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새벽에 다시금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아니시면 안되기에.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지난 두달동안 마음 조일고 그리고 어찌 할바를 몰라하고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탄식과 아픔에 정말 정말
힘이 들었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하나님은 계셨고 그리고 여전히 그분의 역사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가다듭습니다.
여전히 내가 무엇인가 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이 하실일
그리고 하나님을 의리합니다.
11월 첫날입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메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
샬롬
첫댓글 11월에도 주님의 긍휼하심과 함께 하심이 인도땅 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에브리데이 비 스트롱입니다.^^
11월 1일..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선교사님 글을 보고 저도 다시금 한달을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비 스트롱!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선교사님 홧~~팅!!!! 정주원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