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요즘 지가 제대로 게을러져서 ^^;;
사실 일도 바쁘고 , 정신쓸 일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 여러모로 바뻐서 글 올릴 시간도 없네요 .
비가 오는 일요일 .. 우중라이딩후
글한번 올리며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제주여행 5편 .
중문에 위치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어린이들 있는 가족은 꼭 한번 추천장소 ,,
중문호텔단지 ..
이곳은 올때마다 조금은 럭셔리한 기분이 든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위에 주차를 하고
바닷가 가는중 ..
옥수수 파는 할매 .. 과일도 물어보는데 조금 비샀던가 ?
와우~~
비가오는데 ,, 지대로다 .
여기 수영을 2번인가 해봤는데 ..비오는날 오니 아직 5월초라 해수욕객은 없고,
윈드셔핑 매니아분들만 ..
나도 저거 해보고 싶다 . 자전거보다는 비싸지 않을텐데 ..
햐~~~~~`공기 좋구
느낌!!!
저 멀리 반대쪽 쉬리언덕 갈려다.
지난번 가봤다고 아무도 안간다 하신다.
다시 차를 타고 ,,
어젠 악천후로 등산시에 아무것도 안보였던 한라산쪽이 오늘은 밑에서도 일부 보인다.
중간에 들른 서귀포해안 입구 진주식당.
여기 제주처음 왔을때 이후로 올때마다 들리는데 ,,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서도 ,,
오분작 뚝배기를 맛보기 위해
시식차 들렀다.
와~ 맛있다.
막걸리도 한잔.
ㅎㅎㅎ 배채우고 ..
정방폭포 ..
일본인 , 중국인 엄청많다.
제주도의 인기가 세계7대경관에 뽑혀서 인기급상승중!
비가와서 물빨이 장난아니다.
좋은데 ... 언젠가 브라질 아르헨티나경계에 있는 ,, 이과수 폭포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
나오면서 정방폭포앞서 구입한
쵸코렛들 .. sk포인트로 20%할인도 받아서 5개가 8천얼마 .. ^^;
다시 달려서 도착한 ..
쇠소깍 ..
역시 비가 와서 우리가 타고자 했던,
보트체험은
할 수 없엇다 ㅡ,.ㅡ
기념컷 한방찍고 ..
예전에 2007년에 왔을때는 여기 투명카악은 없었는데 ..
저걸 타보지도 못하고 ,,
조금 아쉽지만 ..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
여기도 올레길의 한구간 ..
다시 비퍼붓는 제주도를 가로질러 ..
제주북쪽의 '선녀와 나뭇꾼' 전시관으로 고고씽~~
다음편에서 ...
첫댓글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
그래도 처갓집이 제주인 사람이 더 좋을것이구만 ^^
또 언제가보나 제주 ..
느낌!!!
흐~저 어정쩡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