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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카페 게시글
금강강독회 동정 다녀왔어요 70회 강독회
김 明觀 추천 0 조회 465 12.02.15 08:10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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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6 08:48

    고맙습니다. 귀한 글을 마음에 담습니다.
    불가사의한 일들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업연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을 ...
    일심으로 정진하시어 원하신바 원만 성취하소서.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02.16 09:49

    청화스님의 법문대로, 항상되는 것은 없고 지금 이순간도 바로 다음 글자를 치고 있을 순간은 전생이되고, 이 순간 남긴글들은 그대로 남듯이, 우리의 업도 그대로 프린트되듯 새겨지고 있겠지요. 좋은 인연으로 공부해서 대자유인이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맑은 기운을 듬뿍 안고 오셔서 강독회가 더욱 밝아진 듯합니다. 훌륭한 도반님과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16 09:51

    무착님의 훤출한 키와 활짝 웃는 모습에서 강독회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6 10:25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16 13:03

    이름이 참 이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6 10:49

    감사합니다. 감독회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정결한 강독회 후기 잘 보았습니다. 참된 공부를 향한 정진력으로 더큰 공부 이루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16 13:05

    무념님의 강독 목소리는 아미타불 염불처럼 또박또박하게 참으로 진실되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함께 공부하게 되어 더없이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6 13:49

    강독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이 길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16 18:13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6 14:12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2.16 18:14

    감사합니다. 도반님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토록 한 것은 아니기를... 나무아미타불_()_

  • 12.02.16 15:42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2.16 18:15

    언젠가는 대명님과 진지한 경험담을 이야길 할 시간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9 06:53

    감사합니다,_()_

  • 12.02.16 23:36

    후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2.17 05:18

    心隨萬境轉하듯 시간순에 생각따라 몇 작 적은 것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7 12:22

    세심히 써내려간 후기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함께 공부할수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17 19:54

    나중엔 서로의 공부에 대해 말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7 14:08

    저도 잘 읽었습니다. 이제 인터넷을 할 수 있으니 자주 카페에 들러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12.02.17 19:55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도량을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7 16:23

    참된 공부를 향한 向心 울림을 주심에 감사드립 니다....명관님........시방삼세일체제불...._()_

  • 작성자 12.02.17 19:56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중생이 춤추면 바위도 춤추겠지요, 이름에서 묘한 끌림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7 17:32

    후기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3.16 10:04

    둔필을 읽어주시고 글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8 08:2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 12.02.18 17:05

    法性圓融無二相에서 연유한 이름인가요, 참으로 오묘한 법의 향기가 전해지는 이름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18 17:37

    복잡한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16 10:04

    핵심없어, 더 복잡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21 00:43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명관님의 세세하면서도 진솔한 공부심을 이제사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가는 공부길이 행복의 길임을 알기에 더욱 부러운 대도행님과 명관거사님이십니다, 정진회와 강독회에서 뵙게 되니 공부방이 그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

  • 12.02.24 13:23

    깨달음을향한 마음공부 할수있는분들은 모두가 행복한 분들이십니다 저도 하고있는 것 끝나면 동참하고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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