요?
    첫외래도 1주일뒤라던데 2주이시고 조금씩다른건왜인지..저도입원해보믄알겠죠?
    아..2인병실은 하루얼마쯤하나요?
    좁진않나요?

  • 작성자 16.11.18 10:16

    저는 수술동의서 쓸때 담담의께서 금요일 전후로 퇴원이라고 했었구요. 실제로도 금요일 퇴원했네요.
    퇴원이야 경과보고 하는거니 다 다를거예요. 아마 입원하시면 얘기가 있지 않을까요
    2인실 넓지도 않지만 크게 불편할정도로 좁지도 않았네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하루에 6만원 이내였던거 같아요.
    저는 계속 2인실쓰고 했는데 금액이 2백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수술앞두고 걱정되시겠어요~ 맘 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되길 바랍니다~

  • 16.11.18 20:01

    @나부랭스 감사합니다
    입원오래하면 저도링거때메힘들어서 애셋을 다 제왕으로낳고 혈관못잡아 여기저기찔러서 수액맞고 그고통을알거덩요
    수액만빼도살것같은 그마음..ㅎ
    2인실 너무좁을까 옆사람이랑 안맞음어쩌나 이래저래 걱정이크네요
    자세한후기정말감사해요 ~~~^^

  • 16.11.18 18:35

    자세한후기 감사드립니다

  • 16.11.25 18:34

    정말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전이없으면 반절제...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좀더 시간이 흐른뒤에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16.12.01 19:53

    전다담주에 이병주교수님수술입니다
    애기떼놓고가려니 마음이힘드네요...
    퇴원하고바로일상생활가능한가요?
    애기때문에외출할일이있는데...
    외출도가능한가요?

  • 17.01.05 13:48

    저도 이병주 교수님께 수술 받을 부산 사람입니다..
    투병기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 17.01.08 02:42

    저두 수술날짜는 안정해졌지만 이병주교수님께 수술예정인데용~ 너무 생생한 후기덕에 미리 고통을 맛본듯..손발꼬아가며 잘읽었어용-* 여러모로 도움이많이 되는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17.01.10 21:50

    저도 이병주 교수님께 수술받고 오늘 퇴원해서 집에서 휴식중입니다~~저는 신지로이드는 처방을 못받았어요...호르몬제 안먹어도 상관없는건지...

  • 17.01.20 16:09

    저도 담달 수술앞두고 잇어서 몰입해서 봣어요. ㅎㅎ
    그런데 왜 남의 수술이야기가 재미있는건 왜일까요?ㅎㅎㅎ
    덕분에 두려움이 살짝 없어졌어요..감사합니다~

  • 17.02.02 13:32

    총조직검사를 받고 암이라고 해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병원에 누구한테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 병원에서는 약을 안먹을 수 있도록 수술하겠다고 하는데 수술전 검사도 안받은 상태라 진짜 약을 안먹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술해도 약 안먹으면 진짜 좋을텐데.. 의사가 젊어서 경험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선뜻 이 의사한테 수술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걱정입니다. 수술 끝나셔서 좋으시겠어요~~

  • 17.10.27 14:37

    상세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되네요ㅎ

  • 17.11.23 13:09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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