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실적 전망치 상향 속 KOSPI 전고점 탈환 가능성 점검
- KOSPI 주간예상: 5,500~6,100pt
- 상승 요인: AI 실적 기대감, 국내 정책 모멘텀, 하락 요인: 유가 불확실성, 지정학 리스크
- FOMC: 미 연준은 미·이란 사태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고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 시장의 관심은 향후 물가 지표로 이동할 전망임. 고유가 국면이 길어질 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고 이는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 반면 경제 성장률 전망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됨. 장기 GDP 성장률 상향 배경으로 파월 의장은 AI에 따른 생산성 개선 가능성을 언급함. 1990년대 인터넷 산업기에도 생산성 효과가 데이터로 확인된 이후 관련 투자 규모가 확대된 바 있음. AI 사이클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KOSDAQ 2부제: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에서 KOSDAQ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2부제가 소개. KOSDAQ 2부제는 KOSDAQ 시장을 프리미엄 세그먼트와 스탠다드 세그먼트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제도. 이에 따라 KOSDAQ 내 우량주와 비우량주,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차별화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프리미엄 세그먼트 종목들을 추종하는 ETF가 출시될 경우 자금이 KOSDAQ 대형 우량주에 집중될 수 있음. KOSDAQ 시장 내에서 중소형주 대비 대형 우량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 존재
- 투자전략: 한국 주식시장은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PER 기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위치. KOSPI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9.5배로 10년 평균(10.5배)를 하회. 1,2월 반도체 수출과 최근 마이크론 실적이 양호했다는 점에서 4월 대형 반도체 기업의 1Q 잠정실적 발표 이후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 실적 개선을 동반한 AI 인프라 업종 비중 확대 유지
- 관심 업종: 반도체(삼성전자 A005930), 전력기기(효성중공업 A298040), 지주(LS A00626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유통(신세계 A004170), 헬스케어(셀트리온 A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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