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막11 27 33,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_avhjJD9-y8?si=qkhp0a721u_uw-I5
말씀:
[막11:27-33]
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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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3 헛된 욕망 길을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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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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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의 세쨋날 화요일의 예수님의 행적이라 합니다. 즉, 유대인 안식일 지난 주일(1), 월요일(2), 화요일(3)이란 얘기죠. 문맥은 14장 11절(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넘겨주는 때)까지 사두개인을 향한 주님의 소금의 역할로 인해 그들은 폭풍우의 진출과 같이 반항하는 현상들이 벌어 집니다. 대제사장의 부패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중세의 부패와같이 성직 매매가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많은 돈을 주어 로마에게 대제사장의 성직을 부여 받고 이 돈을 만회하기 위해 성전에서 강도같이 장사를 하는 부패가 만연한 것이죠
성직 매매가 성전 매매의 더럽힘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예수님의 성전 척결로 이어진 것이며 성직 매매의 부패한 자들이 도전을 하려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시나요 모든 권세는 예수님에게 부여 된 것이며 그들은 로마의 권세로 달려드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세로 그 자리에 계신 것이므로 바윗돌에 머리를 드리 미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깨어지고 가루로 만들어 흩날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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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1:43-46]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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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절,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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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매매자들의 부패는 너무나 깊기에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책잡으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권위라면 신성모독이라 종교인을 통해 비난하고, 메시아적 왕의 권위라면 로마법으로 정치 모독 죄라 로마군대를 동원하고, 대답이 없으면 사기꾼으로 백성들에게 선동하여 죽이려 몰려는 속물들인 것입니다. 지금은 매우 예리한 심리적인 전쟁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불신함으로 돈으로 얻은 자신의 거짓의 산헤드린 공회만 인정하는 불신소굴과 같은 집단입니다.
불신자들도 다 이러 합니다. 성도들이 잘한 것은 다 잊어 버리고 나쁜거만 예를 들어 나는 기독교를 안 믿겠다 합니다. 그들도 사람이라 실수한 것만 찾아 다닙니다. 바울도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누가 건져 내랴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선과악을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악을 행하는 것만 예를 들어 기독교를 부인합니다. 또 하나님을 믿는 자 중에서도 하나님을 잘못 믿는 사이비 같은 자들의 예만을 들어 기독교를 부인합니다. 그 사이비적 요소를 설명해 주어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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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들의 양심은 화인을 맞은 것입니다 북한을 향해 전방 몇 10km 앞에 김정은이 기독교 신자를 참혹하게 죽이고 참혹하게 독재로 인민들을 이용하는 것을 보아도 절대 불신자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죄악을 범하고 불신자들이 죄악에 대해서는 함구를 합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이 선하시고 그의 성도들이 더 옳고 여기에 진리가 있다라는 것을 알지라도 과거의 상처가 어쨌느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을 포기한 저주받은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도들은 그들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저주받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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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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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고도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려 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제사장들을 향하여 정답을 이야기하면 아까도 이야기하였듯이 세 가지 부분에서 예수님을 함정에 빠트릴 것이오 그리하여 예수님은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불신자들이 자기 스스로 진리를 알듯이 그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인 것을 아는 양심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대제사장들의 무리에 마음 깊은 곳의 양심은 예수님이 참으로 진정한 구원자이시다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더러운 죄성의 마음에서는 예수님을 이기어서 자신의 권위의 자리를 창조주에게 주지 않고 소유하려는 탐욕에 욕정이 먼저 였던 것입니다. 불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께서 불신자의 마음이라 할지라도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를 경배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이 있습니다. 그 본성을 불신자들은 일부러 가증히 억제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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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절,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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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히려 질문을 통해 사두개인의 말하자면 살인의 추억이라는 그들의 죄악을 다시 기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권세가 하늘에게서 왔다라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다라고 대답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할 때에 사두개인들은 자신들이 산헤드린 공회의원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권세인으로 우리를 통하지 않은 하나님의 권세는 잘못되었다라고 세례요한을 신성모독으로 정죄 하였을 것이며 또한 자신들의 성직이 로마로부터 성직 매매하였기에 로마의 권위에도 대항한다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를 군사적 힘으로 정죄하였을 것이오
그가 침묵을 하였다라면 그들은 성전에 기득권을 획득한 자로서 성전에 출입하는 백성들을 선동하여 그를 비난하고 사기꾼처럼 죄를 뒤집어 씌었을 것입니다. 어찌하든 흐름은 이러하며 그들은 이와 같은 누명의 방법으로 헤롯의 주도로 세례요한을 옥에 가두었고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예를 들어서 그들의 죄악의 일들을 기억하게하여 스스로 반성하게 하였던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의 살인의 추억인 피살자 세례요한을 기억나게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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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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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개인들은 세례요한이 샤가랴 선지자의 아들로서 그가 하나님의 천사로 계시를 받고 예수님을 위한 예비자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하늘로부터 말미암아 온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을 사두개인들은 그의 어린 시절로 인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마음에 아는 것을 알면서도 헤롯의 살인을 막지 못하고 부인한 것은 모르고 범하는 죄가 아닌 알면서 범한 간접 살인죄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잊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기적으로 오신 주님을 또 부인하는 그들 돌아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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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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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이 하늘의 권세인 천사와 많은 사람들로인한 증인의 사람들로 하나님과 사람이 인정한 자이나 사두개인은 그를 무시하고 헤롯과 같이 살인한 것이요 예수님도 하늘과 증인들로인해 인정한 분이나 그를 살인하려 하는 기득권의 탐욕을 주님은 돌아보게 하십니다.
[눅1:13-19]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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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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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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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21 25과 막11 31절과 같이 그들중 일부가 세례요한에게 나아왔을 지라도 예수님과 같이 세례요한을 심문 시험하거나 극히 일부가 그를 믿으려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예수님을 따르는 세례요한을 그들이 예수님의 대답을 추론하거처럼 사두개인의 무리는 세례요한을 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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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1: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눅7:33-34]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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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두개인들에게 그들의 잠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명백하게 하나님과 샤람들의 권세로부터 온 세례요한을 믿지 아니하면서 어찌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으려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가까이 있고 자신과 함께 자랐던 민족의 하나님의 사람도 믿지 아니하면서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은 더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큰일도 하지 못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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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지역에서 태어나고 유대지역 근처에서 성장해온 유대 지역에 유대인들이 지역 사람을 믿지 않는다라면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신 예수님은 더욱 믿으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그들의 잠재되어 있는 정직한 마음을 깨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양심이 화인 맞아 타버린 자들은 즉 양심이 마비되어져 버린 자들에게는 아무리 하나님과 인간의 예를 들어 믿게 하고자 할지라도 그는 믿지 아니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그들의 마비 되어진 양심을 녹이고 녹이고 깨우쳐 줘 쉽게 알 수 있는 하늘과 인간의 증인들로 인정 되신 당연히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위에 이웃을 위해 직장 동료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 마음이 마비된 양심을 녹이도록 날마다 깨어 날 수 있도록 날마다 샤탄에게 그 마음의 양심이 팔리지 아니하도록 계속 기도해 줘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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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녀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람과 성도를 알아보고 인정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며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잃어 버린 법궤인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우리 주위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부어 주시어 맘껏 우리 하나님을 같이 찬양하고 맘껏 축복을 같이 받으며 늘 우리 하나님의 기쁜날을 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