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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물고기 열하일기 / 김대민
데미안 추천 0 조회 47 04.06.21 00: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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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1 11:45

    첫댓글 아이구...오늘은 자신이 왜이리 작아만 보이는지...인간다운 인간도...부모다운 부모 노릇도 못한 자신이...역시 한 인간의 삶은 가장 가까운곳에 스승이 ...김 대민군이 대견해보이다가,그 부모님께 존경의 맘이 가네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로 보호되나 봅니다.....

  • 작성자 04.06.22 04:30

    송화님, 저 역시 그랬어요..ㅎㅎ 송화님의 느낌이 저와 다르지 않음에 그저 행복해 집니다...ㅎㅎㅎ...자연 뿐만아니라 사람도.... 역시, 이런 사람있기에 살아 가는 것 같아요...비가 좀 그쳤지요?...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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