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대학 2단계를 마치며...(문막감리교회 한경화 선생님)

[CEF팡세]

나의 부족함을 자꾸 쓰시려고 하시는 그 분을 원망하며 울부짖으며 기도하곤 했다.

그때 주님의 음성... 내가 다 안다..

너의 수고를 알고 너의 부족함을 안다.

내가 너와 언제나 함께 할것이니 나의 양떼를 부탁한다.

나의 모르는 모습까지 꿰뚫어보시는 그 분이

열 두 사도를 갈고 닦아 주님의 제자 삼으시고자하니

아멘으로 순종할 수 밖에.

이젠!!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다.

아이들을 영적인 거장으로 이끌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