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블룸 최장혁 대표는 OSEN과 통화에서 “이유비 씨 스타일리스트 이사님이 故최진실 때부터 가족들과 굉장히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최)준희의 일을 이모님이 봐주고 계셨는데, 나를 추천해주셨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전속계약이 진행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SNS Q&A를 통해 배우로 데뷔할 생각이 있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배우를 할 생각은 없고, 유튜브를 준비 중이다”고 밝힌 바 있다.
최장혁 대표는 “어머니가 배우를 했는데 연기에 관심은 있었을거다. 준희를 어릴 때 보고 이제 커서 다시 봤는데, 지금껏 언론 등에 비춰진 내용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켜줄 사람이 없었고, 할머니가 걱정할까봐 감내한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배우를 한다고 하면 상처가 될까봐 걱정도 했다. 엄두가 안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남들이 어떻게 준희를 알던간에 진실은 밝혀질거고, 떳떳하다면 겁낼 거는 아무 것도 없을 거라고 말했다. 셀럽에 국한되지 않고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을 해봤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꾸준히 연예인 하고 싶어 하던데... 음... 학폭도 주변 어른들이 얘 안쓰러워서 공론화 안시켰다는 글 봤었는데 그런 배려들 생각해서 반성하고 살길 솔직히 전국민이 내 아픈 기억을 알고 있다는게 어느정도의 스트레스인지 내가 겪어보지 못해서 그걸 핑계라고 하고 싶지 않음 그치만 아픔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주변에서 받은 배려들을 생각해서라도 더이상 잘못하는 일 없었으면 함
배우딸이면 걍 배우하는겨? 학폭사과좀
;;
파란만장하네 ...
꾸준히 연예인 하고 싶어 하던데... 음...
학폭도 주변 어른들이 얘 안쓰러워서 공론화 안시켰다는 글 봤었는데 그런 배려들 생각해서 반성하고 살길
솔직히 전국민이 내 아픈 기억을 알고 있다는게 어느정도의 스트레스인지 내가 겪어보지 못해서 그걸 핑계라고 하고 싶지 않음 그치만 아픔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주변에서 받은 배려들을 생각해서라도 더이상 잘못하는 일 없었으면 함
얘별 로임
헐
학폭은 정말 안나왔으면 ^^
나올 생각 안하는게
개못되쳐먹었어 한짓보면 ㅋㅋㅋ
학폭..
미안한데 난 안 볼게
그냥 나오지말어
얘 학폭하지않았어????
안하는게 좋을텐데
애바;;
니가 상처줬던 애들을 생각해봐
오빠도 연예인인데 반응이 왜 다를까..
제발 나오지마... 학폭은 대중이 용서하는것도 아님
나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