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9월16일 계획하였던 흥정산 코스는 단풍라이딩의 대표적인
코스로서 단풍시기와 산불입산통제기간을 감안하여 10월중순에
하려고 합니다.
해서 10월7일 예정되어 있던 궁평항 라이딩은 강촌대회 참가로 인하여
진행이 불가능하기에 당겨서 궁평항 전어라이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전어도 먹고 가을들녘을 달려보실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날 짜 : 2012. 9. 16(일) 08:00
□ 모임장소 : 8단지 한양상가 (출발 10전까지 모여주세요)
□ 코 스 : 궁평항(정표코스), 거리는 왕복 110km 맞나?
※ 점심은 궁평항 단골집 “우연수산”에서,
오다가 유포리 다람쥐할머니네서 도토리묵에 막걸리한잔....
□ 준 비 물 : 안전장구와 행동식, 밥값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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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전어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내릴 전망이다.
6일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5일 가락시장에서 자연산 활전어의 도매가는 대품 기준 kg당 4,400원에 형성됐다. 지난해 도매가격이 kg당 1만3,65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3 수준이다.
남해안 일대에서 주로 어획되는 전어는 지난해 조업이 부진해 가격이 이례적으로 크게 올랐지만 올해는 조업량이 늘어 예냔 수준을 되찰을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최근 잇단 태풍으로 잠시 조업이 중단돼 일주일전 도매가 2,350원 보다는 최근 다소 가격이 올랐다. 중품의 경우 지난해 도매가 3,700원의 절반 수준인 kg당 1,9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대형 마트들도 앞다퉈 가을철 별미인 전어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30일 가을전어 판매를 시작해 구이용 생물 전어를 100g당 1,080원에 팔고 있다. 한 마리에 650원 수준으로 지난해 마리당 1,780원과 비교하면 1/3 수준이다. 롯데마트도 지난해 1,200원에 팔았던 구이용 생물 전어를 마리당 500원에 판매한다. 전어회도 200g 한 팩당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9,900원에 내놓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남해 지역에서 전어 축제를 열면 일시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첫댓글 참석1. 수고에 감사!
참석2?감사합니다.
참석3 당연가야져!!
참석4.....바닷바람 맞으러 가야지.....
참석5 딩고부인만 참석합니다 딩고는?
참석합니다...6
사진보니 침이 꿀꺽.....가고싶지만, 일요일이라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전어가 나를오라는데 나가못가네 잘들다녀오삼!!!!
ㅎㅎㅎ
나도 허허칭구딸예우는날
지도 참석하겠씀다,7
일이 있어 어렵네요~~잘들 다녀오세요 ㅠㅜ
맛나겠다 참석하고싶지만 선약이 잡혀있어서 ....
즐라하시고 안라하세요
참석 8
참석함니다...(아마도 같이 참석)9.10
참석 11
참석.. 12
잘들 다녀오삼..집안 행사가 토일 연속으루다..
일요일 함께했던 무명인(?) 도 참석합니다 ㅎㅎ
저도 참석 하고 싶지만....일요일 근무입니다.....ㅠ.ㅠ.
잘들 다녀 오십시요......
잘들다녀오세여! 지는 본가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