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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가 모텔야화 내가 여친과 모텔을 가는 이유......
네버스탑 추천 0 조회 3,855 03.10.29 13: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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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9 12:48

    첫댓글 어째서 저는 제품에서 잠든 남친의 모습을 보게되는 걸까요....

  • 03.10.29 12:52

    그런가요? 간밤에 남친이 피곤했나봐여...ㅋㅋㅋ..이뿐 사랑하세요 뇽뇽뇽님...

  • 작성자 03.10.29 13:10

    뇽뇽뇽님이 한 터프하셔서 남친 감싸 안고 자는거 아니에요??? 언제 저도 한번 여친 품에 안겨서 잠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솔솔~든다는...ㅎㅎㅎ

  • 03.10.29 13:23

    뇽뇽아...니 심정 이해해..ㅠ.ㅠ 저더 남친이 잠든 모습을...ㅋㅋ

  • 03.10.29 13:25

    저흰 항상 먼저 잠들기는 제가 먼저 잠들고 일어나는거 역시 제가 먼저 일어나서 오빠 귀찮게 하는뎅...그래서 저흰 둘다 자는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지요~^^;

  • 03.10.29 13:30

    나둥!! 제가 먼저가고 일찍일어나서 남친깨우고..

  • 03.10.29 15:21

    저희 꺼플도 그래요~ 여친이 피곤타고 먼저자고.. 전 결국혼자 티비보다 잠들고... 그리고 여친이 일찍일어나서 혼자 저를 가지고 놀아염..쿠쿠^^

  • 03.10.29 17:31

    저도 항상 제가 먼저 잠들어서 언젠간 제 품에 안겨 자는 남친모습을 보고싶다는 다짐을.. 1년째 하고 있담니다.. ㅎㅎ

  • 03.10.29 19:39

    해군은 바보가 아니오~~!!! 버럭~~!!!!

  • 03.10.29 20:27

    울오빠두 제가 잠든 모습을 보구 사랑스러버 하까염???궁금하넹..

  • 03.11.01 01:38

    부럽네요.. 저는 제가 불편해서 남친 팔 못 베고 자요.. 남친은 부득부득 팔 베주려고 하는데 도저히-_-;;전 등돌리고 잡니다. 자다가 깨서 팔 베주면 잠 덜깬 상태에서 그냥 베개 벨래~ 하고 등 돌린다는.. 왜그러지?-_-;;;

  • 03.11.03 22:40

    네버스탑님은 조회수에 무쟈게 관심이 많은데 이 글의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정말 잼있게 후기 보았습니다. 저와 빈사모님은 동급최강(?)들이어서 팔베개를 잘 안해본듯합니다. 오늘 한번 해볼까 생각해봅니다.

  • 03.11.05 20:44

    우리 여친은 코고는데

  • 03.11.12 14:03

    등돌리고 자지 맙시다 ㅠㅠ* 나는 왜케 등돌리고 자는게 싫지 ㅠㅠ 맨날 남친 돌린등뒤에 딱 붙어있어요 ㅠㅠ 내가 무신 매미고..ㅠㅠ

  • 03.11.12 23:08

    우리 애인은 넘 귀엽게 안겨서 잠드는데.. ^^;;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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