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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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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uropa Universalis 연대기 [EU4] I am a knight in the kingdom of Jerusalem! -完- (부제: 나는 깃발을 휘두르며 맹렬히 싸웠지만, 그 끝은 지옥이었어.)
박팽년과박원종 추천 0 조회 343 19.07.23 01: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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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01:25

    첫댓글 배드엔딩...자 과연 크림은...

  • 작성자 19.07.23 01:27

    아마 오프닝 곡이 좀 많이... 깰 것입니다. 각오해주세요. 그리고 크림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을까요?

  • 19.07.23 01:29

    나쁜놈들을 쓰러뜨렸으나 결국은 우리의 윗대가리들이 더 나쁜놈들이 되어버렸다..

  • 작성자 19.07.23 01:33

    ???: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만든 나라를 내 손으로 부술수는 없었기에, 나는 내 죄악을 안고 조용히 떠나기로 했다. 무책임하다고? 글쎄...

  • 19.07.23 06:22

    ???:세계정복해야하는데 총사령관(프로토스)이 어디로 갔지!
    반군들:독립의 기회다!!!

  • 작성자 19.07.23 10:08

    ???: 더러워서 내가 떠난다. 나 없이 세계정복 하슈.

  • 19.07.23 07:58

    시에나도 대단하네요 유럽 세력이 그렇게 아프리카 내륙까지 간거 거의 못 봤는데..ㅎㅎ

  • 작성자 19.07.23 10:09

    진짜 깜놀했지요. 것도 이탈리아 소국이 말입니다.

  • 19.07.23 12:39

    아프리카에 선진 뻘건손 퍼뜨리는 시에나센세 존경합니다

  • 작성자 19.07.23 12:40

    시에나 확장트리 예상해보면 무역회사 구입 후 아프리카 후진국 내전 틈타 야금야금 먹고 내륙진출!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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