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123: 1-4)
찬양으로 마음 모으며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찬양 시간에 한 몸 된 내여청 공동체들에게 서로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 아래 한 몸으로, 내여청으로 부르심을 기억하며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말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별로 흩어져 한 주의 삶과 주일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 주 날 이끄신 주님을 자랑하며, 주일 말씀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나누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초원별로 새운 적용점을 나누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주님을 더욱 붙잡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주님~
내여청에 순전함을 기름부어 주소서~!
하나님의 손끝을 바라보고,
우리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는~
내여청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여청, 예수님으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