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대 50대 남성탈모 남성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대상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황성주털털 총괄을 맡고 있는 털털지기의 현 탈모 상태를 토대로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 40대, 50대 남성분들의 M자 머리 이식과
정수리 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관련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분들의 공감대와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40대 50대 남성탈모 남성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대상자는?
(출연자 : 황성주 원장, 황성주털털의 털털지기)
황성주털털 황성주 원장의
40대 50대 남성탈모, 모발이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털털지기 :
"저도 세월이 지나다 보니 탈모를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어느 순간 보니 정수리가 횅해 보이더라고요, 깜놀했죠"
황성주 원장 :
"가슴이 철렁 내려앉죠?"
"나도 꿈속에 대머리가 되는 꿈을 여러 번 꿨습니다"
정수리가 많이 약해졌어요~
털털지기의 왼쪽 헤어라인은 사실 중3 때부터 탈모가 시작됐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더니 오른쪽 라인도 서서히 약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4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M자 탈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털털지기는 30대 초반부터 왁스나 스프레이로 헤어를 커버하고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어언 20년 동안 왁스나 스프레이로 헤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40~50대 초반 털털지기의 주변 지인들이 비슷한 탈모 증상을 갖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탈모 증상 또는 M자가 조금 심하거나 덜 하거나
덜 심한데도 난 하고 싶다
심한데도 난 괜찮아 등등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그럼 모발이식 어떤 사람이 하면 좋을까요?
황성주 원장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털털지기를 표본으로 하여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털털지기의 가족 중에 탈모가 가장 심한 분 은 어떤 분일까요?
털털지기의 경우
외할아버지가 많이 심하셨고, 아버지가 정수리 탈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전자를 받은 바로 위 형은 외가의 탈모 유전도를
털털지기 본인은 친가의 유전을 이어받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저희 형은 50대 후반인데 탈모 약을 먹고 좋아졌어요"
40대 초중후반 남성분이 초기 M자나 정수리가 약해진 경우는
모발이식수술 여부를 떠나서 탈모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탈모 약에 대한 부작용의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약 복용은 찬성!
만약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약을 끊으면 모두 사라집니다.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근다?"
아주 낮은 확률의 부작용 때문에 미리 약 복용을 안 하겠다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털털지기 정도의 탈모 상태로
이식을 원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이식을 추천합니다!
1. 털털지기보다 조금 더 심한 M자일 경우
2. 탈모 가족력이 심하지 않은 분(향후 2차 탈모가 심하게 될 확률이 떨어짐)
3.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가 상당하신 분들
사실 진료 시 이런 문제로 환자분들과 옥신각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분은 모발이식을 하고 싶어요~
황성주 원장은 모발이식 안 해도 돼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비즈니스에서
젊게 보이는 것도 경쟁력이다 보니
그것이 모발이식의 또 하나의 기준점이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왜 나이에 비해 더 들어 보이게 다닐까... 하는 아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모발이식도 사회적으로 볼 때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학원 강사, 금융업 종사, 젊은 사람을 상대로 비즈니스 업을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모발이식에 접근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머리숱이 적거나 털이 없으면...
나이가 5~10년은 더 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머리숱이 없으면
학원일 경우 애들이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라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0대인데 탈모로 인해 60~70대로 보인다면
30대 40대와 비즈니스를 할 경우 젊은 사람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훨씬 위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이 모발이식을 받고 본인 나이대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상대방이 편하게 접근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모발이식만 26년째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과 사례들로 봤을 때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접해봤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볼 때 '모발이식은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털털지기는 한국 나이로 1970년생입니다.
머리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화면상 오른쪽이 M자가 심하게 올라가있습니다.
화면상 왼쪽은 오른쪽보다는 심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엎드려서 보면 M자가 확연히 깊습니다.
정면 상태의 모습입니다.
사실 남모를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 보니
헤어스타일을 할 때도 가르마를 반대로 하여 반대쪽을 커버한다고 합니다.
황성주 원장의 경우도 볼륨감을 위해 반대로 가르마를 한다고 합니다.
탈모인의 경우 모두 남모를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M자가 더 깊어지면 이식을 해서 젊음을 되찾고
또 하나의 경쟁력을 지닐 예정이라고 전하는 털털지기..
황성주 원장도 털박사로 모발이식의 대가이지만,
남모를 일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이마에 보톡스를 맞는다고 합니다. 같은 이치겠지요..
누군가가 모발이식을 하는 것처럼요..
아이를 늦게 낳으신 분들의 경우...
만약 탈모가 심할 경우
아이의 유치원에서 아이의 친구들이 할아버지라고 생각할 수도...
실제로 이러한 고충을 얘기해 주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는 괜찮아하는 마음도 괜찮겠지만
자녀들, 가족들,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발이식에 접근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1970년생인 털털지기 기준으로
비슷한 분들, 나이, 탈모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이식을 한다면 어느 정도 이식을 하면 좋을까요..
현재 털털지기는 M자 초기와 정수리 탈모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화면상 우측 부분, 화면상 좌측 부분에 이식이 필요합니다.
우측에 1500모 정도 좌측에 800모 정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즉, M자 부위에 2300모 정도 이식이 필요해 보이고,
정수리는 탈모 약 복용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털털지기의 비슷한 연령대의 탈모의 양상이면서
직업적으로 머리를 올려야 하거나 깔끔하게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이식을 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겠다고
황성주 원장은 전했습니다.
2300모의 예상모가 나왔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식을 하는 것으로..
하지만 털털지기의 경우 탈모 약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털털지기의 비슷한 연령대, 비슷한 탈모 상태라면
황성주 원장과의 진료로 이식을 추천드려 봅니다.
하지만 황성주 원장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수술을 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만족도가 80~90% 이상인 분은 해드리고...
만족할 확률이 50% 미만일 경우는
비슷한 사진을 보여드리고 모발이식수술을 만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전문가가 보는 시각과 일반인의 시각이 다릅니다.
시술 결과 예상이 현 상태에서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면 뜯어말려야 합니다.
그러니, 모발이식 수술만큼은 꼭 전문가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돈도, 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오늘, 털털지기와 함께 40대 50대 탈모에 대해 다뤄 봤습니다.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다면 같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탈모 고충, 비슷한 연령으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
모발이식 문의는
02-535-5824
010-5485-5824
점심시간은 오후 1 ~ 2시로 점심시간 때는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급하신 경우 병원 스마트폰인 010-5485-5824로 문자를 주시거나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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