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욥기 38:33~37 33네가 하늘의 규례들을 아느냐? 네가 그 통치를 땅에 펼 수 있느냐? 34네가 네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많은 물들로 너를 덮게 할 수 있느냐? 35네가 번개들을 보내어 그들로 가서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하게 할 수 있느냐? 36누가 속에다 지혜를 주었느냐? 또한 누가 마음속에 명철을 주었느냐?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셀 수 있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들을(the bottles)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물으시는 거지요? 하나님이 물으시면 인간은 답변을 해야지요. 답변을 할 수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몹시 더운 날씨인데도 저희들 시원한 곳에서 경배드릴 수 있게 은총을 베플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렇게 더운 날인데도 거리에 나가서 주님을 증거하며 목소리를 높여서 외치는 우리 성도들의 그러한 기백과 용기를 보셨습니다. 우리가 교회로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했던 일이 아닌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더운 날씨에 길에서 복음을 전하고 구령하는 지체들,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하시고 늘 기도에 경청하시며 복주시기 원합니다. 우리는 교회적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교회 건축을 위해서 금년 말에 이제 43억을 지불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각자가 기도해서 30분씩 기도해 그 비용을 충당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수요일날 권면했습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의존하고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그 누구에게도 부탁할 일도 없고 손벌릴 일도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위선자로써 행세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끈기와 인내를 주셔서 하나님 이름으로 시작하는 이 사역이 잘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4년6개월동안 아무 근거도 없는 곳에서 장소때문에 무척이나 애를 썼는데 주님께서는 하루 아침에 이곳에 이사하게 해 주셨습니다. 97년에 와서 벌써 거의 26년이나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기 7층을 주셨고, 우리는 그때 14억인데 돈이 10억4천만원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것도 두 사람이 기도에 응답받아서 저희들에게 헌금한, 하나님께 헌금한 것입니다. 우리는 3억6천만원의 빚을 졌고 인테리어 하느라고 1억원 빚을 져서 4억6천만원의 빚을 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희들에게, 영적전쟁은 세번 네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6층을 더 주셨고 8층을 주셨고 9층 절반을 주셨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65억~70억의 재산을, 무에서 유를 생성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근거로해서 교회신축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신실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는 성도들 입니다. 각자의 기도에 경청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 건축을 완성하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방금 봉독한 말씀 강론할때 제 안에 충만하고 역사해 주시어서, 내 눈도 잘 보이게 하시고 목소리도 청아하게 나오게 하셔서 우리 성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감동주게 해주시고, 또 정신적으로 잠들어 있는,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그부분을 깨우처 주실때도, 소리의 지혜로 깨우치게 해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뿐만 아니라 이제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모든 지쳬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시고, 또 여기에 오늘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도 다시 이 비디오를 보고서 성경을 들을 때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마귀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하나님의 물음에 답하라.
구원받고 교회다님 경륜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마귀를 대적하는 지식과 능력이 자라는 것이 아니지요? 그것이 아니라 성경을 공부해서 지식이 바탕이 될 때에 주님과 교제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고, 그의 기도가 늘 주님과 소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에요. 자기 기도의 능력이 어느 정도 강하게 되면 마귀가 던진 미끼나 그 올무에 잘 걸려들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이 취약하면 그만큼 마귀의 미혹에 쉬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잘 붙들어주는 성도와 그렇지 않은 성도들로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고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그 차이에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이나 교인들과 다른 점은 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여기고 거기에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순종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우연에다가 그 기대를 걸겠습니까? 그거 그리스도인 아니지요. 우연의 어떤 부분에다가 기대를 거는 거지요? 아니면 하나님에 순종하겠는 것인가? 그 두가지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이에요. 내가 하는 행보가 되어진대로 되도록 맞기느냐? 아니면 내가 하나님께로 기도한대로 되는 것인가? 그것을 판별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게 그리스도인의 삶이에요.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지요? 고린도후서 4:18절은 성도들의 믿음의 자세에요.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세상의 안목으로 보면 그리스도인들은 이해가 잘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행보를, 믿음의 행보를 이해할 수 없어요. 결코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골치아프게 영적으로 태어났으면 이제 배울 수 있는데 영적으로 태어났지 않았기 때문에, 그 육신적인 혼에다가, 육신적인 지성에다가 하나님 말씀을 집어넣기 때문에 못견디는 거에요. 아이유, 거기는, 그 교회는 못가겠다고,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더라, 그렇게 해서 못하는 것이에요. 에~ 그래서 세상의 안목으로보면 그리스도인들은 이해가 잘 안되는 사람들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다니는 교인들과 교제가 가능한 것인가? 불가능해요. 그 사람이 좋다면, 이 그리스도인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아세요? 내가 세상교회다니는 온누리교회에 다니고 그런 사람들 여자들을요 한 12명을 성경공부 시킨 거에요. 초창기에. 내가 교회 시작하기도 전에. 그중에는 애가 둘 셋씩 딸린 사람들도 있고, 도데체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는 거에요. 내가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모르는, 감을 못잡는 것이에요. 그중에는 내 친구 딸도 있었어요. 내가 네 아버지의 친구라고.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거듭난 사람의 신앙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의 종교적인 열성, 그런것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만일 거듭나서 이자리에 여러분 앉아 있다면 여러분 대단한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에요. 왜냐? 하나님께서 너 가서 앉으라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이에요.요. 하나님께서 앉으라고 한 자리에 앉아있지 않게되면, 그 사람은 몇년을 다녔어도, 10년을 다녔어도 10년아냐 20년을 다녔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개인에게 어떤 질문을 하셨는데, 성경을 알아야 답을 하지요? 성경을 모르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욥기에 있지요, 천가지 질문을 했어도 단 한가지도 답변 하지 못한다고요. 아멘. 한 가지도 못하는 거에요. 그래 만일 여러분이 친구들이나 친구가족을 데리고 성경공부를 한다고 칩시다. 여러분이 강사고 사람들이 그 배우는 사람들이 학생이라면 그 사람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신학교 가기 전에, 미국 신학교 가기 전에 여기서 다섯사람이 다섯 가정이 공부를 했어요. 생명의 말씀사 편집부장이라는 사람이 가르쳤어요. 그 사람, 장로교 신학교 나왔지 않아요. 내가 공부하는 데도 거기 풀러신학교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 공부하러 왔던데, 자기 아내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거에요. 그사람 거짓말로 가르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나만 거기서 쏙 뽑아가지고, 야 거기 가지마, 아셨죠? 모르면, 성경을 모르면 답을 내놓을 수 없지요. 답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틀리지요.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답이 아니지요. 그래 오늘도 이 본문을 통해서 여러분이 잘 보셔야 합니다. 내가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질문하시면 내가 답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의 학문을 죽을때까지 연구했다 하더라도 성경을 모르면 하늘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여기 33절에서 33네가 하늘의 규레들을 아느냐? 네가 그 통치를 땅에 펼 수 있느냐? 성경을 믿지 못해서 지식이 없는 자들은 하늘의 규례들을 알지 못한다고요. 코페루니쿠스, 아이슈타인, 에디슨 등의 책들을 섭렵해서 박사학위를 얻고 노벨상을 받고 수십년씩 대학 강단에 서가지고 가르쳤고, 그렇다 하더라도 성경을 알지 못하면 하늘의 규례들을 알 수 없다고요. 다른 건 다 아는데, 밥벌어 먹기 위해서 다른 건 다 아는데, 자기 전문지식도 다 아는데, 하늘의 규례만은 알수 없다 이거지요. 그들 뿐만이 아니에요. 미국의 NASA나 러시아의 우주항공국이 통신위성을 쏘아 올리고 사람들을 달에 보내고 우주정거장 더 크게 늘리고 수백조 달라를 썼다해도, 그들이 모르는 것은 하늘의 규례들이에요. 알수 없어요. 몇천 KM, 몇만 KM 더 많이 갔다고 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규례를 아는가? 모른다고요. 왜 모르는가? 에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를 뿐만아니라 안믿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제대로 공부했다면 여러분들의 지식과 그 사람들의 지식, 소위 과학자라는 사람의 지식 비교해 보지요. 여러분은 천가지 중에서 몇가지는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나 그들은 천가지 중 단 한가지도 답변을 못하는 것이에요. 그들은 이제와서야 우주국을 창설한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쵸? 그 전에는 우주국을 모르는 거에요. 우주하고 전쟁이 있을 것을 모른 거라구요. 그들은 이제와서 우주국을 창설한다고, 그것도 지금 미국이 하니까 러시아도 한다고, 러시아가 한다니까 미국이 한다고 하는 거에요. 거기에 지금 중국도 끼어들려고 하지요. EU도 유럽연합도 일찌기 구상은 한거에요. 발표를 늦게 했지요, 그쵸? 따지고 보면요 과학은 성경보다 20세기가 늦은 거에요. 20세기가 늦어요. 2000년이 늦은 거에요. 세상 과학자는 오늘날도 태양계의 기원이라든지, 생명체의 기원이라든지, 별들의 기원이라든지, 별들의 구성 요소와 우주의 기원이라든지 다른 행성에 있는 생명체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것이에요. 다만 추측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성경은 그들보다 2000년 앞서 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세상 학교들 다녀서 학위를 받았다 하더라도 취직이 잘 안되는 것이에요. 무엇을 가르쳤는지 교수들도 모르고, 학생들은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는 거에요. 여러분이 정신차려서 성경을 공부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교제, 교통하는 소통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성경이에요. 킹제임스 성경이에요. 이 멍청이들이 정치한다고 하고 있는 거에요. 사업한다고 하고 있고, 그게 아닌데. 그쵸? 과학자들이 성경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앞서 가겠는 것인가? 진화론은 그보다도 훨씬 뒤졌다고요. 왜 그런것인가? 창세기 1장 2장 3장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가장 중요한데, 그걸 모르는 거에요. 럭크만 창세기 주석서는요 134페이지밖에 안되요. 나는 이번 휴가기간 동안에 꼬박 나흘을 럭크만 창세기 주석서 1장에서 3장을 읽기로 결심한거에요. 그런데 134페이지에서 72페이지 밖에 못읽었어요. 물론 내가 대조하는 성경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요. 욥기하고서도 하고 그 다음에 히브리서하고도 하고 그외에도 소선지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그래 나는 다시 할 것이에요. 그럼 그 전에는 한번도 안 읽었는가? 아 읽었지요. 읽었지요. 성령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탕에다가 무슨 그림을 그려주면서 이거 아느냐고? 모른다고, 저는 어제는 럭크만이 쓴 책, 그러니까 자기 자서전외에, 두권의 자서전외에 쓴 책들이 이만히 두꺼운 것들이 여덟권이에요. 그 책이 나온 뒤로 내가 20일 뒤엔가 펜사콜라에 갔는데, 럭크만 목사가 나에게 책을 사준다고 서점으로 오라고. 그런말 한번도 안했거든요. 그런데 뭐 나한테 럭크만 책 거의 다 있는데, CD 한 두어장 집어가지고 바케스 있잖아요, 바스켓에 담아가지고, 저책은 왜 안사냐고? 그래가지고 저 책을 사줄려고 나를 불렀는데, 나 저 책 있다고 진작 읽었다고, 여러분 같으면 놀라겠어요? 안놀라겠어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구나? 어제 그 책을 한권 뺏더니 내가 62세 되었을때 생일날 돌아본 것이에요. 펄펄 나르는 사람이에요. 다른 건 다 놔두고 시간이 많이 가니까 자기보다 10년 뒤, 20년뒤, 30년 뒤, 40년 뒤 사람 그러니까 52세, 42세, 32세, 22세 그 사람들하고 어떤 경우에 운동이나 뭐나 뭘로 경쟁해도 자기가 제일 낫더라는 거에요. 자신있게 이야기해요. 부럽죠? 에~ 참 부러워요. 내가 럭크만 목사님 책을 대할때마다 내가 부러워요. 수없이 읽어야 되는 것이에요. Kingdom of Heaven과 Kingdom of God는 지금 한 10번도 더 읽은 거에요. 내 마음속에 내 머리속에 이미 다 박혔어요 이미. 내가 시간이 아깝다면 무엇인가 하니까 나에게 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책들을 다 읽지 못하고 죽는다는 거에요. 아쉽지요? 그래 여러가지 아픈데도 있고 그렇지만 내가 기도해서, 의사가 그것은 상당히 어렵다. 아~ 그래요? 알았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들어 쓰실래면 10년 더 쓰실려면 그것 고쳐줘야 들어 쓰시는 거고, 안하면 나는 쉬는거지요. 책이나 읽고. 그래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신장은 못고친다잖아요. 신장, 집사람은 어제 수치가 7로 내려왔어요. 이제 6에서 5만내려오면 일주일에 두번가요. 그 이하로 내려오면 한번 가요. 우린 대단하게 좋은 의사를 우리한테 보내주신 거에요. 복남이도 치료되었지요? 나도 어제는 206인데, 나는 우리 천영호 형제가 이야기하지만 이상하다는 거에요. 당뇨는 있는데 무엇이 나쁜지 그런 것은 전혀 모른다는 거에요. 나도 뭐 걱정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제대로 자고, 제대로 먹고 일부러 안먹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40분간 운동하고, 내가 만든 운동법으로. 왜 과학자라는 사람들은 우주의 기원을 모르는 것인가? 왜 그들은 UFO를 모르지요? 그럼 인제 우주국을 만들어가지고 누구하고 싸울려고? UFO를 안믿으면서, UFO에 대한 영화가 엄청 나오는데요, 안믿는거에요. 그들은 우주 기원을 빅뱅에 돌리고 있어요. 사람의 조상을 아메바와 원숭이에 돌리고 있고요, 희대의 사기꾼들이지요. 인류에 대한 거짓말이에요. 마치 우리나라의 옛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이 종북 정당이 아니라 정직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인양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과 똑같아요. 그들은 야금야금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침범하면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자유 민주주의를 침범하면서 그렇게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요. 노무현은 매국노였어요. 지식이 없는 말로 김정은이의 종이 되기로 자청한 자에요. 노무현은 2007년 방북할때 평양 만수대를 방문해가지고 비망록에다 뭐라고 썼냐 하면, 인민의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거에요. 되게 좋아한 거에요. 1988년 12월 26일 현대중공업 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한 거에요. 법은 정당할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고요. 기준이 뭐에요? 누가 정하지요? 어떤 것이 정당하고 어떤 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자기가 정해서 자기가 하나요? 이게 대통령이에요. 이 나라가 그래도 지속되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의 영과 혼은 영은 죽어있고, 혼은 마귀에게 점유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는 자살했어요. 대통령했던 사람이 자살했어요. 동물이나 곤충은 자살하지 않잖아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자살한다고요? 어떤 친구가 지은 것이지 모르지만 더럽게 진거에요. 거의 초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 나와요. 그걸 어린애들이 배우는 거에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영장이에요? 해변가에 가보지요? 만물의 영장인가 아닌가? 동물이나 곤충은 자살하지 않는다고요. 사탄이 그를 꼬득였어요. 왜 꼬득였지요? 그 안에 진리가 없으니까 꼬득인 거에요. 진리가 없으니 그대로 따라해 버린 거지요. 중앙일본 논설위원했던 김진이라는 사람이, 그 바위에 올라가서 여섯시간동안 살펴보았는데 자기는 도저히 못하겠더라는 거에요. 멀쩡한 사람은 못하지요. 마귀들리니까 하지요. 과학자들이 우주와 자연현상에 대한 알지 못하는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몇가지만 소개해 볼까요? 여러분 아시는가 보세요. 금성과 화성이 왜 각각 다른 방향으로 돌고 있는지 모르는 거에요. 두번째는 별들이 언제부터 저 위에 있게 되었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광년따위로 증명해보려고 해도 증명할 수 없어요. 어떤 성운은 색깔이 검고, 어떤 성운은 검지 않은지 그건 몰라요. NASA는 북쪽 진북위에 있는 빈공간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거에요. 욥기 26:7,8절에는 있어요. 시편 75:6절에도 있어요. 거기 보세요. 욥기 26:7,8절 보세요. 그가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그는 물들을 그의 짙은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고요. 이거 알면 대답을 할 수 있는 거에요. 하나님 질문하시면 안다 이거에요. 시편 75:6절에서는요 5절부터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고 굳은 목으로 말하지 말라. 이는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높이는 일이 어디에서 오는거죠? 북쪽에서 오는 거지요. 그렇쵸? 다섯번째는 어떻게 별들이 천사들을 드러내고 또 천사들이 별들을 드러내는지 모른다고요. 여섯번째는 피조물들이 외계에서 UFO같은 것들이 없이 어떻게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는지 모른다고요. 주님의 승천, 주님이 어떻게 사람들 보는가운데 쭉 들어올라가셨는지, 로켓트가 올라가듯이 올라가셨다고 조끔 올라가 있으니까 구름이 시야를 덮어버린 거라구요. 구름이 하늘 전체를 덮은 게 아니에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 주님의 올라가신 것을 본 사람들에게 그 눈이 못보도록만 구름이 가려버린 거에요. 인간의 시력이 그만큼 올라가서 더 멀리까지 볼 수 없기 때문에 구름이 안덮여 있었다 하더라도 볼수는 없어요. 그쵸? 모세와 엘리야가 변형산에 왔던 것, 알수 없어요. BC 1천년에, 엘리야가 약 530년에 올라갔다고요. 근데 어떻게 변형산에 내려왔냐고요? 모르느 거에요.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내려와 죽었다고요. 계시록에 보면 있지요? 삼일 후에 다시 올라갔느니 살아서, 목베임을 당해서 죽었서 이렇게 예루살렘 바닦에 시체가 이렇게 나뒹굴럿는데, 그런데 성령님이 오셔서 목을 부쳐주니까, 영이 살아가지고 그대 올라갔다고요. 사람들 보는데서 올라갔다고요. 이제 다시 내려온다고 했어요. 엘리야하고 모세가 다시 온다고요.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내려온다고요, 알턱이 없다고요. 그래 하나님이 거짓말로 성경에 써놓았는 것인가? NO. 하나님이 쓰신 거에요. 모세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 하나님이 쓰신거에요. 그때 예루살렘은 예루살렘이 아니에요. 이집트와 소돔이라고요. 하나님을 대적하는데는요, 그것은 하나님의 도성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장 먼저 깨달았고, 시정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나의 교회, 우리 교회에요. 우리 교회는 다르다는 거지요.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안되었으면요 나는 하나님 안 믿었어요. 내가 미국의 근본주의 신학교 나왔을 때까지는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나는 그랬으면 안했을 거에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갔지요. 럭크만 목사님 만나가지고 내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된거에요. 목사님 날 엄청 사랑했습니다. 밤 열시에 전화왔어요. 고기잡으러 가는데 따라가려냐고? 따라오겠냐고? 그래 간다고. 그래 자기 아내,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개한마리 이렇게 해가지고 날 태우고 멕시코만으로 간거에요. 밤에. 근데 거기 고기잡으면 안되는 곳이에요. 이렇게 갈대밭 길을 알더라고요. 그래 자기가 투망을 잘해요. 이분이요. 투망을 일부러 배운거에요. 하키하고 투망은 배워가지고 투망을, 달이 비추지요, 투망을 던진거에요 거기서 잡힌게 뭔가하면 숭어에요. 이만한거. 그래 숭어를 잡아가지고 주머니에다 어디다 넣었네요. 나도 거기 들어갔지요. 막 여기까지 차는데 주머니에 돈도 좀 있고 그런데. 시간이 그거밖에 안되니까요,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그러니까 열시반에서 시작해서 새벽 두시반까지 한거에요. 그래 상당히 잡았어요. 내일 점심 자기 집에서 할테니까 오라고. 엄청 사랑해주신 거에요. 내가 거기 한번 뉴욕에 갔다가 비행기 한번 폭설이 내려가지고 못떳지 않았어요. 그래 펜사콜라에 19시간 뒤에 내린 거에요. 근데 자기 아내 엄청 혼났어요. 공항에 4번 나왔다 갔다 했어요. 아! 내가 몇살인데 자꾸 보냈냐고? 다른사람 수고 시키냐고? 편지가 이 만큼이에요.나하고 교환했던 것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셨던 거에요. 왜 정해준것이냐하면 나하고 환경이 거의 다 같은 거에요. 그분이 펜사콜라 바이블 처치 목사 아니에요? 나도 성경침례교회 목사 아니에요? 펜사콜라 바이블인스티튜트의 학장아니에요, 설립자이고, 나도 그때 당시에는 펜사콜라 바이블 인스티튜트의 학장이고 설립자이고 교수이고, 자기도 교수이고, 그래 맥아더 휘하에서 그집은 아버지가 웨스트포인트 대령이에요, 할아버지가 웨스트포인트 준장이에요, 증조할아버지가 웨스트포인트 준장이에요. 자기 형도 웨스트포인트 대령이에요. 이 분만 보병학교 출신이에요. 나도 보병학교 출신이에요. 소위에요, 보병소위에요. 그 사람 맥아더하고 동경에서 있을 때, 맥아더가 오키나와를 미군 5만명이 죽어가지고 탈환한 오키나와를 갔다가 일본에다 돌려줘버린 거에요. 그래서 이사람 그대로 군복벗은 거에요. 나도 중위때 다른 거 할려고 미국갔다가 버린 것이에요. 그러니까 엄청 많은 거에요. 가족 문제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갔다 와가지고 편지를 썼잖아요. 목사님은 사도바울 이후에 처음 사람이라고, 나하고 닮은게 너무 많다고 같은것이.그래 쫘악 썼지요. 그러면서 끝에다가 농담이라고 It's Joke. 그래 답장이 왔어요. 조크 아니라고. 맞다고. 거기다 내가 두가지 첨가시킬게 있다고, 그게 뭐냐고 하니까 우리는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지 않냐고? 그렇게 혜안이 있었던 거에요. 그냥 무조건하고 한국에서 와서 하니까 좋은 사람이다 그렇게 한거 아니에요. 내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요. 내가 지금 올라가면요 주님 만나면요 물을 거에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22과목이나 나에게 주어가지고 그,때 우리 PBI학생들 가르치게 하셨냐고? 밤에. 나도 펜사콜라 밤이니까 나도 밤이었지요? 영어 책 이렇게 보고요 한국말로 가르치는 거에요. 내가 뭘 아는데 그렇게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책은 없어요. 번역된 것이 없는데 그대로 하게 한 것이에요. 나는 이해가 안되요. 그래 럭크만 목사님 조직신학이 없어요. 그래 내가 조직신학을 만들어 드린거에요. 지금 그거 한것이, 내가 만들어 드린 거에요. 처음에 24권인가 해서 다섯권으로 줄였다가, 그다음에 한권으로 모아서 한거에요. 그래 그 책을 가지고 지금도 내가 조직신학을 가르쳐요. 그래 럭크만을 내게 소개한 것은 주님이세요. 나는 확신한거에요. 내가 내 자서전은 안쓰겠지만요 내가 이것을 딱 컨덴싱Condensing하면 그대로 답이 나와버려요. 그냥 답이 나와버려요. 나폴레옹은 알프스를 한번 넘었잖아요? 나는 60번이상 넘은 거에요. 공중에서 했지만요. 사도 바울은 4번 갔잖아요? 지중해를. 나는 60번이상 건넌 것이에요. 그래 나보다 복을 더 많이 받은 사람 없어요. 내가 보았을때. 이 나라에는 없어요. 어떻게 내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하냐고요? 말이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만 쓰신 거에요. 그분이 없었더라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못나온다.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프리카 오지에 있는 선교사의 사역에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모른다 이거에요. 우리의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는지 과학자들이 무슨 대학 교수들이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경지에 오르지 않았으면 기도하라고 그러면 안믿는거에요.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고 하하하하. 아무리해도 안되는거 아니에요. 주님과 일치되면 되는거에요. 120억이 들어가는 공사를요 땡전한푼 없는데 어떻게 하는 거에요? 여러분 성도들한테 계속해서 돈내라고 그럴거 아니에요?그럴라고 한게 아닌데. 그래서 내가 오늘 우리 성도들보고 30초씩만 기도하라는 거에요, 하루에.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 있으니까 그 성경을 판매해가지고 짓자 이거지요, 그렇게 하시라고, 그러면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는거에요.하하. 아세요? 주님이 나의 기도를 응답하시는가를 경청하시는가 안하시는가를 못믿으면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성경의 약속을 안믿으니까 아니에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응답해 주신다고요. 에이 나는 나는, 나는 뭐? 에이 나는 나는 아직도 죄를 생각하는데, 하면 안되지요? 죄인의 기도는 안들어주시는 거에요. 죄인의 기도는 안들어주세요. 과학자들 이 모든 것들을 안믿는 거에요. 안믿는 것이 아니라 못믿는 거에요.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질문에 답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에요.
거짓말이지요. 자기의 산 생애가 80년도 다 못살고 죽으니까 거짓말해도 소용없다 이거지요. 누가 따질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거짓말 한거에요. 허풍떨어다가. 100세도 못살고 각가지 질병이나 재앙이나 기상이변으로 죽어가는데 무슨 낙원이 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3:4)고. 그들의 배짱이 즉흥적이에요.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에요. 무식하면 용감하잖아요. 그쵸? 잠언 18:1은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하느니라.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이에요.혼자 거짓말하는거에요.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하느니라. UN 북한제재, EU, 북미회담, 남북회담, 쓸데없는 짓들 한거지요. 공산주의자인 김정은이는 김정은이 말을 신뢰하는 미국 트럼프만 닭쫒던 개 모양이 되어버린 거에요. 웬 칭찬은 그렇게 하는지? 문재인이는 김정은이의 사기극에 간을 빼주었다고요. 그가 건넨 USB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요? 비무장지대에서의 철수, 한미군사훈련 중단, 도데체 무엇을 믿고 나라를 거덜내려고 하는 것이에요? 종북좌파가 못되어 안달이 난 정치하는자들, 월남이 공산화하는데 몇일이 걸렸는지를 모르는 것이에요. 단 하루만 족했어요. 단하루, 하루 걸렸어요. 그 많은 미군과 한국군 또 월남군, 미군 장비와 무기, 단 하루만에 월남을 적화시켰다고요. 세계 제5위의 군대가 된 것이에요. 미군이 남겨놓은 그 장비때문에, 무기 때문에. 종전을 선언하게 되면 미군이 주둔이 명분이 없게 되는거에요. 중국으로서는 눈에 가시가 빠진 것이에요. 그래 그걸 계속 푸쉬하고 있는 것이에요. 문제는 문재인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 이 세상을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겠다는 이상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선언이라고요. 성경에 무지한 인간이 아담이래로 계속 자기들을 잘살게 해주겠다는 자들에게 기만을 당해온 것이에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써먹던 술책이 전쟁이에요. 우리는 역사에서 배우지요. 1914~1918에 벌어진 1차 세계대전과 1939~45년 사이에 일어났던 2차세계대전과 51년에서 53년까지의 한국전쟁,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종전이 안되고 있다고요. 그 후로 월남전쟁, 그 다음은 중동전쟁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지금도 휴전상태여요. 월맹이 월남을 통일해가지고요 제일 먼저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베트콩을 처단하는 일이었어요. 종북좌파들부터 끝내는 것이에요. 그 전쟁으로써 얼마나 많은 죽음과 부상자들과 피난민들이 생겨난 것인가? 전쟁으로 인간은 통합을 이룰 수 없어요. 아브라함 링컨이 남북전쟁을 끝내면서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정부에 대해서 말했다고요. 러시아의 칼맑스나 프랑스 혁명 기간의 작가들의 입장도 동일했다고요.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옳았다는 것은 아니라고요.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 독립선언을 발표하면서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권리를 언급함으로써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전제했다고요. 하지만 그것이 성경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어요. 하나님을 숭앙하려면은 거듭남이 선행되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아무리 많이 모아가지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하고 했다 하더라도 쓰잘데없는 짓이에요. 하나님 보시기에요 그건 거짓이에요.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를 볼수도 없다고 요한복음 3:3,5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교회를 다닌다, 설교를 듣는다, 부흥회에 갔다 왔다, 새벽기도에 갔다 왔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게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게 아니에요.
여기 시편 77편16절을 한번 열어보십시요. 16오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물들이 두려워하였으며 깊은 곳들도 떨었나이다. 17구름들이 물을 쏟아 내고, 하늘들도 소리를 보내니 주의 화살들도 많이 나갔나이다. 18주의 천둥 소리가 하늘에 있고 번개가 세상을 비추니 땅이 떨며 진동했나이다. 19주의 길이 바다에 있고 주의 첩경이 큰 물들애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는 알려지지 않았나이다. 거기 시편 104편 1~5절까지 읽습니다. 1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위로 거니시나이다. 4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욥기 38:35절은 번개가 언급되는 것이에요.
지금. 문명이 시작된 거에요. 전기는 인류에게 위대한 기여를 한거에요. 번개 Fax머신, 펜사콜라에 내가 알려준 것은 Fax를 놓게 한 거에요. 내가 그때 갔을 때 Fax없어요. 고지식한 사람이에요 럭크만 목사님이, 내가 Fax를 놓아야 된다고. 모든 발명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로 된 것이 아니에요. 카지노, 도박, 대형 살상무기, 핵무기, 핵잠수함, AI, 모두 다 마귀가 자기 종들에게 주신 것이라고요. 옛날의 전쟁은 칼 창 활 말뿐이었어요. 지금의 전쟁은 핵무기로 대량 살상무기인 것이에요.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방어무기를 형성하고 육군이 부족하니까 공군과 해군이 강해진 것이에요. 전기가 나오자 전화 Fax TV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이것들이 등장으로 인해서 범죄가 몇배 증가했다. 죄는 병과 죽음으로 이어진 거에요. 전기만큼 필요한 것이 있어요? 편리한 전기를 쓰다보니까 사람들은 전기세, 전화세 때문에 더 많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진공청소기도 자동으로 된게 있어가지고 그냥 틀어만 놓으면 되는거에요. 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인류는 전기없이 5천년 간이나 살았던 거에요. 전기가 나오니까 쓰지 않을 때에도 전기 계속 전기를 쓰는거에요. 여기 지금 이 정권은 원자로를 없애자는 거에요. 왜 말로는 그럴싸해요. 그 없애가지고 이러한 폭염 여름을 지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날아가 버리지요. 정권 날아가 버리는 거지요. 자! 덜 힘들게 살려다 보니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되고 더 많은 일을해야 된다고요. 과학으로 인간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를 온전히 해결본 적이 있었는 것인가? 과학은 뉴스매체보다도 더 파괴적이고 폭력적이에요. 이에 대한 책임을 누가져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길 진리 생명이세요. 그분은 창조주이세요. 그분이 제시한 왕국은 하나님의 나라이에요. 영이 거듭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라고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라. 로마서 14:17절에. 자유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인간은 전쟁밖에 할 줄 모르는 것이에요. 인간은 전쟁밖에 할 줄 몰라요. 보십시요. (로마서 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이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 시키겠느냐? 4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바 "이는 하나님은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누가 우긴다, 이거에요 하나님 틀렸다고. 그럴 때 사용하실려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셨다 이거에요. 5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오?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불의하시지 않다고요. 마귀는 세상 신인 거에요. 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라고요. 인간이 표를 조작해서 뽑은 통치자는 마귀의 계략과 주선으로 권세를 잡아 국민들을 이용해서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중앙 정부뿐이 아니에요. 지방 군 면 단위까지 통제하는 것이에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는 드루킹과 같은 사기수법으로 권리가 거래되는 것을 드러내버린 것이에요. 그애가 아무리 거짓말해도 증거는 나와있지 않아요. 한편은 살아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들은 한계가 있어요. 자연을 관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지금 폭염주의보는 서울지역 7월12일에 나왔어요. 7월16일에 폭염경보는 지금 28일째 열대야를 이루고 있는 것이에요.누가 했다고 원망할 수 없어요. 이건 하늘에서 한 일인데요. 더위로 사람이 죽고 고열병 환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그 잘난 권력의 실세들,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묘수가 있다면 한번 이럴때 한번 써봐야지요. 그죠? 하늘의 병들, 얼마나 큰 병이겠어요? 물을 쏟으니까. 하늘의 병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아무도 할 수 없다고요. 잘난체 하지 말라고요. 특히나 창조주 앞에서는 까불지 말라고요. 창조주를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 성도들 앞에서 까불지 말라.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해서 인간 개개인에게 묻고 계시는 거에요. 네가 하늘의 규례를 아느냐고? 대통령이 국민의 그 알량한 권리를 이양받았으면 날씨를 한 번 바꿔 보시라지? 어머니 장인이라는 명칭은 하늘의 규례를 정하시고 운영하시는 분은 마귀의 자녀들이 막연하게 내놓은 이름인 것이에요. 성경을 알고 믿는 사람만이 질문에 예, 주여 조금은 알 수 있나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지 안겠어요? 제한된 권세, 제한된 생명을 가진 자들이 권세의 근원이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앞에서 거짓말 쏟아내고 백주에 주민들을 속이는 일들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요. 사람의 몸안에는 약 100조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그래요. 누가 세어, 헤아려 보았겠어요? 약 그렇다 이거지요. 그중 유익군이 80%, 유해균이 20%라고 해요. 유익균의 인간이라고 다 오래사는 거 아니에요. 무익균이 없는 사람이 있던가요? 없다고요. 그것을 우리가 죄로 친다면, 죄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그러기때문에 유익군만 지닌 사람이 좋은 거 아니에요. 무익군만 있는 사람이 죽은 거 아니에요. 유해군을 가진 사람도 죽는 거에요.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다음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인간이 어떻게 살았건 하나님의 면전에서 서야 하는 거에요. 지상의 속임수로 살았던 사람들은 백보좌 심판까지 가야되는 것이에요. 유해균은 유익균처럼 사는 거 아니에요. 저 위에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무지한 자들이지요. 잠언 11:31절은 보라, 의로운 자도 땅에서 보응을 받게 되리니, 악인과 죄인은 훨씬 더하리라.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우리 성도들의 인내를 보십시요. 하나님 말씀을 단 한마디라도 덜 들을까 싶어서, 귀를 내놓고 경청하며 마음문을 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우리들에게 가르치신 교훈은 주님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몇가지 질문에나 답을 할 수 있읍니까? 욥은 천가지에서 단 한가지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읍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하나님의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는 그런 현명하고 유익한, 부지런하고 유익한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삶을 사는데 박해받지 않게 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5FY7O93_Lvs&t=2560s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