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나의 안식처에 무사히 도착하였으라 생각합니다
복흥초38회 동창 친구 여러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나의삶을 뒤로한채 금년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수백리 길을 마다하지아니하고 달려온 친구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졸업후 40여년만에 처음 참석하신
이준호, 조기순, 천찬순,박정순친구들 정말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부족한것이 회장을 하면서 미미한점들이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보아주시길 바라며
이제 신임회장님과 총무님 지금에 이르기 까지도 너무 많은 고생과 수고를 하셨지만
앞으로도 저희복흥초38회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여주시길
그리고 부족하지만 혹시라도 저의도움이 필요하다면 하시라도 언제라도 말씀만 해주세요
그럼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안녕
첫댓글 백양사 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귀향한 모든친구들 감사함니다. 특히 친구들위에 뒤에서 고생하신 회장님,총무님 덕분에 만남에 소중함을 새롭게 알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재봉회장님 너무 고생많았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그간 4년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