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하여도 남방바람꽃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남바람꽃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꼭 한달 전에 만난 남바람꽃입니다.
첫댓글 나를 야생화에 미치도록 만든 장본인 남바람꽃여기서 또 한번 보니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이 확인 되는 듯...
이렇게 고운꽃을 작년에도 못보고 올해도 건너뛰어 버렸네요득분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시는 절대자님 들은 어디까지 가 당신들의 영역인가요?아름다움을 찿으시는 당신들은?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모여있는 꽃술이 탐스러운 남바람꽃...아리따운 뒷태의 모습이 수줍은 어린신부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즐감합니다~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보고 또 보다 유혹 못뿌리치고 모셔가옵니다. 2점만예...나무라시면 다시 모셔다 놓겠습니다.
첫댓글 나를 야생화에 미치도록 만든 장본인 남바람꽃
여기서 또 한번 보니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이 확인 되는 듯...
이렇게 고운꽃을 작년에도 못보고 올해도 건너뛰어 버렸네요
득분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시는 절대자님 들은 어디까지 가 당신들의 영역인가요?
아름다움을 찿으시는 당신들은?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모여있는 꽃술이 탐스러운 남바람꽃...
아리따운 뒷태의 모습이 수줍은 어린신부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즐감합니다~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보고 또 보다 유혹 못뿌리치고 모셔가옵니다. 2점만예...
나무라시면 다시 모셔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